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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행.기업은행 8강 합류-전국 축구선수권
주택은행과 중소기업은행.상무가 제48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8강대열에 합류했다. 주택은행은 11일 효창구장에서 열린 4일째 2회전에서 후반26분 金光洙의 결승골로 대학강호 경희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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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배 배구 수성, 몸풀 듯 "4강 스파이크"
제24회 중앙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중앙일보사· 한국중고배구연맹 공동주최)는 14일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할 남고 6강, 여고 8강을 모두 가려냈다. 대회는 15일 준준결승,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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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3 확보
【방콕=연합】 제13회 킹즈컵국제아마복싱대회 4일째인 7일 한국은 플라이급 한광형(한광형·경희대·A팀)과 웰터급 나홍진(나홍진·경희대·B팀)이 준준결승에서 승리, 4강에 진출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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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도 8강합류
중앙대는 10일 추계대학축구대회8일째 결승토너먼트 1회전에서 아주대를 4-1로 대파, 인천대·건국대·영남대와 함께 준준결승에 올랐다. 이날 중앙대는 전방10분 LK홍석봉의 선취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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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바리 윤용발 유도 3번째 「금」|65㎏이하 일·미 등 4번 모두 한판승
【고오베=특별취재반】연사흘 고오베(신호)의 밤하늘을 밝힌 한국유도의 금빛 섬광. 한국선수단과 재일동포들은 뜨거운 열정과 긍지에 들떴고 국제유도계에 커다란 강진(강진)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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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고교야구|서울-선린 인천-부산
올해 대통령배 우승·준우승팀인 서울고와 인천고가 각각 선린상·부산고와 준결승에서 격돌케 됐다. 7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제40회 청룡기대회 준준결승에서 서울고는 동산고와 3-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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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 4강 선착
부산고가 제40회 청룡기쟁탈 전국중고야구 선수권대회에서 맨 먼저 4강에 올랐다. 부산고는 6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6일째 고등부준준결승에서 서울의 강호 신일고를 6-2로 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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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정필화(경남) 20㎞경보 최고기록|서울-충남-전남-부산 메달 각축
【대구=체전취재반】활짝 갠 가을날씨속에 9년만에 대구에서 다시 열린 제65회 전국체전은 이틀째인 12일 승마·근대5종·커누등 3개종목을 제외한 30개종목에서 열띤 메달레이스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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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대경·용산 서울삼총사에 마산이 우뚝|오늘 4강격돌
제20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의 패권향방은 대경상고-휘문고,마산고-용산고 (이상남고부) ,송원여상-선일여고, 삼천포여종고-동주여상(이상여고부)의 4강대결로 압축됐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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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 8강에 합류|마산샛별·동래와 4강다툼
제14회 봉황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선린상고가 맨마지막으로 8강대열에 합류했다. 선린상고는 20월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11일째 마산고와의 3회전에서 이병훈의 7회 솔로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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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경복여상 성암-마산제일여고 4강대결로 좁혀져
제l8회 대통령배쟁탈 전국남녀고교배구대회 여고부패권은 일신여상-경복여상, 성암여상-마산제일의 4강다툼으로 압축됐다. 여고부B조 2위로 6강에 진출한 경복여상은 4일 장충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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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선·문성길1회 RSC승 전국 아마복싱
제37회 전국아마복싱 선수권대회가 12개 체급에 94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6일 문화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라이트플라이급의 김광선 (동국대) ,밴텀급의 문성길(목포대)를 경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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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권
육군축구대표팀인 웅비가잇따라 역전극을 엮어내며 8강대열에 뛰어올랐다. 제38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회전첫날인 17일 웅비는 한전에 먼저 골을 뺏기는 역경을 극복, 2-1로 역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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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경·최은희조 여복식 4강에
홍콩빅토리아파크코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83년도 아시아테니스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16일 이틀째 여자복식 준준결승에서 설민경 최은희 조가 필리핀의 「패스튼」 「올리바레스」 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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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대전상·광원등|8강대열에 합류
대구청구고는 제38회 전국중고축구대회에서 강적 안양공고를 1-0으로제압, 패권을 향한 큰 고비하나를 넘어 8강대열에 뛰어올랐다. 대전상·광운전공·보인상고도 역시 준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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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생 이동환 단복식서 수훈|마산고 8강 진출
제11회 소강(민관식)배 쟁탈 전국 남녀 중고대항테니스대항전 첫날 남고부2회전에서 2연패를 노리는 마산고는 1년생 이동환이 단·복식에서 수훈을 세운데 힘입어 전남기계공고를 3-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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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야구 9회말 김태업 굿바이2점홈런|연세, 막차로 4강에
제17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대학야구 패권의 향방은 한양-원광, 연세-동아대등 4강대결로 압축됐다. 연세대는 13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5일째 준준결승에서 9회말 9번대타 김태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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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게임서 KOll개|프로복싱 신인왕전
82년도 프로복싱 신인왕전 4일째 주니어라이트급2회전에서 윤동렬(동아)은 고영국(한국화장품) 올경기 시작과함께 몰아붙인끝에 1회 단40초만에 KO승을 거두고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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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 해방뒤 전국대회 첫우승 &가을철 중고농구 막내려|37득점 안영신 5초전 결승골|삼천포여종과 경남의 대들보로|여고부선 숭의가 6년만에 패권탈환
○…항도 마산의 명문 마산고가 처음 고교농구의 정상에 올라서는 감격을 누렸다. 마산고는 8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2회 추계건국 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결승전에서 혼자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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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박량자·고혜경 나란히 8강진출
학생 테니스 단국대의 박량자와 고혜경은 2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제37회 전한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여대부단식경기에서 나란히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춘계총별대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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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대평양 2연승…6강에
탈락위기에있던 삼성이 김화순(24득점 리바운드7 어시스트5)의 종횡무진한 활약으로 기사회생, 6강이 겨루는 결승토너먼트에 뛰어올랐다. 1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6회전국남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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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북일 8강대열합류
창단 4년째 처음 본선에나선 충남의 보루 천안북일고가 천신만고 끝에 8강대열에 합류했다. 장쾌한 홈런의 폭발과 함께 역전드라머를 연출하면서 연일, 성속원두에 모인 3만여 관중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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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동산·부산고 막차로 8강 합류|2회 야구 대제전
제2회 야구대제전에서 전휘문고·전동산고·전부산고가 마지막으로 8강대열에합류했다. 30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6일째 2회전에서 전휘문고 전대전고의 추격을 뿌리치고 3-2로 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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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군산상·경남8강 합류
지난해 우승「팀」인 전경남고가 29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제2회 야구대제전 5일째 2회전에서 7회말 4번 김용희(포멸)의 동점 「투런·호머」와 6번 김영춘(상은)의 역전결승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