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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마이크 사용안해 방청객 재판과정 알 수없어-부산
지난 5일 오전 부산고법103호 법정에서는 형사피고인 30여명에 대한 부산지법 제4형사부의 선고공판도중 방청석에 있던 1백여명의 가족들이 법정 정리에게 몰려가 형량을 묻는 소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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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파업 근로자 |3∼8년을 구형
【부산=강신권기자】부산고검 김기준검사는 5일오전부산고법 103호법정에서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김신택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울산 현대중공업노조 파업지도부위원장 이원건피고인(38)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