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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힘의 최현수씨 1등 "가슴뿌듯"

    지난 7일 끝난 제9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는 재미 한국인 성악가 최현수씨가 남성성악부문에서 한국국적으로 당당히 1위 입상하고 한국계 앨리사 박양이 바이얼린 부문에서 3위 입상하는

    중앙일보

    1990.07.14 00:00

  • 북경 세계 프로 바둑 2차 전 |조훈현 4강 올랐다 |강호 일 고바야시에 신승

    23일 중국 북경의 샹그리라 호텔 특별 대국실에서 열린 제1회 응창기배 세계 프로바둑 선수권대회 2차 전에서 한국의 조훈현 왕위(35)가 일본의 강자「고바야시·고이치」(소림광 일

    중앙일보

    1988.08.24 00:00

  • 자유형 6명 3차전 진출

    종반전에 들어선「몬트리올·올림픽」에서 한국선수단은 유도의 박영철(미들급)이 최초의 동「메달」을 획득해「복싱」전멸의 충격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으며「레슬링」의 자유형 6명에도 기대를 걸

    중앙일보

    1976.07.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