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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들급 이안사노

    26일 한국「복싱」위원회가 밝힌 각 체급별 6월의 「랭킹」은 다음과 같다. ▲플라이급=C조동기 ①강희수 ▲「밴턴」급=C김현 ①이동춘 ▲「주니어·페더」급=C서수경 ①강춘원 ▲「페더」

    중앙일보

    1967.06.27 00:00

  • 밴턴급 패자 이원석|한·일 선수 우위 차지

    【방콕1일AP동화】한국과 일본의 권투선수들은 1일 이곳 「아시아」권투연맹(OBF)이 발표한 2월 「랭킹」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였다. 「라이트」급을 제외하고는 한국의 4명과 일

    중앙일보

    1967.03.02 00:00

  • 이원석 밴텀급 10위 헤비급 클레이 공인

    [루이스빌(켄터키주)10일AP동화]세계권투협회(WBA)는 10일 「어니·테렐」을 지난 6일 만장일치로 누른 「캐시어스·클레이」를 새로운 세계 「헤비」급 「챔피언」으로 공인하는 한편

    중앙일보

    1967.02.10 00:00

  • 링지 8월의 「랭킹」

    【뉴욕16일 AP동화】「링」지는 16일 이 달의 각 체급별 순위를 발표하는 동시 「뉴욕」 출신의 「조이·아처」선수를 물리치고 세계 「미들」급 선수권을 방어한 「에밀·그리피드」를 「

    중앙일보

    1966.08.16 00:00

  • 김기수 「챔피언」 공인|WBA 「이 달의 선수」로 지명|서강일은 2위·강부영 9위에

    [댈러스1일AP·UPI=본사종합]세계권투연맹(WBA)은 1일 지난 6월말 현재의 WBA「랭킹」을 발표하고 「이탈리아」의 「니노·벤베뉘티」선수로부터 세계「주니어·미들」급 선수권을 쟁

    중앙일보

    1966.07.02 00:00

  • 소전, 1체급은 내놓아야|규정 따라 2체급 타이틀 못 가져

    10일 동양 복싱연맹이 발표한 OBF 6월 랭킹에 의하면 지난 9일 필리핀의 엘로르뎨에 판정승을 거둔 일본의 소전의명이 「주니어·라이트」급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러나 OBF규정에

    중앙일보

    1966.06.11 00:00

  • 4체급선수권 한국이 차지

    11일 동양권투연맹(OBF)이 발표한「프로·복싱」5월의 OBF「랭킹」에 우리나라는 「밴텀」급의 이원석이 새로운「챔피온」이 됨으로써 10개체급 중 4체급의 선수권보유국이 되었다. 나

    중앙일보

    1966.05.11 00:00

  • 열 가지 「테스트」

    여러분의 「복싱」상식을 「테스트」하는 설문 열 가지. 다 맞히면 전문가 못지 않으며 6개 이상이면 훌륭한 「팬」입니다. ①동양 「프로·복싱」(OBF)의 우리나라 「챔피언」은 어느

    중앙일보

    1966.05.07 00:00

  • 한국권투 5번째 동양타이틀

    【동경=강범석 특파원】28일 밤 이곳「고라꾸엔」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프로·복싱」동양「밴텀」급 선수권쟁탈 12회전 경기에서 우리나라의 이원석 선수는 선수권자 일본의「아노끼」선수를 1

    중앙일보

    1966.04.29 00:00

  • 네번째 동양 패권

    【동경 지사】이 「안사노」 선수는 13일 밤 일본의 등전양행 선수를 전원 일치의 판전승으로 물리치고 동양 「주니어·미들」급의 새로운 「챔피언」이 되었다. 이날 밤 동경 「고라꾸엔」

    중앙일보

    1966.03.14 00:00

  • 엘로르데 타도에 집중|양재근도 도전

    「프로」「복싱」「주니어·라이트」급 동양 「랭킹」 제4위인 양재근군은 「라이트」급 동양「타이틀」을 걸고 「주니어·라이트」급 세계「챔피언」인 동시「라이트」급 동양「챔피언」인 「프래시·

    중앙일보

    1966.02.28 00:00

  • 황금기 맞은 「프로복싱」

    우리 나라 「프로·복싱」은 오는 3월을 기점으로 「아시아」의 정상으로 치솟게 되었다. 이미 「미들」급에서 김기수, 「주니어·페더」급에서 강춘원 두 선수가 동양「챔피언」을 차지한 우

    중앙일보

    1966.02.23 00:00

  • <한국「프로·복싱」국제무대에 힘찬 도관

    최근 동양「프로」권투연맹(OBF)의 언저리에는 회장국을 둘러싼 입씨름이 한창 열을 올리는가하면 한국「복서」들의 대거 진출- 각 체급의「타이틀」로 판도가 날로 달라져 가고있다. 이제

    중앙일보

    1966.0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