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오늘의경기] 9월 14일

    ◆프로야구 ▶삼성(브라운)-한화(정민철)▶두산(리오스)-현대(정민태)▶KIA(이대진)-LG(정재복)▶롯데(염종석)-SK(김광현) ◆피겨 수퍼매치Ⅴ-07 수퍼스타스 온 아이스(오후

    중앙일보

    2007.09.14 05:48

  • [오늘의경기] 9월 13일

    ◆프로야구 ▶삼성(매존)-한화(세드릭) ▶KIA(스코비)-LG(옥스프링) ▶현대(전준호)-롯데(손민한) ◆야구 2007 가을철리그(오전 10시.동대문야구장 등) ◆골프 KPGA 가

    중앙일보

    2007.09.13 07:32

  • [스포츠카페] 황인춘, KPGA 솔모로오픈 우승 外

    황인춘, KPGA 솔모로오픈 우승 투어 입문 3년째인 '늦깎이' 골프선수 황인춘(34.클리블랜드)이 가장 어려운 코스에서 감격의 첫 우승컵을 안았다. 황인춘은 9일 경기도 여주시

    중앙일보

    2007.09.10 05:32

  • [스포츠카페] 강성훈·권명호 등 5명 공동선두 外

    ◆강성훈.권명호 등 5명 공동선두 강성훈(신한은행).권명호(삼화저축은행) 등 5명이 7일 경기도 여주의 솔모로 골프장에서 벌어진 KPGA 투어 메리츠솔모로오픈 2라운드에서 합계 3

    중앙일보

    2007.09.08 05:24

  • [오늘의경기] 9월 7일

    ◆프로야구 ▶삼성(임창용)-현대(전준호) ▶LG(박명환)-SK(채병용) ▶한화(류현진)-KIA(이대진)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 제7구간(강진~함양) ◆야구 대학추계리그(오전 9시

    중앙일보

    2007.09.07 05:51

  • [오늘의경기] 9월 6일

    ◆프로야구 ▶삼성(임창용)-현대(전준호) ▶LG(박명환)-SK(채병용) ▶한화(류현진)-KIA(스코비)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 제6 구간(정읍~강진) ◆축구 U-17 청소년월드컵

    중앙일보

    2007.09.06 05:34

  • 신예 김창윤, 1타 차 생애 첫 우승

    신예 김창윤, 1타 차 생애 첫 우승

    김창윤(左)이 예비 신부 곽영미씨의 뺨에 입을 맞추고 있다. [골프뷰 제공]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바치는 최고의 선물이었다. 드라마 같은 역전 우승이기에 감격이 더할 수밖에

    중앙일보

    2007.08.25 05:19

  • [오늘의경기] 축구 U-17 월드컵 外

    ◆축구 U-17 월드컵 ▶한국-토고(오후 8시) ▶북한-뉴질랜드(오후 5시.이상 울산) ▶잉글랜드-브라질(오후 5시.고양) ▶페루-코스타리카(오후 8시.제주) ◆프로야구 ▶두산(이

    중앙일보

    2007.08.24 04:55

  • 오태근, KPGA선수권 3R 단독선두

    오태근(31.애시워스)이 23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 골프장(파72.6440m)에서 열린 KPGA선수권 3라운드에서 4언더파(버디 5, 보기 1)를 몰아쳐 중간합계 8언더파로 단독선

    중앙일보

    2007.08.24 04:54

  • [스포츠 카페] 박성국, KPGA선수권 2R 단독선두 外

    박성국, KPGA선수권 2R 단독선두 박성국(19)이 22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 골프장(파72.6440m)에서 열린 제50회 KPGA선수권 2라운드에서 합계 7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중앙일보

    2007.08.23 06:22

  • [오늘의경기] 축구 U-17 월드컵 外

    ◆축구 U-17 월드컵 ▶미국-튀니지(오후 5시)▶타지키스탄-벨기에(오후 8시.이상 창원) ▶가나-독일(오후 5시) ▶트리니다드토바고-콜롬비아(오후 8시.이상 천안) ◆프로야구 ▶

    중앙일보

    2007.08.23 04:55

  • '한국 골프 역사' 한장상 아듀! 그린

    '한국 골프 역사' 한장상 아듀! 그린

    50번째 출전한 KPGA 선수권 1라운드에서 한장상 고문이 16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KPGA제공] 강산이 다섯 차례 변했다. 그 세월은 혈기왕성한 청년을 초로의 신사로 바꿔

    중앙일보

    2007.08.22 05:00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70. 여성골퍼 급증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70. 여성골퍼 급증

    1976년에 열린 제1회 한국아마추어부녀골프선수권대회에서 허정구(中) 대한골프협회장이 우승자 국화정씨에게 트로피를 주고 있다. [대한골프협회 제공] 한국골프 50년 역사를 뒤돌아볼

    중앙일보

    2007.07.13 19:11

  • [스포츠카페] 김경태, 삼능애플시티오픈 첫날 단독 선두 外

    김경태, 삼능애플시티오픈 첫날 단독 선두 김경태(신한은행)가 9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의 애플시티 골프리조트(파 71)에서 개막한 KPGA 투어 삼능애플시티오픈 첫날 6언더파 65타

    중앙일보

    2007.07.10 05:05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52. KPGA 창립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52. KPGA 창립

    한국프로골프협회 창립 총회 모습. [KPGA 제공] 나의 골프인생에서 뿌듯한 일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탄생에 일조를 했다는 것이다. KPGA선수권대회와 한

    중앙일보

    2007.06.22 18:39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3. 월드컵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3. 월드컵

    KPGA 회장을 지낸 홍덕산씨는 현재KPGA 시니어 회장을 맡고 있다. 내 골프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 가운데 하나는 월드컵골프대회 최다 출전 기록을 갖고 있는 골퍼라는 사실이

    중앙일보

    2007.06.12 18:41

  • 침엽수림 우거진 '마운틴 코스' 7개 호수 이어진 '레이크 코스'

    침엽수림 우거진 '마운틴 코스' 7개 호수 이어진 '레이크 코스'

    “이곳은 국내 최초로‘황금 곰' 잭 니클로스가 코스를 설계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죠. 그의 철학이 담긴 18개홀은 어렵고 쉬운 코스가 고루 분포돼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듯한 느낌이

    중앙일보

    2007.06.12 14:53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2.허정구 회장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2.허정구 회장

    허정구 회장은 1959년 한국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 74세 때인 89년에는 남서울CC에서 72타를 쳐 에이지 슈팅을 기록했으니 그의 골프 실력에 대해서는 더 이상

    중앙일보

    2007.06.11 18:27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1. 허정구 회장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1. 허정구 회장

    허정구(左) 한국프로골프협회 초대 회장이 1975년 미국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시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제럴드 포드 미 대통령과 포즈를 취했다. [대한골프협회 제공]1754년 창립한

    중앙일보

    2007.06.10 19:24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37. 김형욱 중정부장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37. 김형욱 중정부장

    안양컨트리클럽에서 헤드프로로 근무하던 시절의 필자. [중앙포토]고 김성윤 프로처럼 나도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에게 오해를 사 자칫하면 큰일 날 뻔한 일이 있었다. 1969년의 일이다.

    중앙일보

    2007.06.05 18:25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33. 잭 니클러스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33. 잭 니클러스

    필자는 전성기 때 늘 머리를 짧게 깎고 혼자 대회에 출전했다. [중앙포토]페어웨이에 가보니 두 개의 공이 엇비슷한 곳에 놓여 있었다. 나는 '천하의 니클러스라도 아이언을 쳤으니 내

    중앙일보

    2007.05.31 18:06

  • [스포츠카페] 김두현, 축구 전문지 '포포투'선정 최고 선수 外

    김두현, 축구 전문지 '포포투'선정 최고 선수 축구 전문지 '포포투' 한국판은 30일 창간호 특집으로 'K-리그 선수 100인에게 물었다'는 제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남

    중앙일보

    2007.05.31 04:56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32. 잭 니클러스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32. 잭 니클러스

    잭 니클러스가 올 4월 한국을 방문해 자신의 이름을 딴 국내 골프장 명명식에 서 기념 샷을 날리고 있다. [중앙포토] 퍼스오픈이 끝나고 멜버른으로 향했다. 퍼스는 호주 남서쪽 끝에

    중앙일보

    2007.05.30 20:06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31. 잭 니클러스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31. 잭 니클러스

    필자와 비슷한 시기에 ‘골프 인생’ 을 걸어온 잭 니클러스. 그는 미국 메이저대회 통산 18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 기록 을 갖고 있다. [중앙포토] 감나무 클럽 하면 떠오르는 골퍼

    중앙일보

    2007.05.29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