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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최초 발견 경비원 "소리 듣고 가보니 이미…"

    노회찬 최초 발견 경비원 "소리 듣고 가보니 이미…"

    23일 오전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투신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서 경찰 과학수사대원들이 조사하고 있다. [뉴스1]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로부터 불법

    중앙일보

    2018.07.23 11:32

  • 전 여친 “다신 보지 말자” … 치아 5개 부러뜨린 데이트 폭력

    전 여친 “다신 보지 말자” … 치아 5개 부러뜨린 데이트 폭력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A씨(22)는 죽음의 공포와 맞닥뜨렸다. 지난 18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신당동 약수사거리 인근에서다. A씨가 “다시는 보지 말자”고 말하자 일주일 전 헤

    중앙일보

    2017.07.20 02:22

  • 여친 앞니 3개 날린 살벌한 데이트폭력, 실태 어느 정도길래…

    여친 앞니 3개 날린 살벌한 데이트폭력, 실태 어느 정도길래…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A씨(22)는 죽음의 공포와 맞닥뜨렸다. 지난 18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신당동 약수사거리 인근에서다. 일주일 전 이별을 통보하고 다시 찾아온 전 남자친구

    중앙일보

    2017.07.19 18:34

  • 비행기안서 내내 울던 朴 "심장에 칼 꽂힌듯…"

    비행기안서 내내 울던 朴 "심장에 칼 꽂힌듯…"

    박근혜가 34년 만에 청와대로 돌아간다. 박근혜는 1979년 11월 21일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9일장을 치른 뒤 두 동생 근령·지만과 쓸쓸히 청와대를 떠났다. 그가 201

    중앙일보

    2012.12.20 01:32

  • '18년 은둔' 박근혜 "돌이켜보면 내첫사랑은…"

    '18년 은둔' 박근혜 "돌이켜보면 내첫사랑은…"

    퍼스트레이디 시절인 1978년 박근혜 후보가 공사 26기 졸업식에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졸업생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박근혜 경선 캠프] 대통령의 큰딸에서 20대

    중앙일보

    2012.08.21 02:07

  • [6·25 61주년 기획] 1950.6.25~28 가장 길고 처절했던 역사의 나흘

    [6·25 61주년 기획] 1950.6.25~28 가장 길고 처절했던 역사의 나흘

    김종필 전 총리(왼쪽)가 자택에서 본사 박보균 편집인에게 6·25 당시를 설명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치밀한 준비의 북한과 대비하지 않은 무기력한 대한민국-. 전쟁 의지를 과

    중앙일보

    2011.06.25 01:14

  • 물놀이 사고 20여명 숨져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익사 사고 등 더위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주말인 지난달 31일과 1일 강원도에서만 9명이 변을 당하는 등 전국에서 20여명이 물놀이

    중앙일보

    2004.08.01 18:38

  • 잠든 아이 탄 차 자기차 오인 운전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술 기운에 남의 차를 자기 것으로 착각해 몰고가다 유괴범으로 몰릴 뻔했다. 지난 24일 오후 11시30분쯤 서울 노원구 E병원 장례식장에서 소주 한병 정도를 마

    중앙일보

    2003.05.26 07:56

  • 도둑이 훔친 5백만원 手票 銀行서 假名사용 現金 인출

    서울성동경찰서는 27일 대낮에 주택가 빈집을 돌며 금품을 털어온 혐의(특수절도)로 朴炯喆씨(22.무직.서울성동구하왕십리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朴씨가 훔친 2천

    중앙일보

    1993.08.28 00:00

  • 황 상사부부의 「살신성인」(촛불)

    청주 우암상가아파트 붕괴사고때 주민들을 대피시키다 순직한 황종훈상사(36·공군3579 의무대) 부부의 영결식이 열린 9일 오전 10시 청주도립병원 영안실을 가득 메운 장병·친척 등

    중앙일보

    1993.01.10 00:00

  • 서울대 「불법감금·폭행사건」|시경발표문요지

    ◇임신현 사건=9월l7일 하오4시쯤 서울대 감골마당에서 복학생 40여명이 친목놀이를 하던중 자기소개를 할때 임신현군(27·재수생·서울 홍은3동 277의 105)이 동석해 자기차례가

    중앙일보

    1984.10.05 00:00

  • 양일동 총재(통일)별세

    양일동 통일당총재가 1일 새벽 1시쯤 서울 중구 신당동 349의79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68세. 심장병이 있던 양 총재는 30일 낮 숨가쁜 증세로 고려대부속병원에 입

    중앙일보

    1980.04.01 00:00

  • "돈 때문에 어린 목숨을 죽일수야…"

    「아파트」에서 혼자 집을 보던 지희양이 자기 집 운전사에게 살해됐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충격은 컸다. 『돈이 아무리 필요했다 하더라도 어린 목숨을 죽일 수야 있느냐』 며 지희양의 이

    중앙일보

    1978.11.22 00:00

  • 남녀 두 대학생이 설악산서 조난, 동사

    【속초】1일 하오 강원도 ?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오세암 뒤쪽 1백50m 지점에서 신정연휴를 이용. 설악산에 올라갔던 서울동국대 통계학과 2년 임정국군(22·서울동대문구 제자1동

    중앙일보

    1978.01.04 00:00

  • 방산시장 종이·비닐 재단 공장에 불

    석유난로 넘어져 종이 등에 삽시간에 인화 13일 상오 2시 55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 5가 19의7 방산시장안 삼화지공사(주인 김기윤·47)에서 불이나 점포안에서 잠자던 김씨와 김

    중앙일보

    1976.05.13 00:00

  • 포위망과는 엉뚱한 곳

    【수원=신종수·홍성호·김원태 기자】서울 중구 신당동 부성사 전당포 살인강도사건의 범인 전세규(21·충남 아산군 온양읍 실옥리 63)가 범행 21일만인 26일 상오 1시 40분 경기

    중앙일보

    1975.10.27 00:00

  • 전당포 살인강도 서울 잠입

    서울 중구 신당동 부성사 전당포 강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전국에 지명수배를 받고 있는 탈영병 전세규(23·충남 아산군 온양읍)가 22일 하오 1시 30분쯤 서울 중구 도동1가 5 동

    중앙일보

    1975.10.23 00:00

  • 전당포에 도둑

    지난 29일 상오 1시에서 6시 사이에 서울 성동구 신당동 128의11 조일 사 전당포(주인 이정재·37)에 도둑이 들어 변영실 씨(33·성동구 상왕십리동 325의1)등 5백73

    중앙일보

    1973.10.01 00:00

  • 아파트 옥상서 투신자살 놀던 두 어린이 깔려 사상

    17일 상오 9시50분쯤 서울 성동구 신당동171 삼일「아파트」14동 7층 옥상에서 조범수씨(36·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산28의1)가 뛰어내려 자살하면서 「아파트」1층 삼천리 서

    중앙일보

    1973.07.18 00:00

  • 24일 하루 화재 6건

    24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평소보다 두 배나 되는 6건의 화재가 발생, 소방관 1명이 부상했다. ▲24일 하오8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봉채동l가5 경광화공상회에서 불이나 3층

    중앙일보

    1971.10.25 00:00

  • 합참의장집에 도둑

    5일하오1시30분쯤 서울신당동 문형태합참의장집에 도둑이 들어 전화기 3대를 훔쳐갔다. 잃어버린 전화기는 이날하오3시쯤 27∼28세 가량 돼 보이는 거지차림의 청년이 동대문구창신동4

    중앙일보

    1969.06.06 00:00

  • 소년 등 익사 12명(이틀 동안 서울에서)

    섭씨 34도7분까지 더위가 치솟은 8일, 서울에선 하룻 동안에 12명의 어린이들이 물놀이 하다 익사했다. ▲하오 1시 서울 성동구 뚝섬유원지에서 성북구 삼양 2동 111 이명환(4

    중앙일보

    1966.08.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