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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아파트」 청약 비율 "쉬-쉬" 신청자들 불평|「베네쉘라」도 「아파트」투기 붐…암거래 방지에 고심|제일제당 우수 대리점 주식으로 포상
지난 6일 개나리 「아파트」의 분양 신청을 마감한 삼호 주택 (대표 조봉구)은 추첨이 실시된 9일까지도 청약 비율을 애써 감추어 신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개나리 「아파트」는 31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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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작업만 해 놓고 입주금 받아
서울지검 조우현 검사는 27일「아파트」입주금 3천여 만원을 사취한 안규동(45·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538의6), 정진수(41·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71의1033), 이주형(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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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의 잠실 23·25평형 아파트 평당 28만원에 분양
대한주택공사는 20일 서울 강남구 잠실지역에 건립 중인 고층「아파트」(12층·전용면적 23평 및 25평)의 분양가격을 평당 28만 원으로 확정, 26일부터 30일까지 분양신청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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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민주택건립 계획 차질
서울시가 올해 건립 키로한 시영「아파트」 및 연립주택 2천8백75가구분의 건축공사가 자금조달이 안돼 착공이 늦어지는등 서민주택건립 계획에 차질을 빚고있다. 이는 주택건립자금 7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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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예산 1,763억 확정
서울시는 76년도 예산규모를 75년보다 6.4% 늘어난 총 l천7백63억1천9백만원으로 확정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수도권 인구소산책이 확정되지 않은 싯점에서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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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파트」분양|4일부터 신청접수
서울시는 4일부터 주택공사가 건립한 잠실지구AID「아파트」13평형 2천9백45가구를 철거민에게 분양하고 15평형 2천9백73가구는 일반 무주택서민에게 분양키로 했다. 13평형「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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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아파트」짓기 앞장서는「주공」
서민주택 보급에 힘써야 할 한국주택공사(사장 최주종)가 전 서울대 문리대와 사범대 자리에 중산층 및 서민용「아파트」를 지으려던 계획을 바꿔 고소득층용 호화「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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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13평형 시영 아파트 착공
서울시는 서민주택난을 해소키 위해 잠실 구획정리지구에 세우기로 한 13평형「아파트」3천 가구 중 절반인 1천 5백 가구의 건축공사를 7일 착공했다. 이「아파트」는 75년 8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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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추경 예산 47억 확정
서울시의 74년도 추경 예산은 총 47억6천5백6만1천원으로 확정됐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의 올 추경 예산은 본예산 9백75억8백75만2천원의 4·9%에 해당하는 4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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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 차관 아파트 내 10일부터 분양신청 접수|15평=92만 9천 원 선불·25년간 월 2만원씩|13평=59만 5천원에, 월 만 2천 9백 40원씩|서울지구는 공무원·군인 등에 40%배정
정부는 24일 AID 보증차관 「아파트」 총 3천 7백 가구에 대한 분양방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15평형은 3백 31만 9천 원으로 입주금 30%(92만 9천 원)는 선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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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아파트 당첨에 부정
지난 7월 초순에 일반에 분양된 AID차관자금에 의한 반포「아파트」(22평형)가 계속 말썽을 빚고 있다. 2일 서울시 경찰 등 관계기관 조사에 의하면 5대 1이상의 치밀한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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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내 전매못해
주택공사는 서울 영등포구 반포동에 건설 중인 22평형「아파트」1천4백90가구를 오는 7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일반의 신청을 받고 7윌9일부터 10일까지 일반 공개 추첨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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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서울 아파트 일부
주택공사는 영등포구 반포동에 건설한 남 서울「아파트」일부를 8일부터 일반에 전세로 임대하기로 했다. 7일 주공에 의하면 31평 B형, 32평 A·42평형 등 6백여가구의 이「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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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1)개봉동
서울의 총면적은 6백13평방㎞ 평수로 따지면 1억8천5백만 평 이중 48.7%는 산과 강등으로 도시계획이불가능하고 51.3%는 개발이 가능하다. 한강을 중심으로 1억8천5백만 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