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0만원 위조보수 또 발견|올 들어 24장 째

    7일 낮12시쯤 서울 청량리1동188 진양 복집에서 주인 오매자씨(45·여)가 35세 가량된 남자로부터 받은 제일은행 종로지점 발행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장이 위조임을 발견, 경

    중앙일보

    1981.05.08 00:00

  • 남의 승용차 훔쳐 타고 절도 행각 학교 금고 돈 4억여원 털어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남의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다니며 고교서무실에 들어가 금고 문을 부수고 현금·수표·예금통장 등 4억3전9백여만원을 털어 달아났던 최성옥씨(22·농심라면 변전소

    중앙일보

    1981.05.04 00:00

  • 보증수표 위조범을 잡아라|올 들어 17일까지 서울시내에 23장 나돌아

    『이 가짜수표의 위조범을 잡아라.』 윤상군 유괴사건과 잇따른 강력 사건 때문에 경찰이 몸살을 앓고있는 가운데 최근 10만원 짜리 위조 자기앞수표가 대량으로 나돌아 초긴장상태. 17

    중앙일보

    1981.04.17 00:00

  • 「아파트」에 3인조 2백만원 털어 도주

    22일 하오 8시50분쯤 서울 반포 본동 주공「아파트」107동 201호 한성호씨 (35·경찰병원 의사) 집에 3인조 강도가 들어 현금 70만원, 10만원권 자기앞수표 6장, 「롤렉

    중앙일보

    1981.01.23 00:00

  • 은행원과 사채업자 이와 잇몸의 관계였다

    한 은행원의 고객 살해사건은 그 범인이 은행대리였다는 점과 피해자가사채전문업자인 고객이었다는 점에서 은행병폐의 단면이 곪아 터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인기직종으로서 이미 빛을 잃은

    중앙일보

    1980.06.16 00:00

  • 은행대리가 상해치사

    12일하오7시쯤 서울관철동290 모은행 광교지점(지점장 장한규·49)지하「보일러」실에서이은행환(환)담당대리 이황세씨(35)가 평소거래가 많은고객 김완태씨(37·어음교환업자·서울서린

    중앙일보

    1980.06.14 00:00

  • 음식점배달원이 강도

    12일 하오2시쯤 서울여의도동1 수정「아파트」C동 707호 윤종일씨(47)집에 음식그릇을 찾으러간 이웃 대중음식점 한보장 종업원 최호근씨(22·일명 김익수·김철)가 혼자 집을 보던

    중앙일보

    1980.04.14 00:00

  • 슈퍼마킷서 억대도난

    추석방범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내 곳곳에서 강·절도, 다액도난사고 등이 잇따라 일어나고있다. ▲l일 상오5시쯤 서울미아8동 318「알파·하이퍼·마킷」(대표 고윤석·51)에 도

    중앙일보

    1979.10.02 00:00

  • 은행앞서 날치기|2백10만원 털어

    6일 하오1시쯤 서울중구신당2동 한일은행신당지점앞길에서 대영사료 경리사원 이준애양 (17·서울관악구사당3동) 이 은행에서 찾은 공정필씨 (56·여·중구신당3동333) 소유 자기앞수

    중앙일보

    1978.12.07 00:00

  • 주부 위헙 강도구속

    서울서대문경찰서는 24일 집을 보는 주부를 칼로 위협하여 2백40만 원 어치의 금품을 뺏어 달아났던 고형주씨(26·주거부정·전과5범)를 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씨는 지난

    중앙일보

    1978.11.24 00:00

  • 5억원 수표 들치기 소매치기 2명 구속

    서울시경은 9일 「융치파」 소매치기단 두목 이융치 (37·전과 5범·서울 서대문구 진관외동) 일꾼 겸 바람잡이 정원걸 (26·전과 3범·경기도 성남시 단대동 571) 등 2명을 특

    중앙일보

    1976.12.09 00:00

  • 2인조 강도, 검문순경에 공포발사|한명은 칼로 위협 훔친 금품든 가방 뺏기고 도주

    26일 하오9시쯤 서울동대문구 휘경동150의2 휘경여관(주인 이재욱·42)앞 골목에서 27세 가량의 청년 2명이 불심검문하던 서울청량리경찰서 정보2과소속 권병두순경(42)등 3명의

    중앙일보

    1976.09.27 00:00

  • 대낮 소매치기 당해 백70만원 도난신고

    22일 하오 2시에서 2시30분 사이 중구충무로2가23 심원양화점 부근에서 강정은씨(42·주부·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108의40)가 현금10만원과 자기앞수표 60만원권 1장, 40

    중앙일보

    1974.10.23 00:00

  • TV2대에 티크 가구등 숨어있던 집 호화판 장식

    박씨와 김양이 빼돌린 돈은 모두 9천10만원. 박씨는 이중 6천6백여만원을 조규석씨에게 맡겼고 김씨에게 1백20만원을 수고비로 주었다. 박씨는 나머지 2천3백여만원으로 개인빚 3백

    중앙일보

    1974.04.22 00:00

  • 은행돈 74억 끌어낸 빈털터리

    74억원이라는 거액을 부정 융자했다하여 금융가를 발칵 뒤집어놓은 박영복(39)은 3, 4년전만해도 무일푼의 선원이었다. 지난 연초 모은행부정사건에관련, 검찰수사에 의해 덜미를 잡힐

    중앙일보

    1974.04.19 00:00

  • 가옥매매「붐」 탄 도둑질

    15일낮 12시30분쯤 마포구동교동186의34 윤재근씨(56·서울여고 교감) 집에 식모 최순애양(16)이 혼자 집을 보는 사이 20∼30세쯤 되는 청년 2명이 찾아와 식모 최양을

    중앙일보

    1973.06.16 00:00

  • 백45만원 훔쳐 여인이 가게 비운새

    지난 31일 하오 1시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5가 영등포 시장 6백9호 양품점(주인 이폭동·여·42)에서 1만원권 자기앞수표(한일은행 영등포지점 발행)1장을 내고 여자용내의 1

    중앙일보

    1973.02.01 00:00

  • 보수변조 천여 만원

    【부산】부산시경은 26일 전국을 무대로 1천7백 만원의 자기앞 수표를 변조 사용해온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312 이세준(48) 전정보(47·서울 서대문구 만리동1가 62의75) 등

    중앙일보

    1972.07.26 00:00

  • 극비 속의 준비…발행 뒤의 문제점|1만원 권

    처음 1만원 권 발행문제가 대두한 것은 70년 10월에 중소기업은행 및 상업은행발행의 위조수표가 잇달아 발견되어 자기앞수표의 변조 및 위조방지에서부터 출발, 이미 작년 선거전에 정

    중앙일보

    1972.04.11 00:00

  • 5개 파 도박단 검거

    서울시경 특명반은 17일 하오 거액의 판돈을 걸고 상습도박판을 벌여온 「캐디」엄마 파(두목 김두년·34) 영택 파(두목 이분념·51) 양부인 파(두목 장순희·45) 등 3개 부녀도

    중앙일보

    1972.03.18 00:00

  • 교수, 취중 귀가길 거액 피탈

    9일 밤 10시30분쯤 서울 봉영 여자 상고 교사 김경일씨 (35·서울 영등포구 신정동 393) 가 술에 만취되어 당숙 김태산 씨 (45·영등포구 신풍동 236) 집 근처 공중 변

    중앙일보

    1971.04.10 00:00

  • 위조수표 5만원 권 주범 체포

    위조자기앞수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조흥은행 권 위조범 최홍(34)을 검거한데 이어 27일 상오 상은5만원권 위조사건의 주범 이정태(34·부산시 서구초장동)를 붙잡음으로써 위조수

    중앙일보

    1970.08.27 00:00

  • 일 은행에 입금까지 가짜 보수 사건

    서울 동대문서는 대규모 가짜 보증수표 위조단 일당 3명을 적발하고 18일 김영익(33·영등포구 철거민촌 B지구·성림인쇄소 외판원) 금영길(30·중구 충무로 4가 133·성림인쇄소

    중앙일보

    1970.08.18 00:00

  • 모국 방문길 단체여비 도난

    27일 상오 6시 10분쯤 주일 한국 대사관 장학관 주순호씨(39)가 서울역 광장에서 미화 5만 4백달러(한화 1천 5백만원 상당)가 든 돈 가방을 도난 당했다. 주씨는 여름방학을

    중앙일보

    1970.07.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