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야구·축구·농구 다 와그라노, 속타는 부산 아재

    야구·축구·농구 다 와그라노, 속타는 부산 아재

    2016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는 ‘저주 시리즈’로 불렸다.‘염소의 저주’에 시달렸던 시카고 컵스는 1908년 이후 108년 동안 챔피언에 오르지 못했고, ‘와후 추장의 저

    중앙일보

    2016.11.08 00:50

  • 동부산성 재건 중인 '사마귀 감독' 김영만

    동부산성 재건 중인 '사마귀 감독' 김영만

    김영만 감독 [사진 원주 동부]'사마귀 감독'이 '동부 산성'을 다시 쌓고 있다. 남자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김영만(44) 감독과 함께 명가재건 중이다.동부는 전신 TG 삼보를 포함

    중앙일보

    2016.09.03 10:39

  • 프로농구 kt,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경력자' 크리스 다니엘스 지명

    프로농구 kt,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경력자' 크리스 다니엘스 지명

    2016 KBL 외국인 드래프트에 선발된 외국인 선수들. [사진 KBL]한국 프로농구 무대에서 네 시즌동안 뛰었던 크리스 다니엘스(32·2m4cm)가 부산 kt 유니폼을 입고 다섯

    중앙일보

    2016.07.21 10:23

  • 코비 NBA 은퇴경기서 60점, 커리의 골든스테이트는 최다 73승

    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38)가 은퇴경기에서 가장 '코비'다운 경기를 펼쳤다.브라이언트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6.04.14 14:45

  • 14년 만에 챔피언, 비주류 오리온의 반

    14년 만에 챔피언, 비주류 오리온의 반

    29일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코트로 몰려나온 오리온 선수들. 1m80㎝의 단신가드 오리온 조 잭슨(오른쪽 둘째)은 챔프전 6경기에서 평균 23점을 올리며

    중앙일보

    2016.03.30 02:05

  • 113점 퍼부은 KCC, 5시즌 만에 챔프전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KCC가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정규리그 4위)를 113-92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중앙일보

    2016.03.14 00:33

  • 프로농구 KCC, 판타스틱4 앞세워 챔피언결정전 진출

    '판타스틱(Fantastic) 4'를 앞세운 프로농구 전주 KCC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정규리그 1위 KCC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중앙일보

    2016.03.13 19:04

  • 9년 만이야, 오리온 프로농구 4강 PO

    9년 만이야, 오리온 프로농구 4강 PO

    고양 오리온이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를 3연승으로 통과했다. 오리온은 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원주 동부를 79-

    중앙일보

    2016.03.02 00:55

  • 웅아~ 너 아직 멀었어 인마

    웅아~ 너 아직 멀었어 인마

    허재는 29일 아들 허웅과 숙소 근처 갈대밭을 걸으며 조언을 해줬다. 허재는 “골프로 치면 레슨 프로가 드라이브 자세를 한 번 잡아주는 정도”라며 동작을 직접 선보였다. 허재는 외

    중앙일보

    2015.12.30 02:32

  • 프로배구 PS 키맨 인터뷰③ 한국전력 서재덕

    프로배구 PS 키맨 인터뷰③ 한국전력 서재덕

    [사진 중앙포토DB] 최근 프로배구에서는 리시브가 가장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스파이크 서브가 점점 강력해질 뿐만 아니라 무회전으로 날아오는 플로터 서브 등 다양한 기술이 개발

    중앙일보

    2015.03.17 08:23

  • 캡틴 포웰의 헌신, 우승만큼 값진 6위

    캡틴 포웰의 헌신, 우승만큼 값진 6위

    포웰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센터 리카르도 포웰(32·미국·1m97cm). 세 시즌 연속 한국 무대에서 뛴 그는 갈비살과 치킨마요(치킨에 밥을 비벼먹는 음식) 도시락을 좋아한다. 자전거

    중앙일보

    2015.03.06 00:19

  • 힘 빼고 부드럽게 꽃사슴이 살아났다

    힘 빼고 부드럽게 꽃사슴이 살아났다

    황연주가 부활했다. 서브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훈련 기구 사이에 선 황연주는 “배구는 할수록 모르겠다. 욕심을 버리니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용인=신인섭 기자] 여자프로배구

    중앙일보

    2015.02.12 00:04

  • "프로농구 두목 될래요" 1순위 이승현 오리온스로

    "프로농구 두목 될래요" 1순위 이승현 오리온스로

    이승현프로농구 신인 최대어 이승현(22·고려대·1m97㎝)이 고양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었다. 허재(49) 전주 KCC 감독의 아들 허웅(21·연세대·1m86㎝)은 원주 동부에 둥지

    중앙일보

    2014.09.18 01:09

  • 모비스의 절묘한 트레이드 … LG서 벤슨 영입 전력 보강

    모비스의 절묘한 트레이드 … LG서 벤슨 영입 전력 보강

    김시래프로농구에서 ‘오늘의 우승’과 ‘내일의 가능성’을 교환하는 절묘한 트레이드가 나왔다. 모비스가 SK를 누르고 2012∼13 시즌 챔피언에 등극한 다음 날인 18일, 모비스는

    중앙일보

    2013.04.19 00:17

  • 동부서만 빛난다? 윤호영 잘못 봤다

    동부서만 빛난다? 윤호영 잘못 봤다

    윤호영“윤호영은 동부에 있기 때문에 윤호영이다. 다른 팀에 있다면 윤호영이 이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상무에 입대한 윤호영(28·1m97㎝)과 지난 시즌 챔

    중앙일보

    2012.12.07 00:36

  • [프로농구] 어라~전자랜드 좀 봐

    중하위권으로 분류됐던 인천 전자랜드가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자랜드는 2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창원 LG를 79-66으로 물리쳤다. 리카르

    중앙일보

    2012.10.22 00:42

  • 가빈만 보인다

    가빈만 보인다

    가빈이 지난 1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우승을 확정 짓는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가빈은 챔프전에서 경기당 평균 38점

    중앙일보

    2012.04.19 00:00

  • [프로농구] 1차전 주연, 동부 윤호영

    [프로농구] 1차전 주연, 동부 윤호영

    윤호영(28·1m97㎝·사진)이 동부에 챔피언결정전 첫 승을 안겼다. ‘중요한 경기에 부진하다’는 오명을 훌훌 털어냈다.  윤호영은 2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프전

    중앙일보

    2012.03.29 03:00

  • [프로농구] 강동희의 동부, 역대 최단기간 20승

    [프로농구] 강동희의 동부, 역대 최단기간 20승

    강동희 감독프로농구 동부의 승수 쌓기 속도가 놀랍다.  동부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73-69로 이겼다. 동부는 최근 4연승

    중앙일보

    2011.12.09 00:07

  • 챔프전도 MVP도, 이동국 vs 곽태휘

    챔프전도 MVP도, 이동국 vs 곽태휘

    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K-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를 1일 발표했다. 이동국(32·전북)·곽태휘(30·울산)·데얀(30·서울)·염기훈(28·수원)·윤빛가람(21·경남) 등 다

    중앙일보

    2011.12.02 00:36

  • [프로농구] 용병 혼자 잘하면 뭐하나 … 오리온스 10위, 삼성 9위

    [프로농구] 용병 혼자 잘하면 뭐하나 … 오리온스 10위, 삼성 9위

    SK 존슨(오른쪽)이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동부와의 홈 경기에서 높이 뛰어올라 김주성의 블록슛 위로 원핸드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임현동 기자] 프로농구 역

    중앙일보

    2011.11.26 00:29

  • [프로농구] 추승균, 100번째 PO 상대는 전자랜드

    [프로농구] 추승균, 100번째 PO 상대는 전자랜드

    KCC 하승진(가운데)이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과의 경기에서 4쿼터 막바지에 3점슛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과 KCC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

    중앙일보

    2011.03.31 00:04

  • [이상민 객원기자의 ‘미국 대학농구 현장’] 이러니 미치지 … 시드 1·2·3번 명문들

    [이상민 객원기자의 ‘미국 대학농구 현장’] 이러니 미치지 … 시드 1·2·3번 명문들

    장거리포 듀크대의 안드레 다우킨스(오른쪽)가 21일(한국시간) 미국대학농구 토너먼트 32강전에서 미시간대 수비를 따돌리고 슛을 쏘고 있다. 듀크대가 73-71로 이겼다. [샬럿

    중앙일보

    2011.03.22 00:12

  • 16일 막 오르는 ‘3월의 광란’… 불 뿜는 코트, 열정의 응원단, 심장이 쾅쾅 뛴다

    16일 막 오르는 ‘3월의 광란’… 불 뿜는 코트, 열정의 응원단, 심장이 쾅쾅 뛴다

    프로농구 KCC는 지난해 10월 17일 팀에 두 차례 우승 트로피를 안긴 수퍼스타 이상민(39)씨가 현역 때 사용한 배번(11번)을 영구 결번했다. 이상민씨는 2007년 삼성으로

    중앙일보

    2011.03.12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