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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종근당"4강타종"
성균관대가 성인 핸드볼의 왕 중 왕을 가리는 92핸드볼 큰잔치 최종 3차 대회에 막차로 합류했다. 성균관대는 13일 이리원광대체육관에서 열린 2차 대회 6일째 남자부 경기에서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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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한체대 4강행 확정
남자부의 상무와 여자부의 초당약품·한국체대가 92핸드볼 큰잔치 왕 중 왕을 가리는 3차 대회(4강 풀리그) 진출을 확정지었다. 1차 대회 3위인 상무는 12일 이리 원광대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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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스킷 최강」누구냐
올해로 출범 10회째를 맞이하는 농구대잔치가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남녀 각각 1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내년 3월10일까지 3개월간 계속될 92농구대잔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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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정상 스매싱
제일모직의 저력은 역시 대단했다.. 관록의 제일모직은 9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7회 탁구최강전 2차 대회최종일 여자단체결승에서 한국여자탁구의 쌍두마차인 현정화 홍차옥이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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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전 (호남정유 한일합섬 고려증권) 티킷 확보|호유-현대 완파 2연패 도전
호남정유와 한일합섬이 올 시즌 여자배구 여왕을 가리는 챔피언 결정전에 뛰어올랐다. 29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회 대통령배 배구 3차 대회 3일째 여자부 4강 리그에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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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회 고려중권 성균관대 나란히 첫 승막강 상무·현대 꺾어 돌풍(3-1)
고려증권이 최강 상무를 꺾고 첫 승리를 울렸다. 또 패기의 성균관대도 마운틴 블로킹(24개)으로 현대자동차 서비스를 3-1로 격파, 2차 대회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현대를 탈락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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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순"블로킹 여왕"|한 게임12개 성공…대회 최고기록
한일합섬 5년 생 김귀순(25·1m 77cm)이 국내최고의 가공할』불로커로 등장했다. 김귀순은 2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회 대통령배배구 3차 대회 첫날 여자 부 4강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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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남) 호유(여) 독주 막을 수 있을까-대통령배 배구 4강 리그 전망
제9회 대통령배 배구대회가 지방순회경기를 모두 끝내고 오는 27일부터 3월1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최종 전(5전3선승 제)에 진출할 2개 팀을 가릴4강 리그전을 벌인다. 남자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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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증권 4강"토스"
【대전=방원석 기자】고려증권이 라이벌 현대자동차서비스를 따돌리고 5승1패를 마크, 상무와 공동선두그룹을 형성하며 4강이 겨루는 3차 대회에 진출했다.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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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유 "적수가 없다"
호남정유가 강호 미도파를 꺾고 4연승을 마크하며 정상에 올랐다. 16일 광주 실내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회 대통령배 배구 2차 대회 12일째 여자부 상위 리그에서 1차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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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성대 추격 일축
【광주=방원석 기자】금성이 제9회 대통령배 배구 2차 대회 11일째 남자부 리그에서 대학강호 성균관대의 추격을 3-1로 뿌리치고 3승2패를 마크, 3차 대회 4강 진출의 교두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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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4강 토스 고려증 꺾고 4연승
【광주=방원석 기자】상무가 고려증권을 꺾고 4연승을 마크, 3차 대회 4강에 선착했다. 또 현대자동차서비스도 하종화의 강타로 라이벌 금성을 3-0으로 셧아웃 3승1패를 마크하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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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명지 제압
성균관대가 명지대를 누르고 2승2패를 마크했다. 1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회 대통령배배구 2차 대회 8일째 남자부리그에서 1차 대회 대학부 우승팀 성균관대는 임도헌(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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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회|호유 15연승 무적 질주
【대구=방원석 기자】호남정유가 한일합섬마저 일축하고 3연승을 구가, 3차 대회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9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회 대통령배 배구 2차 대회 7일째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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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화, 「옆구리 기습」맹위
【대구=방원석 기자】고려증권이 3연승을 구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서비스가 풀세트 격전 끝에 대학강호 성균관대를 꺾고 2승1패를 마크, 4강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8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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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여대 우승 넘본다
핸드볼 큰잔치 국내 성인여자핸드볼이 춘추전국시대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기 91핸드볼 큰잔치 2차 대회 여자 부 패권 향방은 돌풍의 상명여대와 진주 햄으로 좁혀졌다. 상명여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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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종료 1초 전 9m 동점골
91농구대잔치 최종 챔피언의 주인공은 남자부에서 기아자동차-삼성전자, 여자 부에서 국민은행-삼성생명의 대결로 가려지게 됐다. 최우수 팀 결정전은 오는29일부터 잠실학생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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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현대 꺾고 3위
연세대가 현대전자의 최우수 팀 결정전 진출을 무산시키며 3위에 뛰어올랐다. 연세대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3차 대회 결승리그 3일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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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아와 패권다툼
91농구대잔치 3차대회 남녀부 우승의 향방은 삼성전자-기아자동차, 삼성생명-국민은행의 한판 대결로 판가름나게 됐다. 삼성전자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3차대회 결승리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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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정상이 보인다-현대 대파 쾌조의 2연승 88-56
기아자동차와 삼섬생명이 현대 남녀팀을 각각 30점 이상의 스코어 차로 대파하며 쾌조의 2연승을 마크, 3차 대회 남녀부 우승문턱에 다가서면서 오는 29일 시작되는 최우수팀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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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남녀부 8개팀 한판승부
91농구대잔치 3차대회의 패권향방은 남자부에서 기아자동차·연세대(이상 A조), 삼성전자·현대전자(이상 B조), 그리고 여자부에서 삼성생명·한국화장품(이상 A조), 국민은행·현대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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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삼성생명 4강〃합승〃
스타군단 기아자동차와 삼성생명이 나란히 예선리그3전승의 조수위로 각각 남녀부 4강 결승리그에 사뿐히 올랐다.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l농구대잔치 3차 대회 5일째 남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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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4강티킷 눈앞
국민은행이 껄끄러운 상대인 현대산업개발을 꺾고 2연승으로 4강의 결승리그 진출을 거의 확정지었다. 1차 대회 우승팀 국민은행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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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혼자 30점 "펑펑"
삼성생명의 「작은 탱크」 최경희 (26)가 득점왕 5연패를 향해 대시하고 있다. 최경희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3차대회 3일째 여자부 A조 한국화장품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