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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 출제방침 발표-중앙大
중앙대는 13일 96학년도 논술.영어.수학Ⅱ등 본고사과목에 대한 출제유형과 범위등 본고사 출제 기본 방침을 확정,발표했다. 기본방침에 따르면 논술(시험시간 60분)은 인문계열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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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大 본고사 내달 모의시험
고려대는 오는 10월1일 96학년도 입학시험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험과목은 본고사과목과 동일하게 인문계 국어(논술).영어.수학Ⅰ.선택등 4과목과 자연계 국어(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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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본고사 필기시험 첫날 모두 실시
고려대는 내년 1월8,9일 이틀간 치러지는 96학년도 입시 본고사에서 첫날인 8일 필기시험을 모두 치른다고 11일 밝혔다. 고려대 관계자는 내년도 입시는 서울대와 시험 날짜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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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95학년 입학생 평균성적
이화여대의 95학년도 입학에서는 의예.약학.영문.법학과등 전통 인기학과와 공과계열에 고득점자들이 몰렸다.이대가 24일 공개한 특차및 일반전형 합격자 평균성적에 따르면 특차전형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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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高 先지원 後추첨 유보 5세취학은 내년에 실시
96학년도 중.고교 입학생부터 적용될 계획이었던 「先복수지원-後추첨」제도의 전면 시행이 일단 유보됐다. 올 2학기부터 전국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설치. 운영하려던「학교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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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96학년도 논술 모의고사
다음은 이화여대가 24일 공개한 96학년도 입시 논술 모의고사 문제및 채점기준,우수 답안 예시다.이화여대는 본고사 성적을전형총점의 20% 반영하며 논술고사는 본고사 만점 2백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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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시험 출제 방침 논술 우수답안 공개-이화여대
이화여대는 24일 96학년도 본고사 출제방향의 기초가 될 모의시험 출제 기본방침과 논술모의시험 문제유형및 우수답안을 공개했다.〈모의시험문제 17面〉 이화여대는 연세대에 이어 본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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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大 본고사 모두 주관식서술형 출제-내년입시
고려대는 24일 96학년도 입학시험 출제경향을 발표,내년 1월8,9일 이틀간 치러질 본고사는 지난 입시와 마찬가지로 모든문제를 주관식 서술형으로 출제한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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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東大 신입생 학과구분없이 선발
한동대(총장 金泳吉.경북 포항 소재)는 96학년도 입시에서 학과 구분없이 신입생을 선발한 뒤 3학년 진학때 전공을 선택토록 하는「무전공 입학제」를 국내 대학중 처음으로 시행키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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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학년 수능 기본계획 올11월초 앞당겨 발표
교육부는 16일 97학년도 대학수능시험 기본계획을 예년보다 앞당겨 올 11월초까지 발표하는 것을 포함,「5.31 교육개혁」에 따라 추진될 입시.학교운영위.종합생활기록부등 7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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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자연논술 별도출제-연大 96년 본고사 모의고사 분석
연세대는 10일 96학년도 본고사 논술과 수학Ⅱ과목의 모의고사 문제를 공개했다. 연세대는 96학년도 본고사에서 국어과목을 논술로 대체,논술 비중을 크게 높였으나 국어과목을 논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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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서강.성균관.梨大등 사립대 본고사 안본다
97학년도부터 국어.영어.수학 위주의 본고사가 국립대는 물론사립대에서도 일제히 폐지될 전망이다. 대신 과거 본고사를 치르지 않던 대학중 일부를 포함,상당수 대학이 논술고사를 채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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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大입시 자율화한다-97년부터 國.公立은 본고사폐지
중.고교 입학제도가 96학년도부터「先복수지원→後추첨배정」으로바뀌어 부분적이나마 학생들에게 학교선택권이 주어진다.또 국교취학 연령이 현재보다 1년 낮춰져 만 5세부터 취학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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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시 생활기록부 과목별 가중치-교육개혁 맞춰
서울대는 31일 97학년도 입시부터 논술과목 비중을 높이고 고교 종합생활기록부상 특정교과목과 수능시험의 특정영역에 대해 가중치를 부여할 방침이다. 서울대는 이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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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뀌는 大入제도
열린교육과 평생교육 구현을 위한 「新교육 大개혁」이 단행됐다. 건국이후 지금까지 역대 정부의 고민거리였고 모든 국민의 고통거리였던 교육문제는 이제 무한경쟁을 강요당해온 학부모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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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뀌는大入제도-선발제도 문답풀이
교육개혁위원회가 31일 김영삼(金泳三)대통령에게 보고한 교육개혁안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는학생선발제도 마련에 상당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개혁안은 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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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교육개혁-종합생활기록부
종합생활기록부에는 학생 개개인의 모든 것이 기록되며 96학년도부터 국.중.고교 전학년에 동시 적용된다.이 기록부는 중.고생의 고교및 대학 진학을 결정짓는 중요한 전형자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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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31개 전문대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내년도 전문대 입시는 96년 1월9일~2월21일 사이에 분산실시돼 최고 32차례까지 복수지원기회가 주어진다. 교육부는 28일 96학년도 전문대 입시요강을 종합,전국 1백45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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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 변별력 줄어들듯-서울대
96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본고사 반영비율이 10% 낮아지고수능시험 수리.탐구Ⅱ 영역에 가중치가 적용됨에 따라 수능시험 대비 본고사의 변별력이 95학년도의 4배에서 1.5~1.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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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본고사일정 확정-내년1월12.13일 이틀간
서울대는 19일 학장회의를 열고 96학년도 입시 본고사를 내년 1월12,13일 이틀동안 나눠 치르되 시험 이틀째인 13일엔 논술Ⅱ 한과목을 치르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따라 본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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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본고사 일정변경 1월12.13일 이틀실시
서울대는 13일 96학년도 입시 본고사를 내년 1월12일 하룻동안 치르기로 했던 당초 계획을 바꿔 12일과 13일 이틀동안 실시키로 했다. 서울대가 이처럼 본고사 일정을 발표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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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서울大 입시행정
13일 오전 서울대는 기자 간담회를 자청해 96학년도 입시일자를 이틀만에 번복했다.당초 본고사를 이틀간 실시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하루만 실시」로 발표한 뒤 다음날 교육부의 입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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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학년도 대입요강 이렇게 달라졌다
96학년도 대학입시 요강의 가장 큰 특징은 수험생들의 복수지원기회가 확대돼 어느정도 소신지원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후기모집은 제쳐두고라도 대폭 늘어난 특차와 비교적 고르게 분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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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入 특차모집 1萬여명 증가-본고사 27개大로 줄어
96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특차모집 인원이 95학년도보다 1만여명이 늘어 전체 대입정원의 13% 정도가 전.후기 일반전형에앞서 수능및 내신성적만으로 선발된다. 전기모집은 1백37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