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G 제퍼슨 꽁꽁 묶고 모비스가 웃었다

    LG 제퍼슨 꽁꽁 묶고 모비스가 웃었다

    로드 벤슨데이본 제퍼슨(28·1m98㎝)으로 흥했던 창원 LG가 제퍼슨 때문에 졌다.  울산 모비스가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중앙일보

    2014.04.07 00:26

  • [프로농구] 뛰는 김주성 위에 나는 오세근

    [프로농구] 뛰는 김주성 위에 나는 오세근

    오세근남은 시간 11초4. KGC 인삼공사가 71-70으로 한 점 앞선 상황, 인삼공사는 동부 진영에서 공격을 시작했다. 양희종의 인바운드 패스를 크리스 다니엘스가 잡아서 김태술에

    중앙일보

    2012.04.02 00:12

  • [프로농구] 전자랜드 고공농구, SK보다 한 수 위

    [프로농구] 전자랜드 고공농구, SK보다 한 수 위

    전자랜드 슈터 문태종 ‘호화 군단의 맞대결’에서 전자랜드가 웃었다. 전자랜드는 2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SK를 85-82로 이겼다. 1패 뒤 5연

    중앙일보

    2010.10.29 00:10

  • [프로농구] 돌아온 강병현 “김연아와 저녁식사, 감독님은 좋겠네”

    [프로농구] 돌아온 강병현 “김연아와 저녁식사, 감독님은 좋겠네”

    KCC 하승진(右)과 삼성 테렌스 레더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하승진은 20점·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뉴시스] 허재 KCC 감독이 삼성을 잡고 피겨 요정 김연아와

    중앙일보

    2009.04.23 01:10

  • 김효범 “막을 테면 막아 봐” … 과감한 3점포에 동부 침몰

    김효범 “막을 테면 막아 봐” … 과감한 3점포에 동부 침몰

    모비스가 25일 홈인 울산에서 동부를 94-86으로 깼다. 최근 4경기에서 1승3패를 기록한 동부는 7승4패로 선두에서 물러났다. 모비스와 함께 공동 2위다. 반면 모비스의 상승세

    중앙일보

    2008.11.26 01:03

  • 16점 차 뒤집었다, KTF 2연승

    16점 차 뒤집었다, KTF 2연승

    KTF의 이한권(左)이 LG 민렌드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따내고 있다. 정규리그 3위 KTF는 원정경기에서 2위 LG에 2연승,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놨다.[창원=연합

    중앙일보

    2007.04.11 05:16

  • 돌아온 나드손 왼발, 오른발, 머리로 '골 3종세트'

    돌아온 나드손 왼발, 오른발, 머리로 '골 3종세트'

    "세 골 넣었어요." 첫 연습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나드손이 손가락 세 개를 펴보이며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구마모토=정영재 기자] '원 샷 원 킬(One Shot,

    중앙일보

    2007.02.14 05:29

  • '아이쿠, 53점 차' 본토 농구에 쓴맛

    '아이쿠, 53점 차' 본토 농구에 쓴맛

    한국의 김승현(右)이 미국 드와이트 하워드의 수비를 피해 골밑으로 패스하고 있다. [연합뉴스] 잠실을 수놓은 농구 종합선물세트. 1만2477명의 공식 관중이 '쇼'를 감상했다. 한

    중앙일보

    2006.08.16 00:53

  • 삼성생명 먼저 웃었다… 챔프 1차전 국민은행 울려

    삼성생명 먼저 웃었다… 챔프 1차전 국민은행 울려

    여자 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삼성생명 박정은(左)이 국민은행 센터 스테파노바의 블로킹을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천안=뉴시스] 삼성생명이 적지에서 첫판을

    중앙일보

    2006.07.21 05:41

  • "1승 남았다" 삼성, 4쿼터에 승리 '가로채기'

    "1승 남았다" 삼성, 4쿼터에 승리 '가로채기'

    '이제 우승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삼성 이규섭이 모비스와의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는 홈 팬들을 향해 손을 쭉 뻗어 화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5년

    중앙일보

    2006.04.24 04:44

  • 삼성, 원정 2연승 '정상 보인다'

    삼성, 원정 2연승 '정상 보인다'

    양동근(왼쪽)의 레이업슛을 서장훈이 뒤에서 블록슛을 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프로농구 삼성이 적지에서 2승을 빼내 2000~2001시즌 이후 5년 만의 정상 탈환에 또 한걸음

    중앙일보

    2006.04.22 05:49

  • 삼성 이규섭 3점슛에 모비스 수비 '뻥이오'

    삼성 이규섭 3점슛에 모비스 수비 '뻥이오'

    이규섭(오른쪽)이 김동우의 마크 위로 3점슛을 날리고 있다.[울산=뉴시스] 삼성이 77.8% 우승했다. 삼성은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프로농구 챔피언결

    중앙일보

    2006.04.20 05:26

  • 모비스 '챔프 반지를 내 손에' 삼성

    모비스 '챔프 반지를 내 손에' 삼성

    모비스의 윌리엄스(위)가 KCC 민렌드의 수비를 제치고 슛을 하고 있다. [전주=뉴시스] 마지막 두 팀이 남았다. 프로농구 2005~2006 정규시즌 1위 모비스와 2위 삼성이다.

    중앙일보

    2006.04.14 05:24

  • 모비스, 챔프전행 첫 단추 뀄다

    모비스, 챔프전행 첫 단추 뀄다

    모비스 양동근(왼쪽)이 KCC 아써 롱의 수비를 제치고 레이업슛하고 있다. [울산=뉴시스] 정규리그 1위 팀 모비스가 먼저 웃었다. 모비스는 7일 울산에서 벌어진 KCC와의 4강

    중앙일보

    2006.04.08 05:40

  • 김승현 '4강 티켓 배달이오'

    김승현 '4강 티켓 배달이오'

    오리온스 김승현(오른쪽)의 골밑슛을 동부 조셉 쉽이 막아내고 있다. [원주=연합뉴스] 오리온스가 4강행 막차를 탔다. 오리온스는 5일 원주에서 벌어진 2005~2006 프로농구 플

    중앙일보

    2006.04.06 05:40

  • 삼성, 모비스 잡고 공동선두

    삼성, 모비스 잡고 공동선두

    프로농구 삼성이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74-72로 승리, 30승18패로 모비스와 공동 선두가 됐다. 72-72로 맞선 경기 종료 22초 전 올루미

    중앙일보

    2006.03.11 05:52

  • 방성윤 빠진 SK '2점이 부족해'

    방성윤 빠진 SK '2점이 부족해'

    "무슨 수를 쓰든 6강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테니 너는 얼른 낫기만 해." 프로농구 KTF와의 홈경기를 앞둔 15일 오전, 문경은.전희철.임재현 등 SK의 선배 선수들이 방성윤의 등

    중앙일보

    2006.02.17 05:22

  • [여자프로농구] '마스크걸' 핀스트라 38득점…삼성생명, 신한은행에 일격

    [여자프로농구] '마스크걸' 핀스트라 38득점…삼성생명, 신한은행에 일격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5일 용인 홈경기에서 신한은행에 75-66으로 역전승, 시즌 7승(9패)째를 기록하면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걸음을 재촉했다. 케이티 핀스트라(38

    중앙일보

    2006.02.06 05:12

  • '프로농구는 4쿼터부터' 네 경기 모두 역전극

    '프로농구는 4쿼터부터' 네 경기 모두 역전극

    프로농구 동부가 15일 원주 홈경기에서 팀 내 최다 득점(23득점)을 기록한 손규완의 활약에 힘입어 KTF를 71-66으로 꺾고, 이날 경기가 없던 삼성과 함께 공동 선두(21승1

    중앙일보

    2006.01.16 04:43

  • 삼성엔 서장훈! 첫 단독선두로

    삼성엔 서장훈! 첫 단독선두로

    프로농구 삼성이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삼성은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TF와의 홈경기에서 서장훈(25득점.사진)의 활약에 힘입어 95-83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올 시즌 3

    중앙일보

    2006.01.06 06:14

  • KTF '허슬 플레이'… 부상 조상현, 황진원 펄펄 삼성전 3연승

    KTF '허슬 플레이'… 부상 조상현, 황진원 펄펄 삼성전 3연승

    프로농구 KTF는 목발을 짚고 나온 모양새였다. 23일 훈련 도중 코뼈가 부러진 황진원은 안면 보호대를 쓰고 경기에 나왔고, 네 경기 만에 코트에 나선 조상현은 여전히 허벅지 타박

    중앙일보

    2005.12.30 05:05

  • 50점 '어, 프로농구 맞아?' LG 한 팀 최소 득점

    50점 '어, 프로농구 맞아?' LG 한 팀 최소 득점

    11월 30일. LG 신선우 감독과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창원 시내에서 마주쳤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두 감독이 늦은 저녁을 먹고 숙소로 향하던 길이었다. 이날 모비스는 68-

    중앙일보

    2005.12.29 05:08

  • "신기성 떠난 자리 걱정마" 김승기, 동부 첫승 배달

    "신기성 떠난 자리 걱정마" 김승기, 동부 첫승 배달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골밑을 파고들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다 LG 현주엽의 파울에 발이 걸려 넘어지려 하고 있다. 현주엽이 오른손을 번쩍 들어 파울임을 알리고 있다. [원주=뉴시스

    중앙일보

    2005.10.26 05:17

  • 떴다! 김일두… SK 2연승 이끌어

    떴다! 김일두… SK 2연승 이끌어

    SK 신인 김일두가 KTF 송영진과 치열한 몸싸움 끝에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SK의 김일두(23.1m96㎝)가 '샛별'로 떴다. 올해 고려대를 졸업한 새

    중앙일보

    2005.10.24 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