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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태위반 술집 7곳 영업정지
서울시는 20일 무허가 「살롱」 「새집」(중구다동95·주인 한경배)을 비롯, 업태를 위반. 술집을 경영한 4개 업소를 적발, 식품위생법과 보건범죄에 대한 특별조치법 위반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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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13곳에 10일 영업정지
서울시는 8일 잡 육을 섞어 판 복성 정육점(용산구 청파동 1가48·주인·정성구)등 푸줏간 3개소에 대해 10일간씩 영업정지처분 했다. 또 쇠고기와 돼지고기 값을 올려 받은 학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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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가 정육점서 고기 값 인상강행
고기 값을 올리지 않겠다고 서울시축산기업조합이 각서를 냈는데도 서울시내 중심 가에 있는 일부 정육점들이 쇠고기와 돼지고기 값을 올려 받고 있으며 돼지고기는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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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2회 위반 5곳 영업정지
서울시는 1일 2회 이상 정기 휴일 또는 영업시간을 위반한 평화다방(주인 최기동·종로구 예지동 290)등 5개 식품위생업소를 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이로써 서울시 보건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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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 유흥업소9곳 정업처분
요즘 서울시내 일부 유흥업소의 퇴폐행위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업소는 대부분이 미성년자를 접객부로 고용하거나 객석에 칸막이를 설치, 조명 도를 위반하고 있다 서울시는 6일 이들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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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올린 6개 정육점 적발 1개월간씩 정업처분
서울시 추석물가 단속반은 28일 고기 값을 멋대로 올려 받은 6개 정육점을 적발, 1개월간씩 영업 정지키로 하고 고시가격을 위반한 24개 「개스」상회를 적발, 3일간씩 영업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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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영업정지
서울시내 관광「호텔」중 철야영업이 금지되고 있는 2급 이하 「호텔」부설 일부 「나이트·클럽」들이 요즘 밤새워 「고고」영업을 하는 등 당국의 지시사항을 위반하고 있음이 서울시 야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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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허가억제 조처이후 업태위반 술집늘어 1차로 24개소적발
서울시내 곳곳에 흩어져있는 일반음식점가운데 당국의 단속소홀을 틈타 유흥음식점 행위를 하는곳이 많다. 이들 업태위반업소는 중구회현동등 주택가에서까지 접대부를고용, 밤늦도륵 술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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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25대 3일 영업 정지
가을철 「택시」 및 전세 관광「버스」일제 단속에 나선 서울시는 단속 3일째를 맞은 18일 상오 현재3천 여대의 「택시」와 1백50대의 「버스」를 단속했다. 서울시는 이중 승차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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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 백지영수증 내 준 7개 음식점 3일간 정업
서울시는 18일 요금영수증을 발급치 않고 백지영수증을 써온 큰 음식점 7개소를 적발, 오는 20일부터 3일간씩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요금영수증 미교부 업소에 대한 일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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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못하는「프로판·개스」폭리
시내「프로판·개스」판매업자들이 고시가격인 10㎏ 6백95원을 어겨7백50원∼8백원씩 값을 올려 받거나 정량을 속여 팔고있으나 서울시는『통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강력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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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소 적발 3∼7일간 영업정지
서울시는 16일 가격을 위반한 「프로만·개스」판매소 9개소를 적발, 3일내지 7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적발된 9개 업소는 고시가격으로 돼있는 「프로만·개스」 10㎏들이 한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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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버스의 행정처분
지난 15일부터 공해차량들을 추방하기위해 매연차량의 일제 단속에 나서고 있는 서울시는 시내의 노후버스 1천여대 가운데 6백4대를 1차로 적발, 1백대씩을 5일간 운행정지케하여,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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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버스 백대 행정처분|첫날 서울시장이 무악재서 적발
거리의 무법자 공해차량을 추방해야 된다는 시민의 공분이 일자 19일 서울시는 시내노후버스 1천여대 가운데 6백4대를 1차로 적발, 1백대씩을 5일간씩 운행정지하고 완전정비를 서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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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할이「불량」
서울시내 식품접객업소의 식기류중 3할꼴이 검사결과 비위생적인 식기로 드러났다. 지난 6월부터 2천개소분검사를 목표로 식기류검사에 착수했던 서울시 보건당국은 27일 현재 9백83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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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목욕탕등 46개업소 영업정지
서울시는 9일 협정가격을 위반한 정육점27개소와 목욕탕18개소,이발소l개소등 모두 46업소에대해 오는 11일부터 5일간씩 영업점지 처분했다. 영업정지된 업소는 다음과같다. 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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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접객업소 영업정지
서울시는 9일 올려받던 협정요금을 환원치않고있는 28개접객업소를 적발, 3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서울시는 앞서지난6일까지 올린 협정요금을 환원토록 행정명령을 내린바있으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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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조치도 협정가 위반업소 엄단키로
서울시는 23일 협정가를 올려받은 정육점에 대해 지금까지 영업정지에 그쳤던 것을 앞으로는 폐쇄키로 했다. 서울시는 이날까지 쇠고기협정가 6백그램에 2백30원을 위반한 12개 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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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빙과점에 5일간 영업정지
서울시는 지난 한달 동안에 서울시내 대중식당에서 쓰고 있는 식기류를 수거, 세균검사결과 유해로 판정된 종로구 삼선면옥 등 37개 식당에 대해 5일간씩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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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값 껑충
서울 시내 일체의 협정요금에 대한 원가계산을 하는 한편 위생감찰권을 동원, 강력한 억제책을 쓰도록 김현옥 시장이 지시한 지 보름이 지나도록 시내 각종 협정요금은 「버스」·합승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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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대로 환원
20일 하오 서울시는 축산 조합에서 쇠고기 값을 종전대로 정육 6백「그램」당 1백60원씩에 팔겠다고 머리를 숙이자 위생 시설 미비로 5일간씩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던 32개소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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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영업 정지
19일 하오 서울시는 쇠고기 값을 1백80원으로 올려 받고 있는 32개소의 정육점과 공중탕 목욕 값을 40원으로 비싸게 받고 있는 25개소의 목욕탕을 적발, 위생 시설 미비로 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