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농구대잔치]연세대 서장훈, 골밑장악 고려대 격파

    연세대가 30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고려대와의 97~98농구대잔치 남자부 준결승 1차전에서 서장훈 (2m7㎝.27득점.11리바운드) 의 활약에 힘입어 69 - 59로 승리했

    중앙일보

    1998.01.31 00:00

  • [농구대잔치]고려대 현주엽, 연세대 45연승 저지

    고려대가 '하마' 현주엽을 앞세워 '골리앗' 서장훈의 연세대 연승행진을 저지했다. 고려대는 11일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97~98 농구대잔치 남대부 예선리그 A조에서 연세대

    중앙일보

    1998.01.12 00:00

  • 연세대.삼성생명남녀부 우승

    실업-대학이 겨룬 마지막 농구대잔치 남녀부 챔피언타이틀은.신촌 독수리'연세대와.영원한 우승후보'삼성생명의 품에 안겼다. 연세대는 21일 올림픽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농구대잔

    중앙일보

    1997.01.22 00:00

  • 상무,역전끝 고대 이겨-PO 준결승 1차전

    경기종료 1초를 남기고 상무의 양경민이 띄워올린 결승골밑슛이림을 통과하는데 걸린 시간은 1초도 되지 않았다. 그러나 숨을 죽인채 마지막 순간을 지켜본 1만2천 관중들에게는 그 시간

    중앙일보

    1997.01.16 00:00

  • 납렵한 이상민.육중한 현주엽 격돌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준준결승을 치르며 96~97농구대잔치 4강 고지에 오른 챔피언 후보들에게 더 이상의.묘수'는 남지 않았다.정공법이 유일한.해법'이고 승부의 열쇠는 각 팀의 에

    중앙일보

    1997.01.15 00:00

  • 경희대,현대전자 제압 연세대와 결승-PO준준결승 3차전

    4강고지에 동반진출하려던 현대남매의 꿈이.자주색 돌풍'에 휘말려 무산됐다. 톱가드 전주원(10점.4리바운드)이 눈부시게 활약한 현대산업개발은 13일 올림픽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

    중앙일보

    1997.01.14 00:00

  • 고대.선경 4강 선착

    .대학농구의 자존심'고려대가 4강고지까지 논스톱 질주했다. 고려대는 11일 올림픽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농구대잔치 남자부 플레이오프 준준결승에서 실업강호 SBS를 93-70

    중앙일보

    1997.01.12 00:00

  • 전주원 수훈 현대,대웅에 80대58로 승리

    플레이오프 진출과 탈락의 기로에서.미녀가드'전주원(현대산업개발.176㎝)의 손끝은 매서웠다.현대의 베테랑 가드 전주원(25)이 현대산업개발을 96~97농구대잔치 플레이오프에 올려놓

    중앙일보

    1997.01.08 00:00

  • 상무 가드삼총사 종횡무진 동양제과 눌러

    상무가 동양제과를 제물로 3승째를 올렸다. 상무는 16일 올림픽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농구대잔치남자실업리그에서 이상민(18점)-김승기(12점)-홍사붕(11점)등 국가대표급

    중앙일보

    1996.12.17 00:00

  • 삼성전자,기아에 짜릿한 재역전극 펼쳐

    종료 41초전.67-66으로 뒤진 가운데 공격권을 가진 기아자동차는 20여초를 흘려보낸뒤 김유택의 골밑공격으로 결승점을 노렸다. 김유택이 삼성전자 윤호영의 마크를 제치고 점프하려는

    중앙일보

    1996.12.16 00:00

  • 삼성생명,선경증권 격파-여자실업리그

    삼성생명이 지난해 챔피언 선경증권을 무너뜨렸다.삼성생명은 12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농구대잔치 여자부 실업리그에서 센터 정은순(186㎝.21점)과 신예 정서영(17

    중앙일보

    1996.12.13 00:00

  • 전주원 트리플 더블-현대,한국화장품에 승리

    전주원(현대산업개발)이 여자선수론 두번째로 트리플 더블(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슛블록중 3부문에서 두자리수를 기록하는 것)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14년째를 맞은 농구대잔치에서 여자

    중앙일보

    1996.12.02 00:00

  • 마지막 농구대잔치 30일 시작

    농구대잔치가 오는 30일 서울올림픽제1체육관에서 55일간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83년 시작된 농구대잔치는 올해로 14년째.그러나 올해 96~97시즌을 끝으로 이 잔치는 사실상 막

    중앙일보

    1996.11.28 00:00

  • 96농구대잔치 30일 개막 내년 1월5일까지 리그

    96~97농구대잔치 남자부 경기가 오는 30일 개막된다. 대한농구협회는 8일 남자실업리그를 30일,금융.실업으로 나눠열리는 여자부리그는 예정대로 오는 23일,남자대학부리그는 12월

    중앙일보

    1996.11.09 00:00

  • 농구대잔치 반쪽대회 모면-농구협.KBL회장 정상개최 합의

    용병출전 여부를 둘러싼 대한농구협회와 한국농구연맹(KBL)의대립으로 「반쪽대회」위기에 몰렸던 96~97농구대잔치가 극적인타협으로 정상개최된다. 농구협회 김상하회장과 윤세영 KBL회

    중앙일보

    1996.11.06 00:00

  • 실내스포츠 시즌 돌입-오늘 아이스하키.23일 천사장사씨름

    만추의 11월에는 농구.배구.아이스하키등 실내스포츠가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1일 아이스하키 96한국리그가 개막돼 12월21일까지 50여일간의 대장정을 벌이게 되고 농구대잔치 여

    중앙일보

    1996.11.01 00:00

  • 신용보증기금,국민은행 88대86으로 제쳐-봄철여자실업농구

    신용보증기금이 강호 국민은행을 꺾고 96봄철여자실업농구연맹전6강에 합류했다.신용보증기금은 2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B조경기에서 국민은행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종료

    중앙일보

    1996.04.03 00:00

  • 농구대잔치 MVP 남자 김유택.여자 정선민

    95~96시즌 농구대잔치 남녀부 우승을 차지한 기아자동차의 김유택(33)과 선경증권의 정선민(22)이 나란히 생애 첫 농구대잔치 최우수선수상(MVP)에 뽑히는 감격을 누렸다. 기아

    중앙일보

    1996.02.29 00:00

  • 선경 김지윤.현대 전주원 대권격돌-농구대잔치 결승첫경기

    「누나부대」를 몰고 다니는 슈퍼가드 김지윤(선경증권)과 전주원(현대산업개발)이 정상길목에서 만난다. 똑같이 배번 5번인 전과 김은 5전3선승제로 벌어지는 95~96농구대잔치 여자부

    중앙일보

    1996.01.23 00:00

  • 현대산업개발,국민銀에 극적역전승

    잇따라 코트를 수놓은 종반 역전극이 얼어붙은 관중석을 뜨겁게달궜다.패기의 현대산업개발과 선경증권은 95~96농구대잔치 여자부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에서 국민은행과 삼성생명을 각각

    중앙일보

    1996.01.17 00:00

  • 오늘부터 농구대잔치 여자부 4강플레이오프

    『여자농구 최고의 센터는 바로 나다.』 정은순(삼성생명.187㎝)과 정선민(선경증권.185㎝)이 95~96농구대잔치 여자부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만났다.피해갈 수 없는 3전2선승제

    중앙일보

    1996.01.16 00:00

  • 농구대잔치 여자부 4강전 전망

    결승전보다 더 어려운 준결승전. 95~96농구대잔치 여자부 패권의 향방은 국민은행-현대산업개발,삼성생명-선경증권의 대결로 좁혀졌다.특히 삼성-선경전은 결승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됐던

    중앙일보

    1996.01.13 00:00

  • 김은영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 두자리數

    농구대잔치 13년만에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꿈의 대기록」인트리플 더블(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 모두 2자리수를 기록하는 것)이 작성됐다.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현대산업개발의

    중앙일보

    1996.01.12 00:00

  • 현대 전주원,종료2초전 2골 성공 코오롱에 승리

    전반을 43-35로 앞서놓고도 코오롱은 안심할 수 없었다. 부동의 게임리더 천은숙이 전반8분만에 오른손 검지손가락 탈골로 볼컨트롤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천이 전반을 가까스로 마치

    중앙일보

    1996.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