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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남의 땅 사취 5명 구속 둘 수배
서울시경은 1일 영등포구 독산동·시흥동 등의 일본인 명의로 돼있거나 지주가 행방불명된 토지만 골라 등기권리증·주민등록증·호적등본·인감증명 등을 위조, 자기들 명의로 이전등기해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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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위조 억대땅 사취
【안양】 안양경찰서는 21일등기부등본등을 위조,남의토지를 팔아 넘긴 억대토지사기단총책 임진철씨(47·서울영등포구신길1동456) 판매책 김정길씨 (35·안양시안양동83) 등 2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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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토지사기 미수
서울시경은 30일 주민등록표를 위조,다른 사람의 인간증명을 발급받아 임야1만여평(싯가 2억원)을팔려던 권용대씨(51· 영등포구구노2동748의6)등 7명을 사기미수및 공문서위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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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단지 사기돈 7억원의 행방
6일 서울지검은 광주군중부면 일대 4천2백만평의 국유지를 개간한다고 속여 1만여명의 영세민들로부터 7억원의 돈을 거둬들여 착복한 혐의로, 소위 「모란개척단장」 김창숙씨를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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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서에 거액 속직 사건|형사 과장 구속키로
서울지검 수사과는 1일 서울 노량진 경찰서 형사 과장 등 경찰관들이 억대의 토지 사기 사건을 수사할 때 피의자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속직 사건을 적발, 관련 경찰관들에 대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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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부동산 사기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29일 억대 부동산을 가로채 팔아먹은 조재동씨(40·광주시 지산동677)와 부동산 브로커 엄영세씨(40·영등포구 내발산동473), 이대협씨(34·노량진동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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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에 선고 4년
서울 형사지법 합의 6부(재판장 양헌 부장판사)는 5일 시가 10억대에 이르는 강남 땅 사기단 사건에 대한 판결공판에서 전직 경찰관이며 토지「브로커」인 정원영 피고인(42)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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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토지사기단 3개 조직 타진
검찰은 강남지구에 부동산 투기 「붐」이 일자 주로 민·형사 고소사건이 얽혀 있지 않은 사유지만을 골라 호적·등기관계 서류를 위조, 전문적으로 토지중매 사기를 해온 3개 조직의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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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사기 10년 김주현씨의 검은 발자국
동양신강공업사장 김주현씨(52·일명 춘복·서울회현동1가119의2) 의 억대토지 사기 사건은 지난8일 검찰 (서울지검 석진강 검사)이 『사면령에 해당된다』 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