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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학년도 대학입시요강
96학년도 대학별 입시요강 윤곽이 드러나면서 95학년도 입시와 비교해 달라진 몇가지 중요한 특징들이 함께 부각되고 있다. 입시요강 발표가 예년보다 늦어져 수험생과 일선교사들이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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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학년도 대학입시요강-전형일.본고사
20일까지 입시일자를 확정한 대학중 전기▲「가」일(1월8일)29개대▲「나」일(1월13일)36개대▲「다」일(1월18일)33개대▲후기(2월10일)12개대(6개 분할모집대 포함)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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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학년도 대학입시요강-특차확대
지난해 50개대에서 64개대로 늘었으며 상당수 대학이 전체정원중 모집비율을 상한선인 40%까지 늘렸다.특차를 신설한 대학은 가톨릭대(의예과 30%).관동대(의예과 15명).대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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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학년도 대학입시 요강
서울대= 전형요소별 반영비율및 배점은 내신성적 40%.4백점,본고사 30%.3백점,수능 30%.3백점으로 총 1천점 만점이며,본고사의 과목별 배점은 인문계의 경우▲논술Ⅰ과 Ⅱ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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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학생 大入특별전형 萬千4백명 혜택-교육부,입법예고
96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읍.면소재 고교에서 전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부모와 함께 읍.면지역 거주 학생은 새로 도입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제의 혜택을 받게돼 농어촌출신 학생의 대학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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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大入 20여개大 본고사 실시-과목.반영비율 대폭축소
9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본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20여곳으로95학년도(37개 대학)에 비해 크게 줄어들고 주요 대학들을 중심으로 입시총점중 본고사 반영비율도 떨어져 본고사 비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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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제주대 본고사 폐지 서강대는 과목.비중 축소
96학년도 입시에서 본고사를 폐지하거나 성적 반영비율및 고사과목을 축소하는 대학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12일 입시요강을 결정한 대학중 전북대와 제주대는 본고사를 폐지키로 했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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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비중.과목 축소-중앙대 내년 입시요강
중앙대는 12일 96학년도 입시일자를 내년 1월13일로 정하고 본고사의 비중및 과목을 줄이고 제2지망제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한 96학년도 입시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입시요강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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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내년도 본고사국어폐지 논술로 대체
연세대는 6일 96학년도 본고사를 내년 1월8일 치르고 본고사 비중을 30%에서 20%로 낮추는 한편 국어시험을 폐지하고논술로 대체해 그 비중을 크게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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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대학원 서류.口述로 신입생 선발
서울대는 올해부터 대학원입시를 1년에 두차례씩 나눠 실시하고1차모집의 경우 전공필답고사 대신 서류전형과 면접.구술고사만으로 합격자를 뽑기로 했다. 서울대는 29일 면학분위기 조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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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大 본고사 과목.비율축소-내년도 입시요강
중앙대는 96학년도 입시요강을 마련,본고사의 반영비율을 올해의 30%에서 15%로 대폭 낮추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본고사 과목도 올해의 국어.영어.수학 세과목에서 인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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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학생 大入특례 첫 도입-96학년도 대입
96학년도 대학입시부터「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제」가 처음으로 도입돼 농어촌 출신 학생의 대학진학 문호가 넓어진다. 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22일 한차례만 실시되고「수능+본고사+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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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틀 유지 96大入 기본계획-본고사폐지.면접점수화 권장
대학수학능력시험제도가 도입된지 3차연도인 96학년도 대입제도는 「본고사+수능+내신」이라는 기존 입시제도 기본틀을 유지한다. 다만 ▲수능시험및 본고사 외국어(영어)듣기평가 확대▲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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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도 대입제도 본고사+수능+내신 기본틀 유지-교육부
대학수학능력시험제도가 도입된지 3차연도인 96학년도 대입제도는 「본고사+수능+내신」이라는 기존 입시제도 기본틀을 유지한다. 다만▲수능시험및 본고사 외국어(영어)듣기평가 확대▲면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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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학점 계열별 차등화-세부내용
교육부의 대학정책 자율화 계획의 구체안과 이번 조치로 바뀌게될 학사운영및 정원조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졸업학점 자율화=현재 1백40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졸업장이주어지던 것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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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試日 같을땐 복수지원 일절 不許-95大入 유의점
내년도 대학별 입시요강이 13일 확정.발표됨으로써 수험생들은지원을 희망하는 대학들의 특성과 유의점등을 최종 점검해볼 시기가 됐다. 이번 입시는 전년도보다 본고사 실시및 특차모집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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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관리 大敎協에 이관-입시자율화 1단계조치
96학년도부터 대학입시의 세부적인 관리업무가 4년제대학 협의기구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大敎協)에 이관된다. 입시자율화를 위한 첫 단계 시도다. 대교협에 위임될 입시업무는 입시일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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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학년 대학입시 요강 특징
◎47개대 20∼40% 특차… 중위권학생 불리/본고사 과목 대학마다 달라 대비 필요 내년도 대학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내신 및 수능시험 성적 우수생들의 진학기회 확대다. 서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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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근로자 정원외 모집/94학년도 전문대입시 특징
◎내신반영 40% 이상… 특차전형 도입/업체특성 맞는 학과·교과신설 가능 15일 발표된 내년도 전문대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입시일정·전형방식의 자율성 도입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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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 바꿔 대학진학땐 감점/94학년부터
◎수능성적 10∼30%내… 대학자율로/문과·이과 변경사태 막기위해 올 대입에서 고교문과반 출신이 자연계대학에,또는 이과반 출신이 인문계 대학에 응시하는 타계열 지원의 경우 감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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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과」 후「학교」선택을/93전기대 입시 앞으로 99일(교육)
◎“쉽게 출제”… 「넓은 공부」가 효과적/현제도 마지막해 안전지원 예상 93학년도 전기대 입시(12월22일)를 겨냥한 본격 입시철로 접어들었다. 수험생들은 지금부터가 입시의 성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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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 입시요강 확정/중고재학생 영재선발안도
한국예술종합학교(교장 이강숙) 음악원은 20일 93학년도 예술사과정(대학과정) 신입생 모집 및 예술영재 선발계획을 확정,발표했다. 확정된 입시요강에 따르면 모집정원은 성악 2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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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대 입시전략/쉬운 출제 현혹/무리한 지원 금물(교육)
◎난이도 전기와 비슷 전망/신설대·야간과 노려볼만/분할모집 합격선 크게 오를 듯/중위권 성적 「순수후기」바람직 전기대학 입시가 마무리되고 30일 원서교부를 시작으로 후기대학 입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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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경쟁률 다소 떨어진다/대입 요강확정
◎모집정원 9,765명 늘어나/「부정합격 사후취소」 명시/예체능 실기비율 대부분 낮춰/수학·과학경시대회 입상자 23개대서 가산점 12월17일 실시되는 92학년도 전기대 입시 모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