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삼성전자 30나노 64기가 낸드플래시 개발

    삼성전자 30나노 64기가 낸드플래시 개발

    삼성전자가 23일 발표한 30나노 64기가 낸드플래시 제품은 설비투자 규모를 줄이면서 미세화 공정을 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삼성전자는 이 기술을 20나

    중앙일보

    2007.10.23 18:58

  • “다시 대학 가면 물리학 안 해” 54%

     2002년 평가 때 각 대학들은 ‘기초과학 기피 현상’을 걱정했다. 그중 가장 피해가 컸던 학과 중 하나가 바로 물리학과였다. 지방은 물론 수도권 대학에서도 학생이 없어 전공 강

    중앙일보

    2007.10.01 05:06

  • [CoverStory] 이건희 회장의 질책,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의 공멸론 왜?

    [CoverStory] 이건희 회장의 질책,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의 공멸론 왜?

    “현재 건설 중이거나 투자가 확정된 300㎜ 웨이퍼 반도체 라인만 세계적으로 36개다. 모두 가동되면 가격 폭락으로 업계가 공멸할 수밖에 없다.”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사장은 지

    중앙일보

    2007.09.30 19:15

  • 이건희 회장, 왜 격노했나

    이건희 회장, 왜 격노했나

    이건희 삼성 회장은 자신의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기업인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수원에서 열린 선진제품 비교전시 행사장에서 그는 극히 이례적으로 흥분을 감추지 않았고 반도

    중앙일보

    2007.09.30 08:40

  • 이건희 회장, 왜 격노했나

    이건희 회장, 왜 격노했나

    이건희 삼성 회장은 자신의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기업인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수원에서 열린 선진제품 비교전시 행사장에서 그는 극히 이례적으로 흥분을 감추지 않았고 반도

    중앙선데이

    2007.09.30 00:40

  • 국내 논문 성균관대 … 해외 논문 인용 포스텍 1위

    국내 논문 성균관대 … 해외 논문 인용 포스텍 1위

    교수 연구 부문 기술이전료 서울대 32억원 1위 지적재산권 등록선 한양대 3위 올해 교수연구 부문에서는 지난해 3위로 내려 앉았던 포스텍(POSTECH.옛 포항공대)의 1위 탈환이

    중앙일보

    2007.09.27 04:33

  • 서울대 2위서 3위로 떨어져 … 포스텍 1위, 고·연대 공동 4위

    서울대 2위서 3위로 떨어져 … 포스텍 1위, 고·연대 공동 4위

    중앙일보가 실시한 2007년 전국 대학평가에서 포스텍(POSTECH.옛 포항공대)이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지난해 1위였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2위를 차지했으며, 지

    중앙일보

    2007.09.27 04:25

  • 60나노급 2기가비트 D램 세계 첫 개발

    삼성전자는 60나노 공정을 적용한 2기가비트(Gb) DDR2 D램(사진)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연말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512메가비트(Mb) 제품에 이어

    중앙일보

    2007.09.12 20:01

  • 거센 도전 폭풍처럼 밀려온다… 삼성전자 정밀진단

    삼성이 숨을 고르고 있다. 그 사이 어떤 환경에서도 나라 경제를 견인하던 삼성이 흔들리고 있지 않으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세계 전자업계를 선도하던 삼성전자 군단이 올

    중앙일보

    2007.08.29 10:58

  • 당신도 ‘젊은 오빠’ 될 수 있다

    ▶최윤숙 닥터최 바디 클리닉 원장이 혈액 광양자 치료를 하고 있다. 골프장, 리조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A엔터테인먼트 정(58) 회장은 하루 1분 1초를 허투루 쓸 수 없을 정도로

    중앙일보

    2007.08.25 11:15

  • 반도체는 왜 정전사고에 치명적일까

    반도체는 왜 정전사고에 치명적일까

    관련기사 계속되는 ‘黃의 수난’ 어디까지… 삼성반도체 공장 8시간 50분 정전 피해는 [LETTER] 삼성전자의 기술력 피해 수습에도 발휘되길 삼성전자 ‘원시적 사고’에 속수무책

    중앙선데이

    2007.08.04 23:39

  • 삼성전자 조직 개편 그후 …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전자계열사들이 실적 부진에 따른 구조조정 후폭풍에 휘말리고 있다. 인력 감축과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수익률을 끌어올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위기감에 술

    중앙일보

    2007.07.19 04:04

  • [파워!중견기업] 리비아 대수로 만드는 숨은 공신

    [파워!중견기업] 리비아 대수로 만드는 숨은 공신

     리비아 대수로 건설은 단일 공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힌다.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땅 속에 남북을 잇는 송수관을 매설해 남부의 지하수를 북부 지중해안 도시에 공급하는 초대형 프

    중앙일보

    2007.07.01 18:02

  • 그 자체로 명예로운 '경제관료의 꽃'

    명문대·고시 출신의 유학파로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실무적으로 결정하는 사람. 40대 중반으로 공직에 몸담은 지 15년째지만 연봉 6000만원 선인 사람. ‘경제관료의 꽃’이라는 경

    중앙일보

    2007.06.18 14:59

  • [미래산업10大 물결 ③]600만 달러 사나이 먼저 만들자

    ▶인간의 모든 장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급속하게 진행중이다.600만 달러의 사나이, 헐크, 그리고 스파이더맨. 영화의 주인공인 이들의 공통점은 인간을 넘어서는 ‘초인(超

    중앙일보

    2007.06.15 10:48

  • [미래산업10大 물결 ②] 생활혁명 이끌 ‘창조의 엔진’

    모든 신기술은 나노에서-.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할 현대 과학자는 많지 않다. 그만큼 나노 과학이 미치는 파괴력은 크다. 바이오·에너지·환경 등 흔히 미래를 이끌 신산업으로 일컬어

    중앙일보

    2007.06.13 15:22

  • [정연철의 BT 이야기] 임박한 ‘가타카 사회’

    [정연철의 BT 이야기] 임박한 ‘가타카 사회’

      출입구가 있다. 손가락을 올려놓는다. 작은 바늘이 튀어나와 순식간에 피 한 방울을 채취하고, 출입자의 유전정보가 분석된다. “삐익~ 신원이 확인되었습니다.” 10년 전 상영된

    중앙선데이

    2007.05.01 17:38

  • 16기가 낸드플래시 본격 대량생산 돌입

    16기가 낸드플래시 본격 대량생산 돌입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51나노(머리카락 두께의 2000분의 1) 공정을 적용한 업계 최대 용량의 16기가비트(Gb) 낸드플래시(사진) 양산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중앙일보

    2007.04.29 18:41

  • 나노컴퓨터의 두 얼굴

    나노컴퓨터의 두 얼굴

      시공을 초월한 정보통신환경을 뜻하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우리들 앞에 전개되고 있다. 이제까지 인간 속에 컴퓨터가 있었다면 앞으로는 영화 ‘매트릭스’에서처럼 컴퓨터 속에 인간

    중앙선데이

    2007.04.24 05:02

  • FTA 타결 이후 '업그레이드 빅5' 주력 업종별 생존 전략

    FTA 타결 이후 '업그레이드 빅5' 주력 업종별 생존 전략

    석유화학 한국 석유화학 제품 수출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연평균 24% 증가했다. 지난해 국내 주요 8개 업체 매출액은 26조원. 전년 대비 9.2% 늘었다. 세계

    중앙일보

    2007.04.18 05:06

  • 자동차는 브랜드에 밀리고 휴대전화는 저가에 쫓기고

    자동차는 브랜드에 밀리고 휴대전화는 저가에 쫓기고

    자동차 '원고-엔저'로 가격 경쟁력 잃어 도요타 등에 고전 … 점유율 하락 현대자동차 노조는 1987년 이후 딱 1년(1994년)만 빼고는 매년 파업했다. 올해 초에는 시무식 다음

    중앙일보

    2007.04.17 05:17

  • 삼성전자, 60나노 D램 양산 돌입

    삼성전자, 60나노 D램 양산 돌입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60나노미터(㎚) 공정을 적용한 D램 양산에 들어갔다. 지난해 3월 80 나노 공정 D램 양산에 들어간 지 1년 만에 두 단계를 뛰어넘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중앙일보

    2007.03.01 18:55

  • '젊게 늙고' 싶은 엄마의 외출

    시간 있으면 커피나 한잔…’. 회사원 이동혁(33)씨는 며칠 전 앞에 가는 ‘30대 여자’의 미니스커트에 이끌려 말을 건넸다가 고개를 돌리는 얼굴을 보고 난감한 표정을 짓고 말았

    중앙일보

    2007.02.09 11:12

  • [월요인터뷰] "미국인과 비슷한 능력으론 이길 수 없다"

    [월요인터뷰] "미국인과 비슷한 능력으론 이길 수 없다"

    만난 사람 = LA 중앙일보 장연화 기자 한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4년제 대학 총장으로 선출된 강성모(미국명 스티브 강.61) 박사는 '학자'보다 '도전자'라는 단어를 더 좋아한다.

    중앙일보

    2007.02.04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