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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딛고 다시 날아오른 ‘피겨왕자’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피겨 왕자’ 차준환이 종합선수권 8연패를 달성했다. 7일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선보이는 차준환. [뉴시스] 발목 부상을 딛고 일어선 ‘피겨 왕자’ 차준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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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딛고 날아오른 피겨왕자 차준환
7일 의정부에서 열린 종합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는 차준환. 뉴스1 '피겨 왕자' 차준환(23·고려대)이 은반 위를 날았다. 발목 부상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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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김연아 이끌어갈 ‘연아 키즈’
김연아의 뒤를 이을 ‘포스트 김연아’ 선두 주자로 꼽히는 김예림·유영·임은수(왼쪽부터).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기대주 임은수(15·한강중), 김예림(15·한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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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경기] 2월 11일 일요일 올림픽 3일차
━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 출발이 좋습니다. 한국은 대회 2일차인 10일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임효준이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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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이 김연아보다 운이 좋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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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연아’ 차준환 대역전극 … 평창 티켓 땄다
‘피겨 왕자’ 차준환이 다음달 평창 겨울올림픽에 나가게 됐다.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최종선발전 남자 피겨 프리스케이팅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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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 최다빈, 선발전 1위로 평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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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3차 올림픽 선발전 1위, 평창 희망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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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보인다' 이준형, 피겨 2차 선발전도 우승
남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간판' 이준형(21·단국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무대에 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 src="https://pds.joongang.co.k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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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의 여왕' 최다빈, 평창이 보인다
'삿포로의 여왕' 최다빈(17·수리고)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에 가까워졌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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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스케이팅 최다빈, 평창 선발전 쇼트 1위
피겨스케이팅 최다빈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올림픽 선발전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에선 이준형(21·단국대)이 1위에 올랐다. 최다빈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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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이은경 태극마크
양궁 국가대표 최종 3차 선발전에서 이은경(고려대)이 가장 먼저 태극마크를 확보했다. 이은경은 27일 충북 보은 공설 운동장에서 벌어진 3차 대표 선발전 2일째 경기에서 오픈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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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녕 한국신 명중|양궁대표 최종선발전
김수녕(김수녕·고려대)이 여자30m 싱글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김수녕은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양궁국가대표 3차선발전 여자30m에서 3백58점을 마크, 이은경(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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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4개세대 신궁" 겨냥
지난해 혜성과 같이 등장한 이은경(고려대 1년)이 신궁 김수녕 (고려대 2년)과 함께 한국 여자양궁쌍두마차로 선의의 경쟁 속에 신기록행진을 벌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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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이장미 김선빈『명궁 한국』이끌 10대 트리오
3명의 남녀 고교생이 한국양궁을 이끌어 갈 새 기수로 탄생했다. 이은경(18·여주여종고 3), 이장미(17·대구성화여고2)와 김선빈(18·서울 체고2). 신예 이은경은 북경아시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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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녕 세계신 박재표는 타이 비 공인
박재표(선덕고)가 30m싱글에서 비 공인 세계타이기록을 세운데 이어 김수녕(고려대)이 비 공인 세계신 겸 한국타이기록을 작성, 양궁필드에 신기록 향연이 벌어지고 있다. 29일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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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사격 "신기록 합창"
양창훈(양창훈·한체대)이 남자양궁 90m싱글에서 한국신기록겸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작성, 기량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여자의 김수녕(김수녕·고려대)과 함께 남자양궁의 기수인 양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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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무명 김미희·한희정 태극마크 예약 명궁 "발돋움"
【대전=방원석기자】무명이던 여고생들이 일약 국가대표대열에 끼어 들어 신궁(신궁) 김수녕(김수녕)을 추적하는 명궁(명궁)으로 발돋움, 여자양궁이 새로운 활기를 띠고 있다. 올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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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서향순 기염
LA올림픽 양궁국가대표선발3차전 싱글종합에서 여고생 서향순(서향순·광주여고)이 김진 호(김진호·현대중공업) 를 제치고 1천3백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16일· 현대인력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