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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흡입 10대 3명/가스통터져 중화상
6일 오후 7시20분쯤 서울 화양동 김모씨(35·D고교사)집 2층옥상 가건물에 세든 최모양(19·무직)과 친구등 10대 남녀 7명이 부탄가스 8통을 나누어 흡입하다가 가스통이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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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방화 지방에도 확산/밤낮 안가리고 아파트ㆍ차량까지
◎오늘 새벽 또 4건 발생 새벽 단독주택에서 시작된 연쇄방화사건이 아파트ㆍ연립주택ㆍ차량으로 번지면서 지방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또 범행시간도 새벽에서 대낮ㆍ저녁시간 등으로 밤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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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라크 공동 입촌식 서로 꺼려
현대판 7년전쟁을 끝낸 이란과 이라크는 전쟁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적대감이 남은 탓인지 함께 입촌식을 갖기를 서로 꺼려 14일 1시간 차이를 두고 각각 식을 거행. 식전행사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