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차대회|한화, 국민은 제압 "돌풍"

    한국화장품이 단신 가드 윤영미 (윤영미·1m 60㎝)의 종횡무진한 활약으로 1차대회 우승팀인 최강 국민은행을 누르는 파란을 일으키며 2연승을 구가했다. 한국화장품은 91농구대잔치

    중앙일보

    1991.12.12 00:00

  • 조혜진 돌풍 상은 "기둥"|가로채기등 펄펄…SKC 제압 61-51

    여고생 조혜진(조혜진·은광여고3)이 농구대잔치 2차대회에 들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1차대회에서 여고생답지 않은 대담한 플레이로 소속팀 상업은행을 일약 4강대열에 올려놓는데 수

    중앙일보

    1991.12.10 00:00

  • (2차대회)대학세 모처럼 웃었다

    대학세가 모처럼 활짝 웃었다. 고려대는 금융단의 기수 한국은행에 75-63으로 낙승했고 「장신군단」중앙대도 상무를 93-76으로 일축, 나란히 1승씩을 챙겼다. 고려대는 8일 잠실

    중앙일보

    1991.12.09 00:00

  • 연세대 진땀나는 첫승|경희 막판추격 에 혼쭐(63-60)

    기아자동차와 연세대가 나란히 첫승리를 거두고 상큼한 출발을 했다. 시즌 네번째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는 기아자동차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2차대회 제2일 남자

    중앙일보

    1991.12.08 00:00

  • 노장 이원우 혼자 31점

    실업농구 최고참인 이원우(이원우·33·현대전자)가 자신의 고별무대인 91농구대잔치에서 마지막 젊음을 불사르며 시들지 않은 절정의 기량을 펼쳐보이고 있다. 1차대회에서 득점랭킹 2위

    중앙일보

    1991.12.07 00:00

  • 현대(남자부)수성 "최대관심"

    『현대전자의 수성(수성)이냐, 기아자동차의 실지(실지) 회복이냐, 아니면 연세대나 삼성전자의 반격이냐』 6일 개막된 91농구대잔치 2차대회는 여자부보다 남자부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

    중앙일보

    1991.12.06 00:00

  • 현대전자 남녀 정상 헹가래 국민은행

    현대전자·국민은행이 91농구대잔치 1차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현대전자는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리그 최종일 남자부 경기에서 예상을 뒤엎고 연세대 돌풍을 75-64로

    중앙일보

    1991.12.03 00:00

  • 연세대 우승고지 눈앞

    연세대가 삼성전자의 코트를 유린하며 파죽의 4연승을 거두고 남자부 우승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대학돌풍의 기수 연세대는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1차대회 결승리그

    중앙일보

    1991.12.02 00:00

  • 결승리그|「고성능 전자병기」이호근 종횡무진|현대, 1점으로 삼성 울려(71-70)

    현대전자가 라이벌 삼성전자를 힘겹게 누르고 기사회생, 우승권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현대전자는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1차대회 결승리그

    중앙일보

    1991.12.01 00:00

  • 연대 "야망의 코트"|기은 누르고 3연승|대학팀 첫 우승 노려

    기아, 현대잡고 2패 뒤 첫 승 연세대가 농구대잔치 9년만에 대학팀으로 첫 우승 꿈에 부풀어 있다. 패기의 연세대는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1차대회 결승리그

    중앙일보

    1991.11.30 00:00

  • 김현준 불꽃투혼 "활활"

    삼성남매가 웃고 울었다. 삼성전자는 호화진용의 최강 기아자동차를 꺾어 3연승으로 1차대회 우승문턱에 성큼 다가섰고 삼성생명은 국민은행에 완패, 1승2패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5천

    중앙일보

    1991.11.29 00:00

  • 삼성·현대 2승 "어깨동무"

    삼성전자·현대전자가 혼쭐이난 끝에 어렵게 각각 이겨 나란히 2연승을 마크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1차대회 결승리그 첫날 남자부 경기에서 투

    중앙일보

    1991.11.28 00:00

  • 연세대, 첫 패권 노린다

    여자부선 현대 첫 우승 가능성 91농구대잔치 1차대회 패권은 어느 팀이 차지할 것인가. 남녀부 최강으로 꼽히던 기아자동차·삼성생명이 일격을 당하는 등 파란을 일으키며 남녀 각 6강

    중앙일보

    1991.11.26 00:00

  • 기업은 막차 타고 6강

    중소기업은행이 고려대의 짜임새 있는 팀플레이에 말려 시종 고전하다 막판 김상식(3점슛 7개 포함, 30점)의 중거리 슛 폭발로 어렵게 승리, 금융 팀으로는 유일하게 6강의 결승리그

    중앙일보

    1991.11.25 00:00

  • 현대, 5년한 풀었다

    현대산업개발이 86년 농구대잔치 참가이래 삼성생명에 8연패 끝에 5년 만에 처음 승리하는 감격을 누렸다. 현대는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대통령배농구대잔치 1차대회 여자

    중앙일보

    1991.11.24 00:00

  • 연세대·기아 6강 점프

    남자부의 기아자동차가 한국은행을 91-70으로 꺾고 연세대에 이어 조 2위로 6강 결승리그에 합류했다. 또 여자부의 국민은행도 코오롱을 84-68로 여유 있게 제치고 6강에 올랐다

    중앙일보

    1991.11.23 00:00

  • 보증기금, 3연승 "돌풍"

    삼성전자·신용보증기금이 나란히 남녀부에서 3연승으로 6강 결승리그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1차대회 12일째 남자부 B조 경기에서 고려대

    중앙일보

    1991.11.22 00:00

  • 농구대잔치|하위팀 맹위 신예돌풍 "후끈"

    91농구대잔치 1차대회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지난해와는 달리 하위팀들의 분전과 신예들의 돌풍이 초겨울 농구코트를 뒤덮고 있다. 지난해 1, 2차대회 여자부에서 각각 7, 9위로 예

    중앙일보

    1991.11.19 00:00

  • 농구대잔치|현대남매 나란히 6강 "점프"

    현대 오누이가 나란히 3연승을 마크하며 조수위로 결승리그 진출을 확정지었다. 현대전자는 l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11일째 남자부A조경기에서 상무를 84-66으

    중앙일보

    1991.11.18 00:00

  • 조문주 리바운드 천5백 돌파|농구대잔치 남녀 통틀어 수위…게임당 10.75개꼴

    국민은행 조문주(28·1m82cm)가 농구대잔치사상 여자로서는 처음으로 리바운드 1천5백개 고지를 넘어서며 남녀부 통틀어 수위에 나섰다. 「큰 까치」 조문주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

    중앙일보

    1991.11.16 00:00

  • 농구대잔치 김현준 51득점 "펄펄"

    김현준이 신들린듯 소나기슛을 퍼부은 삼성전자가 장신군단 중앙대를 간단히 잠재웠다. 삼성전자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1차대회 8일째 남자부 B조 경기에서 컴

    중앙일보

    1991.11.15 00:00

  • 91 농구 대잔치|연대, 한은대파 돌풍

    대학강호 연새대가 전통의 금융강호 한국은행을 대파,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연세대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1차대회 6일째 남자부 C조경기에서 국가대표 정재

    중앙일보

    1991.11.10 00:00

  • 기업은 짜릿한 1점승

    경기종료 7초전에 터진 김영선의 3점슛이 중소기업은행을 살렸다. 조직력·외곽포로 무장한 기업은행은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대통령배농구대잔치 5일째 남자부B조에서 장신 중

    중앙일보

    1991.11.09 00:00

  • 전주원·박인순 "펄펄"|현대, 난적 한화꺾고 첫판장식

    현대산업개발이 강호 한국화장품을 꺾고 6강리그진출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농구대잔치 2차대회 준우승팀 현대는 7일 잠실학생체육판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1차대회 4일째

    중앙일보

    1991.1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