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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동 다세대주택
일반적으로 대지는 모양이 네모 반듯하지 않으면 값이 떨어진다. 그러나 우수한 개발자는 이같이 남이 쓸모 없다고 여기는 값싼 땅을 사서 부가가치를 높인다. 서울수유동 264의5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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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주택 光州서 분양
삼익주택은 26일부터 광주시송하동 일대에서 5백92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분양내역은▲24평형이 3백29가구로 총분양가 5천3백87만3천원▲28평형(36가구)6천5백70만원▲31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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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방동 대림아파트
2만2천여평의 대지 위에 세워진 서울대방동 대림아파트는 26평형 5백70가구,50평형 2백98가구,60평형 1백90가구등총 1천6백28가구가 들어서 있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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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아파트 조합원 지분거래 활발
수도권 신도시의 아파트 분양이 거의 끝나고 서울시내 택지난이가속화됨에 따라 내집마련 또는 재산증식수단으로 재개발 아파트에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91년이후 계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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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아파트 할부 판매-住公,동광양79가구
住公이 미분양 타개책으로 안팔린 아파트 할부판매에 나섰다. 21일 주공에 따르면 동광양 중마지구 아파트 79가구를 중도금 2년 분할납부 조건으로 할부판매에 들어갔다. 주공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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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건설,서초동 재건축 수주
眞露건설(대표 李轍揆)이 16일 서초동 일대의 서일.서초.황금연립주택 1백24가구를 헐고 2백63가구를 새로 짓는 서초연립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조감도〉 2천5백87평의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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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용현동 408가구 분양-우성건설
宇成건설(대표 崔勝軫)은 이달말 인천시남구용현동 615의 7번지에 아파트 4백8가구를 분양한다. 〈조감도〉 이중 25평형이 1백87가구,33평형이 2백21가구이며 옵션을 포함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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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中山.의정부서 아파트 816가구 분양-現代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이달말쯤 고양중산지구및 의정부용현동에서 모두 8백16가구의 중소형아파트를 분양한다. 고양중산지구의 경우 28평형(96가구)의 총분양가가 6천7백44만2천원이며 32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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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건설,빌라산업 재개 중단 6년만에
三星건설이 6년여만에 빌라사업을 재개한다. 삼성건설은 이달말 서울동작구상도동 대림아파트단지 맞은 편인 459번지 일대 자체부지 4백46평에 67~70평형 빌라 15가구를 분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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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기준은 실소유 여부”/등기명의와 무관/서울고법 판결
무주택자를 가리는 기준은 등기부상의 명의가 아닌 실질적 소유관계가 돼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 판결은 그동안 등기부상 명의를 기준으로 소유권 여부를 따져오던 기존 판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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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0개 주공아파트 올 입주일정 확정(부동산 정보)
◎토개공 왜관 등 4개공단 공장용지 분양 ○총 6만67가구 입주 ○…올해 입주 예정인 전국 50개 주공아파트 6만67가구에 대한 입주일정이 부분적으로 확정됐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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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동 96년까지 재개발
서울 성동구 행당동 일대(7만5천여평)가 96년까지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바뀐다. 서울시는 1일 행당동317일대 (4만2전2백20평)「하왕2l1지구」와 328일대 (3만1천7백2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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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호의원 땅투기 “심했다”/거액재산 형성과정을 보면…
◎도공사장때부터 부인 앞세워 축적/고전수법으로 시작 전문가 경지로 재산공개를 계기로 그동안 각종 비리 사실이 폭로돼 커다란 사회적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국회의원들 가운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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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들 재산 거의 “취득가”/같은 종류 승용차값 들쭉날쭉
◎산정기준 아예 밝히지 않기도 공직자 재산공개는 사연도 많고 말도 많다. 문민정부의 초대 내각이 제대로 출범도 하기 전에 부동산투기·축재과정 구설수에 휘말린 박양실 전보사장관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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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아파트 분양가 내달 최고 3·6% 인상
분당·일산 등 신도시아파트의 분양가격이 오는 3월부터 2·9∼3·6%정도 오른다. 건설부는 17일 표준건축비인상(5·2%)에 따라 신도시아파트분양가를 ▲국민주택규모(25·7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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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복지주택 2천50가구 이달말 분양
수서·가양지구의 사원임대주택 2전50가구가 근로자복지주택으로 일반 분양된다. 서울시는 14일 지난 7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이지역의 사원임대아파트 2천4백8가구에 대한 분양신청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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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아파트 올 7천9백가구 분양
올해 중 서울시내 29개 재개발아파트지구에서 모두 7천8백92가구의 재개발아파트가 청약예금가입자를 대상으로 일반 분양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건립되는 재개발아파트 3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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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근로자아파트 1천4백가구 분양
대한주택공사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성남 분당지구에 건설하는 근로자아파트 1천4백94가구를 분양한다. 이번 공급대상은 근로복지주택이 11평형 17가구,15평형 98가구,17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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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평이상 호화빌라 작년비 53% 늘어/올들어 325가구 신규허가
◎80평이상만 2백59가구/건설부 국감자료 올들어 호화대형빌라에 대한 건축허가가 크게 늘어 건축경기과열을 심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설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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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업체 아파트분양 내달중 7천8백가구
중소주택 건설업체들은 9월중 7천8백73가구분의 아파트를 분양키로 했다. 27일 중소주택사업자협회에 따르면 서울등 수도권지역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 4천1백29가구로 가장 많고,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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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관련저금|중소형에 집중
청약부금은 올 56%증가 ○…올들어 민영주택의 선호도가 대형보다 중·소형아파트 위주로 바뀌고 있다. 이는 집 값이 안정국면에 들어서고 있는 데다 가수요·투기억제조치가 잇따르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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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안정국면 진입 뚜렷
○…최근 부동산 시장이 안정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는 조짐들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전국적으로 땅값·집값이 하향안정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지방에서는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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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 계속 늘어/6월말 현재 2천1백95가구
정부의 주택공급규모축소 방침에도 불구,전국의 미분양아파트가 계속 늘고있다. 19일 건설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아파트(주공공급분제외)는 2천1백95가구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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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값「부실」파문불구 약보합
○…신도시 부실공사 파문이 기존 주택시장의 가격움직임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내에서 유명 건설업체가 분양한 대형아파트가 1, 2순위에서 연속 미달돼 3순위까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