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사이버대, 예비 입학생을 위한 ‘가치나눔 명사 특강’ 성료
▲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5일(토) 2024학년도 2학기 예비 지원자 및 입학관심자 대상 ‘가치나눔 특강’을 개최했다.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가 ‘명사로 집중하고 동사로 펼쳐
-
덕성여대,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23일 오전 11시 아트홀에서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407명, 석사 56명, 박사 1명 등 총464
-
[포토타임]'쌀의 날'맞아 들판에 새겨진 대왕님 그림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8.17 오후 3:10 새롭게 날아보자...인천공항 운영 정상화 선포
-
과학고 ‘맑음’, 외고‧자사고 ‘흐림’…정부 정책에 희비 엇갈려
고입 설명회에 참가한 학부모 모습. 연합뉴스 이과 선호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 정책 등의 영향으로 과학고와 외국어고, 자사고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과학고
-
'조국 아들 입학서류 폐기' 연세대 교직원들, 檢 "무혐의"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조국 전 법무
-
연세대 "조국 아들 입학 취소 논의할 위원회 구성 검토"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아들 조모씨. 뉴스1 연세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조모(24)씨의 대학원 입학서류 등을 무단 폐기한 교직원들에 대해 징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
경희사이버대학교, 2019 후기 2차 신·편입생 모집 16일 마감
경희사이버대 재학생은 경희대학교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내부 전경.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오는 8월 16일(금)까지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
[클릭! 사이버대학교] AI, 초연결사회…문명 전환기 이끌어 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
다음 달 1일부터 2019학년도 2학기 학생을 모집하는 경희사이버대학교는 70여 년 역사의 명문 사학 경희대학교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한 ‘경희의 온라인 캠퍼스’로서 우
-
[열려라 공부+] 토플·SAT 면제, 서류 100% 선발 … 고교 내신 4등급까지 지원 가능
미 텍사스 명문대 입학 기회 내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점수 결과에 따라 미국 유학을 결정하려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다. 국내 고등학교 내신 성적만으로 지원하고 서류만으로 합
-
[열려라 공부+] 토플·SAT 면제, 서류 100% 선발 … 고교 내신 4등급까지 지원 가능
미 텍사스 명문대 입학 기회 내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점수 결과에 따라 미국 유학을 결정하려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다. 국내 고등학교 내신 성적만으로 지원하고 서류만으로 합
-
EBS교재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④ 사회탐구영역
올 입시부터는 사회탐구 과목을 최대 3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대학입시전문가들은 “과목 수가 줄다 보니 어떤 과목을 선택해 준비하느냐가 더 중요해졌다”며 “평가원·교육청의 역대
-
[학교소식] 통합교육 특수유치원 내년 개원 外
○…인천시 중구 송월동 3가 옛 교육과학연구원 자리에 정신지체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함께 교육받는 특수유치원인 가칭 늘푸른 유치원이 내년 3월 문을 연다. 이 유치원은 3~5살 정신지
-
96학년도 대입요강 이렇게 달라졌다
96학년도 대학입시 요강의 가장 큰 특징은 수험생들의 복수지원기회가 확대돼 어느정도 소신지원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후기모집은 제쳐두고라도 대폭 늘어난 특차와 비교적 고르게 분산된
-
入試日 같을땐 복수지원 일절 不許-95大入 유의점
내년도 대학별 입시요강이 13일 확정.발표됨으로써 수험생들은지원을 희망하는 대학들의 특성과 유의점등을 최종 점검해볼 시기가 됐다. 이번 입시는 전년도보다 본고사 실시및 특차모집 대
-
실수로 고의로 대학입시 2중지원 百態
94학년도 전기대 입시에 낙방한 李모군(18.서울 S고졸)은후기 H대에 원서를 썼다. 하지만 비교적 높았던 H대 합격선이 마음에 걸려 지방 Y대로바꿔 응시하기로 하고 H대원서를 반
-
특차.前期서 92% 선발-95년 대학입시요강 발표
내년도 대입에서 특차모집인원이 올해보다 2.5배 늘어난 2만5천명으로 확정돼 내신및 수능시험 상위권 학생들의 진학문호가 크게 넓어졌다. 또 전.후기 모집결정의 완전자율화에 따라 특
-
수능시험 74만명 지원/원서마감/대입경쟁 3대1 예상
94학년도 제1차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당초 예상인원의 80%선인 74만1천5백38명으로 24일 최종 집계돼 올해 전기대입평균 경쟁률이 3대1안팎으로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이
-
전기대 경쟁률 3.9대 1 예상/93학년도 대학별모집요강을 보면…
◎중앙·동국·숭실대 분할모집 없애/서울대 등 12개대 2외국어 선택 교육부가 취합,발표한 92학년도 대학별 신입생 모집요강은 종전에 비해 큰줄기는 별로 변한게 없으나 세부적으로는
-
도둑맞은 대입시 후유증 엄청나다/대학 학사일정 연쇄조정 혼란
◎수험생 부담등 3백억원 손실/“이대론 안된다”공신력 또 먹칠 입시사상 처음인 92학년도 후기대 시험연기사태는 전국 27만수험생과 학부모·대학등 시험당사자·관계기관은 물론 사회전반
-
“300점이상 2%도 안돼요”(일요 인터뷰)
◎학력고사출제 사령탑 오덕렬 중앙교육평가원장/“너무 쉽다”우려 안해도 될 수준/계속 쉽게 출제 방침 변화없다 대학입시는 우리사회가 해마다 치르는 「열병」이다. 네명중 세명은 떨어질
-
전기대경쟁률 다소 떨어진다/대입 요강확정
◎모집정원 9,765명 늘어나/「부정합격 사후취소」 명시/예체능 실기비율 대부분 낮춰/수학·과학경시대회 입상자 23개대서 가산점 12월17일 실시되는 92학년도 전기대 입시 모집정
-
「안정하향」지원 뚜렷/후기대 원서마감
◎경쟁률 4.55대 1로 저조/재수·전문대 선호경향 7일 오후 5시 마감된 전국 66개 후기대(17개 분할모집대 포함) 입학원서 접수결과 모집정원 5만8천6백49명에 26만6천7백
-
후기대 막판 소나기지원 예상/수도권 집중 경향 뚜렷/내일마감
◎올 신설대학에도 몰릴듯 91학년도 후기대 입학원서 접수가 7일 오후 5시 마감된다. 마감을 이틀 앞둔 4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66개대(17개 분할모집대 포함) 모집정원 5만8
-
지방대ㆍ첨단학과 정원 늘려/91학년도 대학별 조정내용을 보면
◎서울소재 대학은 대부분 동결/학내분규 대학 증원대상 제외/소련ㆍ러시아ㆍ중국학과 3곳 새로 생겨 91학년도 전국 1백26개 대학(11개 교육대학포함) 입학정원이 신설 4개,개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