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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3차 올림픽 선발전 1위, 평창 희망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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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녀 종목별 빙상]천주현·최재봉 한국신기록
천주현 (고려대) 과 최재봉 (효원고) 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천5백m에서 나란히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대학 2년생 천주현은 5일 (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오벌경기장에서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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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1천M 1분12초94 金-美세계빙속선수권 첫날
한국의 간판 스프린터 김윤만(金潤萬.고려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생애 첫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다.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월드컵 시리즈 종합우승을 노리는 김윤만은19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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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함메르 쇼트트랙의 영웅들-김기훈.채지훈.원혜경 등
1m70㎝.55㎏으로 한국 여자선수중 가장 체격이 좋은 金昭希(18.대구정화여고)는 全利卿과 함께 대표팀 맏언니. 정화여중 시절인 90년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에서 1천5백m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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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배기태 대잇는다 빙판의 「무서운 아이」이규혁
이영하(이영하) 배기태(배기태)이후 걸출한 특급스타가 없는 한국 빙상계에 「무서운 아이」가 나타났다. 중학1년생으로 과거 이영하·배기태의 대학시절 기록을 능가하고 있는 화제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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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수·이성애 종합우승
81년도 전국남녀「주니어」빙상선수권 대회 겸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28일∼3월1일· 노르웨이) 파견선수 선발대회가 4일 태능국제「스케이트」장에서 폐막, 나윤수(경기고)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