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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일구 KO승

    84년도 프로복싱 신인왕 선발전 3일째 주니어 웰터급 1회전서 김영식 (와룡체) 이 이운영 (극동서부체) 을 4회1분2초만에 KO로 제압하고 2회전에 올랐다. (6일· 문화체) 김

    중앙일보

    1984.11.07 00:00

  • 죽고 뺏기고 다치고 82년은 한국프로복싱 위운의 한해

    김득구의 악몽이 채 가시기도전에 프로복싱 전WBC플라이급 챔피언이었던 박찬희(26)가 논타이틀경기중 턱뼈가 깨져 또다시 충격파률 던지고있다. 박선수는 12일저녁 문화체육관에서 벌어

    중앙일보

    1982.1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