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자 수영 정슬기 평영 100m 한국신

    여자 수영 기대주 정슬기(연세대·서울)가 9일 염주수영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평영 100m 결승에서 1분09초84를 기록, 8월 방콕 여름유니버시아드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1분

    중앙일보

    2007.10.10 05:34

  • 몸 약해서 시킨 수영 '물개 정슬기' 키웠다

    몸 약해서 시킨 수영 '물개 정슬기' 키웠다

    박태환(18·경기고)에 이어 한국 수영에 또 하나의 희망이 떴다. 이번에는 '여자 기타지마'를 꿈꾸는 평영의 정슬기(19·연세대)다. 정슬기는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하계유니

    중앙일보

    2007.08.16 10:14

  • 박태환 아시아 건너 세계의 바다로

    박태환 아시아 건너 세계의 바다로

    아시아 별 중의 별. 15일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박태환(17.경기고 2년)이 8일 오전 이번 대회에서 딴 7개의 메달을 보이며 웃고 있다. 남자 경

    중앙일보

    2006.12.16 00:13

  • '신궁 코리아' 양궁 금 넷 싹쓸이

    '신궁 코리아' 양궁 금 넷 싹쓸이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아시안게임 3연속 금메달을 따낸 한국 선수단이 대형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도하=변선구 기자 한국 양궁이 남녀 개인.단체 등 아시안게임 4개 전 종목을 석권했다

    중앙일보

    2006.12.14 05:31

  • 김학환·이성혜·송명섭 금 추가

    한국 태권도가 금메달 9(은1.동1)개를 휩쓸어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한국은 태권도 마지막 날인 11일(한국시간) 금메달 세 개를 추가했다. '맏형' 김학환(25.한국가스공사

    중앙일보

    2006.12.12 04:53

  • '금맥 터진'한국, 종합 2위로

    '금맥 터진'한국, 종합 2위로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종합 메달순위 2위로 올라섰다. 10일 밤과 11일 새벽(한국시간) 태권도.레슬링 등에서 10개의 금메달을 쓸어모아 일본에 1개 차로 따라붙은 한국은 11일

    중앙일보

    2006.12.12 04:48

  • 모래 바람에 휩쓸려간 마라톤 '5연속 제패'

    한국 마라톤이 아시안게임 5연패에 실패했다. 아프리카 돌풍은 마라톤에도 몰아쳤다. 10일 카타르 도하 시내 코비치 해안도로에서 펼쳐진 남자 마라톤에서 한국은 지영준(25.코오롱)과

    중앙일보

    2006.12.11 03:25

  • [오늘의하이라이트] 사격팀 맏형 박병택 금 정조준

    한국 사격팀의 맏형 박병택(40.KT)이 사격 최종일을 금빛으로 장식한다. 박병택은 8일(한국시간) 남자 25m 센터파이어 권총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을 겨냥한다. 그는 1990년

    중앙일보

    2006.12.08 04:52

  • 여자 정구 단체전, 4연속 금빛 스매싱

    정구 여자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간판스타 김경련(안성시청)이 이끄는 정구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칼리파 정구코트에서 벌어진 단체전 결승전에서 일본에

    중앙일보

    2006.12.04 04:19

  • 백옥자 - 김계령'금빛 모녀'일낸다

    백옥자 - 김계령'금빛 모녀'일낸다

    백옥자(左) 여자 감독과 그의 딸인 여자농구 대표팀 주장 김계령. [점프볼 제공]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를 노리는 한국 선수단은 막강 '우먼 파워'가 이끌고 있다. 정현숙

    중앙일보

    2006.11.24 04:31

  • [중앙포럼] 경제 활력을 떨어뜨리는 집단들

    [중앙포럼] 경제 활력을 떨어뜨리는 집단들

    얼마 전 쿠데타가 일어난 태국의 일인당 국민소득은 지난해 2682달러였다. 1만6291달러인 한국의 6분의 1 수준이다. 1960년대엔 한국과 태국의 처지가 달랐다. 66년 말 한

    중앙일보

    2006.09.22 20:18

  • 빨강 유니폼 징크스 깨라

    1983년 세계청소년선수권 4강 신화의 상징인 상.하의 붉은 유니폼은 최근 8년간 '패배 징크스'에 시달려 왔다. 98년 12월 방콕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상.하의 붉은색을 입고

    중앙일보

    2006.06.17 04:29

  • '국제용 스타' 이병규를 믿는다

    '국제용 스타' 이병규를 믿는다

    "딱"하는 소리와 함께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았다. 5-5 동점, 9회 말 2사 2루에서 터진 안타였다. '끝내기 안타'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 생각보다 더 빠르게 일본의

    중앙일보

    2006.03.01 06:15

  • 아시아 2위 찍고 '가자, 올림픽'

    아시아 2위 찍고 '가자, 올림픽'

    "아시아 2위 자리를 지켜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3월)과 독일월드컵 축구대회(6월)에 이어 12월에는 카타르 도하에서 2006 아시안게임(12월1일~15일)이 열린다.

    중앙일보

    2006.01.05 05:19

  • [스타산책] 필드의 '작은 거인' 장정

    [스타산책] 필드의 '작은 거인' 장정

    ▶ 장정이 유성여고 2년 때인 1997년 한국여자오픈 우승 당시 캐디를 맡은 아버지 장석중씨와 함께 그린을 살피는 모습. ▶ 장정(左)이 대전 유성 집에서 둘째 언니 은경(28)씨

    중앙일보

    2005.08.06 06:01

  • 브리티시 선두 장정 '단짝 김주연의 영광 잇는다'

    [마이데일리 = 김현기 기자] '울트라 슈퍼 땅콩' 장정(25)이 큰 일을 치를 기세다. 장정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링크스코스(파72·6463야드)

    중앙일보

    2005.07.29 17:52

  • 친지 돈 꿔서 미국행 5년 만에 '메이저 퀸'

    친지 돈 꿔서 미국행 5년 만에 '메이저 퀸'

    '버디 김'이란 이름은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지어줬다. 지난 겨울 레드베터와 1년간 레슨 계약을 한 직후다. 그러나 레슨은 한 달 만에 그만뒀다. 레드베터가

    중앙일보

    2005.06.27 19:11

  • 장소연 깃발 놓고 다시 공 잡는다

    장소연 깃발 놓고 다시 공 잡는다

    10년 넘게 국가대표 부동의 센터로 군림하다 지난달 심판으로 변신한 장소연(31.사진)씨가 다시 선수로 돌아간다. 이번엔 호주다. 시드니의 클럽인 라이온스 팀의 러브콜을 받아 5

    중앙일보

    2005.03.17 08:44

  • [사람사람] "젊은 당구인들에 내 모든 기술 전수할 것"

    [사람사람] "젊은 당구인들에 내 모든 기술 전수할 것"

    "당구를 건전한 레포츠로 보급하고,뛰어난 후진을 양성하는 것이 내게 남겨진 마지막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구 명인' 양귀문(69.한국 당구아카데미 연수원장)씨가 최근 인터넷

    중앙일보

    2005.01.14 18:24

  • "상무 고참님들 막아서 미안해요"

    상무가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실업팀이 두산주류뿐이던 1990년대 후반, 상무는 96년부터 99년까지 핸드볼큰잔치를 4연패했다. 하지만 그 뒤론 2001, 2003년 3위에 오

    중앙일보

    2005.01.06 17:55

  • "후배들 믿고 떠나요" 김택수 탁구대표 은퇴식

    "후배들 믿고 떠나요" 김택수 탁구대표 은퇴식

    ▶ 아테네 올림픽에서 유승민을 지도했던 김택수 전 국가대표팀 코치(左)가 유승민과 은퇴 경기를 하고 있다. 불꽃 튀는 드라이브 대결 끝에 김 코치가 11-8로 이겼다. [음성=연합

    중앙일보

    2004.12.24 18:53

  • 김택수 탁구코치 기념비

    김택수 탁구코치 기념비

    탁구 국가대표 김택수 코치(34.사진)의 국위선양 기념비가 지난 14일 그의 고향인 광주시 광산구 양산동 양곡마을 입구에 세워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씨와 김동철 의원, 마을 주

    중앙일보

    2004.11.15 21:14

  • 정일미 '실패한 도전'

    정일미(32).김주연(23.KTF).김수영(26)이 내년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카드를 잃었다. 14일 현재 LPGA 상금 랭킹에서 정일미는 152위(1만4648달러

    중앙일보

    2004.10.14 18:50

  • [장애인 올림픽 4일째] 허명숙, 42년 장애 설움 날렸다

    [장애인 올림픽 4일째] 허명숙, 42년 장애 설움 날렸다

    ▶ 18일 장애인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은메달을 딴 허명숙 선수가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제공] '감격의 눈물'과 '아쉬움의 눈물'

    중앙일보

    2004.09.19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