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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주최 제1회 물사랑 대상 시상식
중앙일보와 아태환경NGO 한국본부가 주최한 제1회 물사랑 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명자 환경부장관과 이제훈 중앙일보 사장, 이명박 아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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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뒤엔 세계 절반이 물 대란
2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 유엔은 먹는 물의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류의 관심을 촉구하고 수질개선과 수자원 보전 노력에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민간단체(NG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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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랑 대상 어떻게 뽑았나]
중앙일보와 아태환경NGO 한국본부가 공동으로 제정한 제1회 물사랑 대상의 수상자는 연구개발.절약운동.홍보교육 등 3개 분야로 나눠 모두 네차례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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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서초구 물사랑 절약운동 대상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면적이 가장 넓고 청계산.우면산 등을 배경으로 전체의 61%가 개발제한구역.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서초구는 으뜸 환경을 자랑한다. 이같은 자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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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서초구 물사랑 절약운동 대상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면적이 가장 넓고 청계산.우면산 등을 배경으로 전체의 61%가 개발제한구역.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서초구는 으뜸 환경을 자랑한다. 이같은 자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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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뒤엔 세계 절반이 물 대란
2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 유엔은 먹는 물의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류의 관심을 촉구하고 수질개선과 수자원 보전 노력에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민간단체(NG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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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물사랑 대상 선정
중앙일보와 아태환경NGO 한국본부(총재 李明博)가 제정한 제1회 물사랑 대상(大賞) 수상자가 19일 선정됐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서울대 李仁圭교수.생명과학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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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민주당 총재직 버리고 「국민의 대통령」 돼야”(1)
강원룡 목사는 한국의 ‘살아 있는 현대사’다. 목사로서 역대 권력과 대립하고 타협하면서 현실정치에 대해서도 거리낌없이 참견해 왔다. 요즘에는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평화포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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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의 영원한 입과 귀’ 박지원이 말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언론관
박지원 전 문광부 장관이 마침내 입을 열었다. 한빛은행사건으로 중도하차한 이후 처음이다. 박 전 장관은 김대통령의 언론관과 청와대 대변인 시절의 비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언론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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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ON 지구촌 세미나]
국제 NGO인턴봉사단(KOPION)과 중앙일보가 제1회 KOPION 지구촌 월례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현지NGO의 활동을 중심으로 생생한 발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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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의 세상 바꿔보기] 박수 쳤으면 책임을 져야
나이 서른 넷, 두 아이의 아버지, 대졸, 경력 12년, 직책 사무국장, 월급 80만원. 무슨 회사냐고? 환경단체다. 그래도 이 국장은 자신을 귀족 NGO라고 우쭐해한다. 단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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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식인 지도]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아마도 프랑스인들만큼 세계화에 비판적인 국민들도 드물 것이다. 프랑스인의 비판적 태도는 서로 정치적 노선을 달리하고 있는 우파의 대통령과 사회당의 총리가 공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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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종훈 경실련 공동대표
이종훈(李鍾.전 중앙대 총장)경실련 공동대표는 일본 국정옴브즈맨위원회를 방문하고 일본 NGO 사업활동 현황을 조사연구하기 위해 15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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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강대인 대화문화아카데미 이사
강대인(姜大仁)대화문화아카데미 이사는 올 1학기부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로 부임해 'NGO 운동론' 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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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다지자] "공무원 뇌물 달라면 줄것"
질서와 법규가 무시되는 사회에서는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타인과 사회 전체를 배려하는 마음이 시민이 주인되는 사회의 기본이다. 중앙일보가 원칙이 통하는 사회 만들기를 제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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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단신] 시민사회포럼 外
▶시민사회포럼(준비위원장 김경동)은 오는 19일 서울 삼성경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제4회 시민사회포럼을 개최한다. 02-751-9451. ▶한국여성기금(http://www.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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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차관서 NGO활동가 변신 윤서성씨
환경부 고위 관료에서 NGO 활동가로 변신해 사단법인 환경마크협회 를 이끌고 있는 윤서성(尹瑞成.58)회장은 환경 사나이란 뜻의 '에코맨(Eco-man)' 으로 불린다. 환경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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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다지자] "공무원 뇌물 달라면 줄것"
질서와 법규가 무시되는 사회에서는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타인과 사회 전체를 배려하는 마음이 시민이 주인되는 사회의 기본이다. 중앙일보가 원칙이 통하는 사회 만들기를 제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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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세상서 복지운동 편다
우리복지시민연합(공동대표 고건상·함종호) 이 사이버복지운동을 본격 선언하고 나섰다. 연합은 9일 사이버를 통해 사회복지와 시민사회운동을 확장하기 위해 기존 홈페이지(htt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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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세상서 복지운동 편다
우리복지시민연합(공동대표 고건상·함종호)이 사이버복지운동을 본격 선언하고 나섰다. 연합은 9일 사이버를 통해 사회복지와 시민사회운동을 확장하기 위해 기존 홈페이지(http://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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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단신] 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 外
▶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http://www.ausung.net)는 13일 내일여성센터 지하교육장에서 아우성자원봉사자교육을 실시한다. 02-338-7480 ▶부산생명의 전화(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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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NGO 단기견학단 "자원봉사 의미 깨달아"
"우리가 힘들게 만드는 이 갤러리에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이 찾아와 봤으면 좋겠어요. " 지난 2월 20일.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 깡끄롤리시의 세계평화궁전(Global Peac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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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독일과 수교조건 왜 대폭 양보했나]
북한이 독일과 수교하면서 외교관.기자 등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키로 한 것은 현재 처해있는 경제위기를 해소하기 위해선 대외관계에서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 외부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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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유엔 분담금 오른만큼 한국 외교 재정립 필요
올 들어 유엔 주변의 화제는 한국이 유엔에 내는 분담금이 대폭 올라 2년 후엔 세계 10위가 된다는 사실이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유엔 평화유지활동(PKO)경비 부담률도 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