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공약사업 대폭축소|백71건중 19건만

    건설부가 68연도 중점사업으로 내세웠던 각지방 공약사업은 예산부족등을 이유로 사업계획이 대폭 변경되었다. 29일 건설부에 의하면 지난 총선거를 전후로 내세워졌던 각 공약사업은 당초

    중앙일보

    1968.03.29 00:00

  • 추경예산 재원에 부심|조세수입 백11억원뿐

    정부·여당은 향토예비군무장을위한 방위예산조치와 고속도로건설사업을위해 68연도제1회추경예산안을 편성하고있으나 세입재원이 뚜렷하지않아 예산안편성에 부심하고 있다. 정부는 예비군무장과

    중앙일보

    1968.03.22 00:00

  • 자립경제·국방강화

    정부는 8일 68년도 행정백서를 발표하고 금년도 시정의 기본목표를 ⓛ경제건설에의 국력집중 ②국방력 강화 ③치안태세확립등에 둔다고 밝혔다. 내각기획조정실에서작성, 박대통령에게 보고된

    중앙일보

    1968.03.08 00:00

  • 시야내 도로·건물등정비

    23일 건설부는 제1회전국건설국장회의를 열고 고속도로연변정리, 각종공사관리철저등 을 지시했다. 이회의에서 건설부는 서울·부산간고속도로의 적극적인 건설을 위해 노선좌우20킬로구간내의

    중앙일보

    1968.01.23 00:00

  • 공기산정없고 설계변경일쑤

    정부가 지금까지 시공한 건설공사는 대다수가 설계변경을 전제로 하고있으며 공기산정을 정확히 계산한 공사도 거의 없는 것으로 지적되었다. 19일 건설부가 지난67연도 건설사업의 자체분

    중앙일보

    1968.01.19 00:00

  • 경제개발 정신적 자세강조|박대통령 올해 첫 기자회견

    박정희대통령은 15일상오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회견, 새해시정줄거리와 「제2의 경제」운동의 내용, 그리고 정부·여당의 개편문제등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박대통령은 이날 그가 새해의

    중앙일보

    1968.01.15 00:00

  • 3백억 이상 규모|시, 2월말께 추예 편성

    서울시는 68연도 예산이 2백52억원으로 확정되었으나 오는 2월말께 2차 추경예산을 올려 금년도 예산규모를 3백억원 이상으로 늘리도록 할 방침이다. 김현옥 서울시장은 5일 금년도

    중앙일보

    1968.01.05 00:00

  • 양보다 질 취하는 해로

    박 기획원장관 안정 기조를 굳건히 하면서 2차 5개년 계획 2차 연도 사업을 추진, 10%이상의 경제 성장을 달성하겠다. 그러나 물가 상승율은 67년 수준 이하로 억제하면서 경제의

    중앙일보

    1968.01.04 00:00

  • 안정도과제 성장도과제 | 박충훈-유창순 현·전임기획원장관 대담|올해경제전망

    지속적고도성장을 추구하면서 안정의 필요성이 또 그어느때보다도 제기된 상황속에서 세제개혁, 공공요금현실화, 「네거티브·시스팀」에 의한 무역자유화및 환율결정방식의 변경등 격동을 거듭한

    중앙일보

    1968.01.01 00:00

  • 모두 252억원

    서울시는 19일 68연도 총예산을 2백52억9천6백만원(일반회계 1백32억3천6백만원·특별회계 1백20억6천만원)으로 계상, 총리의 승인을 요청했다. 금년도 기본 총예산 1백58억

    중앙일보

    1967.12.19 00:00

  • 밀 30만톤 차관도입

    정부는 지금까지 연불수입에 의존했던 양곡수급 계획상의 부족소맥 확보를 위해 68미곡연도에는 미 평화식량법 1관중 불화판매조항을 원용, 부족량을 차관방법을 통해 도입하기로 방침을 세

    중앙일보

    1967.12.15 00:00

  • 동진강·금남 등|결궤 되는 우탁 사업

    국사 확장 및 장기 식량 자급 책의 하나로 적극 추진 중이던 각 우탁 사업은 정부 당국의 계획 변경 또는 예산미배정으로 일부 지역은 일부 완성된 방조제의 결궤사태가 일어난 우려가

    중앙일보

    1967.12.11 00:00

  • 공업화에 밀리는 복지 사업|보사부 예산 겨우 총액의 2.2%-68년

    국민보건과 사회 복지 사업을 도맡은 보건사회부 예산이 해마다 줄어들어 복지 국가 건설과는 동떨어져 가고 있다. 현재 국회에서 심의를 받고 있는 보사부 관계 예산 은 신년도 정부예산

    중앙일보

    1967.12.11 00:00

  • 중순부터 토지 매수

    정부는 서울∼부산간 고속도로를 내년 2월초에 착공, 71연도에 완공키로 확정했다. 1일 하오 주원건설부장관은 이같이 밝히고 서울∼수원∼대전∼대구∼부산등 5개 대도시를 잇는 우리나라

    중앙일보

    1967.12.02 00:00

  • 내년도 서울시 건설사업계획 모두 백80억원 투임

    서울시는 68년도에 제 1·2·3순환도로를 완성하는 것을 비롯, 8개 방면도로 및 5개 지하도, 20개의 보도육교건설등 1백80억원을 투입하는 거창한 도시토목 사업을 벌인다. 68

    중앙일보

    1967.12.01 00:00

  • 유료화계획

    건설부는 경부간 고속도도로건설을 위한 총 사업비를 5백40억 원으로 잡고 그 재원조달방안을 마련,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21일 밝혀진 이 건설사업비는 내자 3백3억 원, 외자 9천

    중앙일보

    1967.11.21 00:00

  • 새해예산 재조정

    시급한 전원개발등 사회간접자본 분야에대한 추가적인 투자재원을 조달하는한편 한해대책비등을 염출하기위해 일요일(19일)에 열린 정부·여당의 긴급대책회의는 국회에 계류중인 68연도 예산

    중앙일보

    1967.11.20 00:00

  • 2백60억 원 책정

    김현옥 서울시장은 1일 68연도 총예산규모를 2백40억 원 내지 2백60억 원으로 세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금년도 1백68억 원보다 약 80억 원 내지 90억 원이 늘 것이나

    중앙일보

    1967.11.01 00:00

  • 철관조달에 말썽|재정지원도 막혀

    AID등 외국차관에 의해 추진중에 있는 서울·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의 상·하수도 사업이 정부재정융자 중단과 소요자재중 철관의 국내조달 시비로 전면 중단상태에 놓이고 있다. 27일

    중앙일보

    1967.10.27 00:00

  • 한강종합개발|내년 시정목표 밝혀

    서울시는 한강종합개발 등 68연도 시정목표를 밝혔다. 서울시가 68연도부터 건설사업을 시비투자로부터 민간자본유치사업으로 적극전환키로 한 68연도 시정목표와 방향은 다음과 같다. ◇

    중앙일보

    1967.10.04 00:00

  • 주택자문위원 임명

    건설부는 20일 정부의 기본적인 주택건설계획과 68연도 주택사업계획을 심의할 주택자문위원을 전면개편, 새로 13명을 임명했다. ▲최종성(건설부차관)▲윤태일(주공총재)▲김진흥(주택금

    중앙일보

    1967.09.20 00:00

  • (3) 투융자 - 이기홍

    지난 8월 30일 청와대 회의를 통해서 결정되었다는 1968년도 투융자 예산을 보고 받은 인상은 첫째로 의욕적인 것 같으면서도 자세히 들여다 볼 때 정부가 내걸고 있는 경제정책의

    중앙일보

    1967.09.08 00:00

  • 경인 고속로 「착공안했다」

    건설부 소관 68연도 예산 1백20억 원 중 33%에 해당하는 40억 원이 도로 부문에 투자키로 확정되자 국토보전 및 도로과는 벌써부터 타 국·과가 부러워할 정도로 용기 백배하고

    중앙일보

    1967.09.07 00:00

  • 주택사업등 추진에 차질

    31일 김윤기 건설부장관은 68연도 건설부예산이 6백억 요구에 1백12억으로 대폭 삭감됨에 따라 대국토건설계획 중 건설부소관사업은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주택, 상

    중앙일보

    1967.08.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