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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 2명 목숨 삼킨 2m 낭떠러지 '죽음의 강'
신곡수중보 상류 150m 지점 김포대교 교각에 설치된 '위험 안내판'. 가까이 가야 내용이 보인다. 전익진 기자 ━ [현장기획]한강 신곡수중보는 방치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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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7중 충돌|4명부상, 승용차 2대 불타
4일하오7시20분쯤 서울망원동 성산대교 북단에서 서울4사4961호 로알슈퍼살롱 승용차가 앞서 가던 서울4라5303호 마크V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들과 7중 연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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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일대 날치기 극성
서울 마포일대 대로상에서 부녀자만을 상대로 한 2인조 날치기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3일 하오 2시20분쯤 서울 연남동 487의 401 유명약국 앞길에서 청원무역(대표 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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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풀리자 연탄가스 사고 기승
날씨가 풀리면서 23일 하룻 동안 서울시내에서 모두 6건의 연탄「가스」중독사건이 발생해 일가족3명, 부녀·자매 등 모두 10명이 숨지고 4명이 중태다. 숨진 사람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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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식도 범행가담 피묻은 헝겊 등 버려
금당사건의 범인 박철웅·천웅 형제와 내연의 처 김효식 등 3명에 대한 현장 재검증이 4일 상오10시45분부터 4시간동안 서울 인사동 골동품상 금당과 세종문화회관 옆 문화 다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