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스포츠카페] 중앙대, 고려대 꺾고 36연승 外

    ◆중앙대, 고려대 꺾고 36연승  중앙대가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남자부 8강전에서 고려대를 94-80으로 꺾고 36연승을 이어갔다. 동국대와 단국대

    중앙일보

    2007.12.06 04:05

  • 독수리 높이 날다… 연대, 상무 잡고 농구대잔치 우승

    연세대가 상무를 누르고 우리은행배 2003 농구대잔치 남자부에서 우승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연세대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방성윤(39득점)의 외곽슛과 입학

    중앙일보

    2003.11.28 18:44

  • 농구대잔치, 고대 4전전패…'고양이' 된 호랑이

    대학농구 양대 명문 연세대와 고려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연세대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배 2003 농구대잔치 남자부 A조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중앙대를 92-70

    중앙일보

    2003.11.25 18:44

  • 농구대잔치, 연대 '쓴맛'…한양대에 덜미

    상무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배 2003농구대잔치 남자부 B조 리그에서 고려대를 1백5-86으로 누르고 3연승을 기록했다. 주전 멤버가 모두 프로구단 소속 스타들

    중앙일보

    2003.11.23 18:48

  • [MBC배 대학농구] 중앙대 고려대에 역전승

    '골리앗 군단' 이 돌아왔다. 86년 '농구천재' 허재의 입학을 전후로 대학무대를 평정, 90년대 초반까지 정상을 지키던 중앙대가 MBC배 대학농구대회 챔피언에 오르며 91년 이후

    중앙일보

    1999.05.07 00:00

  • [농구대잔치]상무스타 김병철 빛났다

    상무가 성균관대를 누르고 농구대잔치 남자부 B조 공동선두에 나섰다. 상무는 25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성균관대와의 경기에서 김병철 (28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98 - 91

    중앙일보

    1998.10.26 00:00

  • [MBC배 대학농구]경희대 5년반만에 정상 감격

    경희대가 MBC배 대학농구대회 정상에 올랐다.경희대는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부 결승전에서 명지대를 84 - 73으로 제압, 올시즌 첫 대학농구 패권을 거머쥐었다.지난

    중앙일보

    1998.04.21 00:00

  • 연세대.삼성생명남녀부 우승

    실업-대학이 겨룬 마지막 농구대잔치 남녀부 챔피언타이틀은.신촌 독수리'연세대와.영원한 우승후보'삼성생명의 품에 안겼다. 연세대는 21일 올림픽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농구대잔

    중앙일보

    1997.01.22 00:00

  • SBS 플레이오프 진출

    플레이오프를 향한.막내둥이' 대우증권의 마지막 희망이.맏형'삼성전자의 훼방으로 물거품이 됐다.대우는 5일 올림픽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기아자동차와의 96~97농구대잔치 남자실업리그에

    중앙일보

    1997.01.06 00:00

  • 고려대 현주엽 화려한 복귀-남자실업.대학리그

    현주엽(고려대)이 발목수술을 딛고 화려하게 복귀했다. 고려대는 19일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농구대잔치 남자부 대학리그 첫날 한양대전에서 현주엽이 29분간 코트를

    중앙일보

    1996.12.20 00:00

  • 김현주 3점슛 8개나 성공-삼성,韓銀제압

    단신가드 김현주(28.178㎝)가 무너져가는 삼성전자의 마지막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은 한국은행과의 001배 95~96농구대잔치 남자부 리그에서 게임리더와 주포역할을 해내며

    중앙일보

    1996.01.22 00:00

  • 코트 달구는 대학농구 맞수 양희승.우지원

    마침내 그들의 전쟁은 시작됐다. 우지원(연세대.22)과 양희승(고려대.21). 대학농구의 양대슈터가 95~96농구대잔치에서 진정한 1인자의자리를 놓고 전면전에 돌입했다. 남자부 개

    중앙일보

    1995.12.27 00:00

  • 삼성,경희대에 '혼쭐'

    노기석의 결승 골밑슛이 삼성전자를 살려냈다. 노기석은 25일 2차연장까지 가는 경희대와의 백병전에서 2차연장 종료1초를 남기고 승부를 가르는 골밑슛을 성공시켜 삼성에금싸라기 같은

    중앙일보

    1995.12.26 00:00

  • 농구대잔치 기아.삼성전 전망

    기아자동차-삼성전자의 94~95 농구대잔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은 유례를 찾기 어려운 전술싸움의 연속.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거치며 온갖 비책을 모두 동원한 두팀에 남은 것은 자존심

    중앙일보

    1995.02.23 00:00

  • 주전뺀 현대,한국화장품에 패배

    우정의 선물인가,플레이오프를 대비한 전력비축작전인가. 당연히 이길줄 알았던 현대산업개발이 한국화장품에 80-68로패하자 농구인들이 가진 의문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설날인 31일 올림

    중앙일보

    1995.02.01 00:00

  • 서장훈 활약 연대,현대전자 잡고 6연승 선두

    대학팀 최초로 농구대잔치 2연패에 도전하는 「독수리」연세대가실업명문 현대전자를 가까스로 제치고 또한차례 힘겨운 관문을 돌파했다. 연세대는 11일 올림픽 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012

    중앙일보

    1995.01.12 00:00

  • 高大,실업강호 SBS 대파

    신체조건에 비해 기능이 떨어지는 선수는 성공하는 예가 드물다. 고려대의 「떠오르는 별」 양희승(梁熙勝)은 결코 뛰어난 운동기능을 지닌 선수가 아니다. 그는 신장이 1m93㎝나 되지

    중앙일보

    1995.01.03 00:00

  • 연세,고려꺾고 농구대잔치 진출-대학농구 3차전 우승

    93~94농구대잔치 챔피언팀 연세대가 예선탈락하는 「코미디」는 끝내 벌어지지 않았다. 연세대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1회 전국남녀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 최종일 고려대

    중앙일보

    1994.12.20 00:00

  • 연세는 기아.고려는 삼성.중앙은 상무 꺾어

    이전에는 중앙대.연세대가 대학생의 패기를 앞세워 강팀을 한번씩 잡긴했지만 어디까지나「강팀킬러」였지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올시즌은 완전히 양상이 다르다. 연세대.고려대.중

    중앙일보

    1994.01.26 00:00

  • 허재,고려대戰 42득점

    한게임에서 3점슛을 9개나 성공시키고 더구나 3점슛 성공률이80%가 넘는다면 그 선수는 대단한 선수임에 틀림없다. 許載(기아자동차)가 바로 그런 선수다.기술.체력.신장등 농구선수가

    중앙일보

    1994.01.17 00:00

  • 삼성 전자 "장군 멍군" 현대|여 삼성생명 챔피언전 진출

    삼성생명이 챔피언전에 선착하는 등 삼성 남매가 주말 대회전에서 나란히 축배를 들었다..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2농구대잔치 플레이오프전 3일째 남자부 2차전에서 삼성전자

    중앙일보

    1993.02.28 00:00

  • 기아차 무패행진

    기아자동차가 대학세의 기수 연세대마저 제치고 3연승을 구가했다.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2대통령배 농구대잔치 2차 대회 10일째 남자부리그에서 l차 대회 우승 팀 기아자

    중앙일보

    1993.02.15 00:00

  • 기아 6강 "허니문" 삼성

    기아자동차와 삼성생명 이 파죽의 8연승으로 남녀부 단독선두를 쾌 주하며 2차 대회 6강 리그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2대통령배 농구대잔치 1차 대회

    중앙일보

    1993.01.10 00:00

  • 강인태 재기 슛…현대 3승째

    슛터 강인태(27·1m83㎝·현대전자 )가 다시 일어섰다. 왼쪽무릎수술로 재기가 불투명하던 강인태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2대통령배 농구대잔치1차 대회 16일째 대학강

    중앙일보

    1992.12.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