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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희주 1,000M 우승-J스케이팅 선수권

    천희주(고려대)가 국내 여자 단거리 최강의 자리를 굳혔다. 천희주는 28일 태릉링크에서 벌어진 95전국남녀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선수권대회겸 96국제대회 파견선수선발대회 시니어 여

    중앙일보

    1995.12.30 00:00

  • 최재봉.강미영 주니어빙상 남녀 1위에

    꿈나무 최재봉(수성중)과 강미영(파주종고)이 28일 태릉링크에서 벌어진 95전국남녀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선수권대회 겸 96국제대회 파견선수선발대회 첫날 경기에서 주니어 남녀부 종

    중앙일보

    1995.12.29 00:00

  • 심권호 우승-레슬링 올림픽대표 선발전

    아마레슬링 그레코로만형의 간판스타 심권호(주택공사)가 애틀랜타 올림픽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우승했다. 심권호는 22일 올림픽 공원 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96년 아시아 레슬링선수권대

    중앙일보

    1995.11.23 00:00

  • 채지훈 쇼트트랙 3관왕-파견선수선발전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채지훈(연세대)이 95~96년 각종 국제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3관왕에 올랐다(27일 목동아이스링크). 채지훈은 대회 마지막날 남자 1

    중앙일보

    1995.10.28 00:00

  • 김기훈 대표꿈 좌절-쇼트트랙

    쇼트트랙 올림픽 2연패의 주인공 김기훈(조흥은행)이 20일 태릉링크에서 벌어진 국가대표선발전 출전권이 걸린 쇼트트랙 타임레이스 1,500에서 2분27초40의 저조한 기록으로 6위를

    중앙일보

    1995.10.21 00:00

  • 빙상스타 김기훈 18개월만에 재기 국가대표선발전 참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기훈(28.조흥은행.사진)이 1년6개월동안의 공백을 깨고 재기무대에 나선다. 김기훈은 20일 태릉실내링크에서 열리는 「95~96 각종

    중앙일보

    1995.10.20 00:00

  • 고교생 배호조 우승-아마복싱 선발전 웰터급

    고교 유망주 배호조(裵浩祚.경북체고)가 96년 애틀랜타올림픽파견 아마복싱 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우승,신인 강펀치 탄생을예고했다. 배호조는 14일 안산실내체육관에서 폐막된 최종일

    중앙일보

    1995.07.15 00:00

  • 체육회 종목별 차별화지원 파문-체전 성적따라 희비엇갈릴듯

    체전에 참가한 시.도 임원과 선수들이 치열한 메달레이스를 펼치는 동안 이들 못지않게 초조한 사람들이 있다.좌불안석인 사람들은 다름아닌 각 종목 연맹관계자들. 이들은 대한체육회가 오

    중앙일보

    1994.10.29 00:00

  • 올림픽대표팀 파견키로-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내년 1월14일부터 21일까지 호주에서 열리는 올림픽대표팀 초청 국제축구대회에 올림픽대표팀을 파견키로 하고,올림픽대표팀은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11월2~

    중앙일보

    1994.10.22 00:00

  • "바르셀로나 창공을 태극기 물결로…"|"4위 한국" 장도 오르다

    이날 출정식이 벌어진 김포공항에는 이진삼(이진삼) 체육청소년부 장관, 김종렬(김종렬) 대한체육회장, 이세기(이세기)·이영호(이영호) 전체육부 장관 등 체육계 인사와 선수가족 5백여

    중앙일보

    1992.07.18 00:00

  • 이상적 체형에 유연성 갖춰|병상 부친 대신 생계도 걱정

    약관의 이주형(대구대륜고 2)이 한국남자체조의 샛별로 찬연히 떠올랐다. 26일 태릉선수촌 체조장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최종선발전을 지켜본 체조계인사들은 이주형이라는 고교

    중앙일보

    1989.08.29 00:00

  • 유도대표선발에 〃잡음〃

    유도회가 해외파견선수선발에서 원칙없이 특정선수들만 옹호, 비난을 받고있다. 유도회는 22일 국제여자유도대회 (12월7, 8일·일본) 및 파리오픈국제대회 (86년·1월11,12일)

    중앙일보

    1985.11.23 00:00

  • 통산 상금 100만 달러 넘는 첫 여성 골퍼 탄생

    미국 프로 골프계에 여성 골퍼로는 처음으로 생애 통산 상금이 1백만 달러(약7억원)를 돌파한 백만장자가 탄생해 화제. 주인공은 지난달 27일 일리노이 주 라그란게에서 폐막된 제

    중앙일보

    1981.08.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