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석유량 속여 판 24개소 고발

    당국의 단속에도 아랑곳 없이 주유소에서 아직도 기름을 팔면서 양을 속이고 기름을 가정까지 운반하는 기름탱크차도 유량계를 달지 않은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30일 기

    중앙일보

    1984.01.30 00:00

  • 슬로트 머신 93%가 낡아 11곳 영업정지령

    서울시내 슬로트머신(빠찡꼬)업소의 93%가 고객들에게 손해를 보게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서울시경이 지난 6월부터 서울시내 슬로트머신업소를 대상으로한 4차례의 일제조사에서 드러난

    중앙일보

    1981.10.14 00:00

  • 수질 나쁜 수영장 5개소 영업정지

    서울시는 5일 시내 수영장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단속에 나서 수질이 나쁜 조선호텔 수영장 등 5개 수영장을 6∼8일까지 3일간씩 각각 영업 정지시켰다. 적발된 수영장들은 물의 잔류

    중앙일보

    1981.08.06 00:00

  • 혼식 이행 않은 업소 6백28개 행정처분

    서울시는 지난 6월1일부터 2개월간 시내 각종 음식점 1만8백여 개소에 대해 혼식 이행여부에 대한 단속결과 혼식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대중음식점 삼오정(장위동 233의455)

    중앙일보

    1981.07.31 00:00

  • 보리쌀 20%안 섞은 음식점6곳에 정업

    영등포구는 11일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혼식이행여부에 대한 단속을 펴 20%이상의 보리쌀혼식을 제대로 지키지않은 해운대 갈비 집 등6개업소롤 적발, 모두 10일간씩 각각 영업정지 처

    중앙일보

    1980.09.12 00:00

  • 음식점 7곳 정업|행정지도가 어겨

    서울시는 19일 행정지도가격을 어기고 값을 올려받은 중화요리점 구룡대반점(여의도동1의509)등 대중음식점 7개소와 다방2곳등 위생접객업소 9개소를 적발, 15일간씩 영업을 못하도록

    중앙일보

    1980.03.19 00:00

  • 신고 않고 자리 옮겨 유기장을 허가취소

    성동구청은 6일 관내 유기장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 신고 없이 자리를 옮긴 「챔피언」 탁구장 등. 10개 업소를 허가취소하고 환경이 나쁜 금북탁구장 등 2개 업소를 15일간씩 영업정

    중앙일보

    1979.08.07 00:00

  • 업태위반 다방 단속|5곳 영업정지 처분

    성동구청은 15일 관내 다방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 보건증이 없는 종업원을 고용한 향다방등 5개업소를 적발, 각각 15일간씩 영업정지처분하고 주방시설이 미비한 길다방 등 9개업소에

    중앙일보

    1979.05.16 00:00

  • 휴일제 지키지 않은 15개 업소 영업정지

    중구청은 10일 관내 위생업소의 휴일제 이행여부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휴일제를 지키지 않은 「보신옥」등 15개 업소를 적발, 15∼4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영업정지된 업소는

    중앙일보

    1979.05.11 00:00

  • 부정음반 단속|2곳 등록 취소

    서울시는 6일 부정음반 단속에 나서 중구 충무로1가 24 「25시 음악사」 (대표 정숙자)와 서울전자사(장사동)를 등록취소하고 종로구 장사동 156 「리아제트」사 (대표 안덕영)

    중앙일보

    1978.05.06 00:00

  • 정육점29곳 정업

    서울시는 21일 본청과 구청위생관계직원을 총동원, 시내 정육점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쇠고기값과 돼지고기값을 올려받은 29개업소를 무더기로 적발,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중앙일보

    1978.03.22 00:00

  • 정육점64개소 정업

    서울시는 시내 대부분의 정육점들이 육류값을 멋대로 올려받자 3월초부터 정육점일제단속에 나서 고기값을 행정지도가격이상으로 올려받은 64개업소를 적발, 11일 이들 업소를 모두15일간

    중앙일보

    1978.03.11 00:00

  • 다방3개소 정업 위생상태 불량등

    종로구는 지난28일 허가없이 점포를 확장하거나 위생상태가 불량한 다방6개소를 적발, 3곳은 10∼l5일간씩 영업정지하고 2곳은 시설개선명령, 1곳은 경고조치했다. 행정처분업소는 다

    중앙일보

    1978.03.02 00:00

  • 정육점 17개소 정업

    서울시는 16일 정육점일제단속에 나서 돼지고기값을 올려받은 17개 업소를 적발, 15일간씩 영업정지처분했다. 이들 업소는 당국의 돼지고기값을 행정지도 가격인 1근(6백g)에 1천4

    중앙일보

    1978.02.16 00:00

  • 값비싼 원두코피 판 다방 4곳 영업정지

    서울시는 6일 원두「코피」라는 명목으로 「코피」값을 올려 받은 4개 다방을 적발, 8일부터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이들 업소는 「모카」 「비엔나」 「산토스」등 소위 특제 코

    중앙일보

    1976.11.06 00:00

  • 법규위반 4개업소|관악구서 행정처분

    관악구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관내 38개 식품 위생접객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종업원들이 건강진단증을 소지하지 않은 4개 전문음식점을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영업정

    중앙일보

    1976.08.11 00:00

  • 미성년자 입장 등 43개 극장|1~6일 영업정지

    서울시는 26일 미성년자를 입장시키는 등 공연장 질서를 어지럽힌 43개의 극장을 1∼6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하고 13개 극장을 경고처분, 5개 극장을 주의 및 시정 지시하는 등 61

    중앙일보

    1976.05.26 00:00

  • 4·15선 위반업소 6개소 영업정지

    서울시는 21일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4·15선 보다 값을 올려받은 미도파백화점 식육점등 6개업소에 대해 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영업점지처분을 받은 업

    중앙일보

    1976.05.21 00:00

  • 1종으로 업종 조정

    서울시는 27일 한정식·경양식 등 유흥업소 등급 2종(세율 1백 분의15) 허가로 주점인 1종(세율 1백 분의 30)영업을 해온 「빅·칸추리」(중구충무로1가24) 등 17개 업소에

    중앙일보

    1975.09.27 00:00

  • 변두리 주택가에 술집급증

    최근 변두리 주택가에 무허가 술집이 급격히 늘어나 주거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6월20일부터 7월19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 주택가 접객업소 합동단속결과 1백3

    중앙일보

    1975.07.28 00:00

  • 목욕료 2백원씩 받은|17곳을 정업처분

    서울시는 23일 정부관리요금인 목욕 값을 2백원으로 올려 받은 보천탕(종로구 관훈동106)등 17개 대중목욕탕에 대해 10일∼1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서울시는 정부가 목욕 값

    중앙일보

    1974.12.23 00:00

  • 3개 나이트·클럽 영업정지

    서울시는 11일 교통부의 협의를 거쳐 「뉴서울·호텔」(서울 중구 태평로1가130) 과 「로얄·호텔」·(서울중구명동1가6)·「파레스·호텔」(서울중구회현동1가92의6) 등 3개 관광

    중앙일보

    1974.11.11 00:00

  • 위반「택시」 3백39대적발|백5대 영업정지

    서울시는 19일 6월들어 운행질서와 법규를 위반한 「택시」 3백39대를 적발, 이중 1백5대에대해 3일∼7일간씩 운행정지처분했다. 행정처분을 받은 「택시」중 43대는 합승및 승차거

    중앙일보

    1974.06.19 00:00

  • 매연 시내·외버스 특별단속|위반많은 업체책임자 해임

    서울시는 10일 시내·외「버스」에대한 매연및 불량환경단속방안을 마련, 매연차량의 적발댓수가 많은 업체의 정비책임자를 해임하고 연대책임을 물어 보유댓수의 14%까지를 운행정지처분키로

    중앙일보

    1974.06.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