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화풀이살인」 어린이 4명 희생

    ◎30대 주부,우는 의붓딸·친아들 죽여/관계청산 요구 정부 아들·조카 죽여 【평택=엄태민기자】 의붓딸이 운다고 살해하고,내연의 여인이 만나주지 않는다고 정부의 아들과 조카를 살해하

    중앙일보

    1993.11.04 00:00

  • 친척집 간 아내·두 자녀 횡사에 “망연”/무궁화호 대참사 이모저모

    ◎불공 다녀오던 일가 5명 참변/다른 역선 모른채 계속 표팔아/부상자 가족들은 안도의 한숨 ○…이번 사고로 부인과 두 남매 등 가족 3명을 잃은 이달식씨(38·경남 양산군 하북농협

    중앙일보

    1993.03.29 00:00

  • 한밤 3남매 피살/아파트서 흉기찔려

    【부산=강진권기자】 21일 오후 11시30분쯤 부산시 서대신동 2가 83 대신아파트 207호에 사는 마준혁군(18·송도상고 3년)과 누나 성미(23·수산물판매센터종업원)·유경(21

    중앙일보

    1992.10.22 00:00

  • 툭하면 “자살”/귀한 목숨 너무 가볍게 여긴다

    ◎좌절 겪으면 극단적으로 “해결”/대학생이 결혼거절 여대생 껴안고분신/주부가 신병비관 남매와 연탄불 피워/국교생이 “공부 안한다” 꾸중 듣고 목매/고입 연합고사 떨어진 6명도 음독

    중앙일보

    1990.01.30 00:00

  • "가짜 아파트 입주권 판 복부인 찾아내라

    서울강남경찰서는 17일 프리미엄을 주고 산 아파트 입주권이 가짜임이 밝혀지자 입주권을 팔고 달아난 복부인의 집에 찾아가 달아난 곳을 대라며 가족들을 감금하고 폭행한 부동산중개업자

    중앙일보

    1989.07.17 00:00

  • 헝가리 남편도 출산휴가 받는다|「도니」박사가 말하는 여성취업 지원체제

    【부다페스트=김경희 기자】거의 모든 여성들이 결혼 후에도 직장생활을 계속한다는 헝가리. 여성 취업 1백%를 뒷받침하는 이 나라의 사회적 지원체제를 알아보기 위해 부다페스트 국립 사

    중앙일보

    1989.03.09 00:00

  • 여우 김혜정씨 집에 도둑-사상 최고액 금품 털려

    60년대 글래머스타였던 김혜정씨(43·서울워커힐아파트 24동 102호)아파트에 도둑이 들어 싯가 6천 5백만원짜리 7.5캐러트짜리 4각다이어반지와 1천만원짜리 밍크코트 등 2억원어

    중앙일보

    1984.12.29 00:00

  • 하룻밤새 불 10건

    하룻밤사이 서울시내에서 모두 10건의 화재가 발생,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7일 하오 7시쯤 서울 방배 2동 942의 15 예림화원(주인 임장규·48) 안 목조 가건물

    중앙일보

    1984.12.28 00:00

  • 골목길의 3남매|소방차에 역사상

    30일 하오8시쯤 서울봉천8동l555의8 주택가 골목길에서 이동네 장철호씨(33·상업) 의 3남매가 화재현장으로 가던 남부소방서 신림파출소 소속 서울9가1759호 물탱크소방차(운전

    중앙일보

    1984.10.31 00:00

  • 애인치료비 갚기위해 범행

    범행동기는. ▲애인 서모양의 치료비에 쓰기위해 애인이 근무하고있는 서울길동의 남매생맥주집 주인으로부터 빌었던 40만원을 갚을 길이 없어 범행했다. 애인은 지난해 12월 다리를 다쳐

    중앙일보

    1984.03.31 00:00

  • 3남매 연탄가스에 중독사

    29일 상오8시쯤 서울 상도2동360의6 이정현씨(45·상업) 구멍가게에 딸린 방에서 잠자던 이씨의 장남 병석군 (20),차녀 금희양 (15· 강남여중3년), 중환군 (13· 영등

    중앙일보

    1983.11.29 00:00

  • 버섯 끓여먹고 남매가 중독사

    【의정부=연합】 일가족 6명이 버섯을 끓여먹고 식중독을 일으켜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다. 지난달 31일 저녁8시쯤경기도연천군미산면마전리1반 김영선씨 (37) 일가족6명이

    중앙일보

    1983.08.03 00:00

  • 자녀는 "내것"이 아니다|잇따른「자녀살해」…무엇이 문제인가

    부부싸움끝에 화풀이로 자녀들을 살해하거나 죽음으로 자신들의 문제를해결하면서 자식들까지 같은 길로 끌고가는 동반자살사건이 빈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있다 자녀들에 대한 이같은 잔인

    중앙일보

    1983.02.09 00:00

  • 한탄강변서 폭발물 터져 일가 4명사상

    20일하오 8시쯤 경기도 포천군 청산면 궁평리 한탄강강류 백사장에서 종류미상의 폭발물이 터져 경기7라270Q호 8t 덤프트럭이 대파돼 이차에 타고있던 운전사 박수송씨(45·경기도동

    중앙일보

    1982.07.21 00:00

  • 지방대생 가두시위 이어 횃불 켜고 철야 농성

    계엄철폐 등을 요구하며 가두시위에 나선 지방대학들은 15일 하오까지도 24개대학 3만8천여명이 14일에 이어 연이틀째 거리로 몰려나와 시위를 계속했다. 15일 하오에 있은 가두시위

    중앙일보

    1980.05.16 00:00

  • 한약방서 지은으로 피부약 조제|1명 사망·3명 중태|근로자 과실로 다쳤을땐 시공자에 배상 책임없다|대법원 판결|여천군 쌍봉선소일대 거북선 조선소로 추정|조사반 발굴계획

    【대전】 한약방에서 수은으로 조제한 피부약을 바른 일가족4남매중 1명이 숨지고3명은 중태에빠졌다. 지난달26일 상오4시쯤 충남 공주군 계룡면 화헌리 윤룡섭씨(59)집에서 윤씨의 3

    중앙일보

    1979.12.01 00:00

  • 학교 간다고 나간 뒤|3남매 소식 없어

    서울 용산구 문배동9 김요현씨(43)의 장남 민철군(13·남성초교5년)·장녀 미경양(l2·동교4년)·2남 영우군(10·동교1년)등 3남매가 9일 상오까지 귀가치 않아 경찰이 소재수

    중앙일보

    1979.02.09 00:00

  • 판잣집서 불

    7일 하오8시쯤 강남구 논현동76 김원호 씨(34) 판잣집에서 불이나 김 씨의 2녀 미정 양 (3)이 숨지고 3평 짜리 판잣집이 전소됐다. 불은 넝마주이를 하는 김 씨와 부인 심재

    중앙일보

    1977.12.08 00:00

  • 동생 찾던 재일동포

    추석 성묘단의 일원으로 귀국했던 김분호씨(53·여·강산현 거주)가 15년 전에 만나 본 동생 김정임씨(51·여·행상)를 애타게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진지(7일자 중앙일보에 보도)2일

    중앙일보

    1976.09.10 00:00

  • 74년 사건일지

    1월5일 상오 11시 강원도 춘천시 효자 2구15반 임춘수 씨 (26)가 장남 용호 군 (2)이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고 목 졸라 죽였다. 2월11일 하오 4시30분 강원도 춘천시

    중앙일보

    1974.10.09 00:00

  • 3남매 살해 범인은 보일러공

    서울 화곡동 전종철 씨 (35) 3남매 및 가정부 살해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사건발생 26시간만인 5일 하오 7시 그동안 용의자의 한사람으로 조사해온 「보일러」 공 최정관 (25·

    중앙일보

    1974.10.07 00:00

  • 재수생이 계모 자살

    3일 하오 9시30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 유정식씨 (48·성동세무서 직원) 집 마루에서 유씨의 장남 재수생 유모군 (19)이 19.5cm짜리 과도로 계모 이숙순씨 (29)의 왼쪽

    중앙일보

    1974.10.04 00:00

  • 온돌과열로 이불에 불 잠자던 남매 질식사

    【대구】18일 하오 11시40분쯤 대구시 비산동1구l872 김재옥씨(33)의 안방에서 잠을 자고있던 김씨의 큰아들 대현군(5) 과 큰딸 미화양(3) 등 남매가 온돌과열로 이불에 불

    중앙일보

    1973.12.19 00:00

  • 세 자매 농약 중독사

    무더위와 함께 극성을 부리는 모기를 쫓기 위해 방안에 농약을 뿌리고 잠자던 한 가족 7명이 중독,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9일 상오8시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457 박

    중앙일보

    1973.07.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