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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복싱 메이웨더 vs UFC 맥그리거, 8월 격돌 外
복싱 메이웨더 vs UFC 맥그리거, 8월 격돌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왼쪽 사진)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번복하면서 UFC 최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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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종훈 시즌 4승, 4위 LG와 1경기 차 추격
[포토]역투하는 박종훈 SK 언더핸드 박종훈(26)이 시즌 4승째를 챙겼다. 박종훈은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1사사구·7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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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한라, 사할린 꺾고 아시아 정상 오를까
안양 한라 김상욱, 출처=한라 안양 한라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두 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 돌파에 나선다. 패트릭 마르티넥 감독이 이끄는 한라는 8일부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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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LG 옷 입고 첫 경기, 친정팀에 보여줘야죠”
LG 왼손투수 차우찬은 11년간 뛴 삼성을 상대로 4일 선발등판한다. 새 유니폼 차림의 그는 “첫 등판에서 정말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장진영 기자] “내게 선택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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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니폼 입고 첫 출격 차우찬 "정말 이기고 싶다"
지난 겨울 투수 FA 최고액(95억원) 받고 삼성에서 LG로 이적한 차우찬 선수가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70330. 잠실야구장 /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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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팬들은 어디로 갔나? 개막전 관중↓
그 많던 프로야구 팬들은 어디로 갔을까. 2017 KBO리그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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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돌풍 준비하는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전지훈련은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비시즌 간 새로이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고, 팀 운영의 큰 그림을 그리고, 이에 따른 세부 전술을 고민하고 맞춰나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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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돌풍 준비하는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전지훈련은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비시즌 간 새로이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고, 팀 운영의 큰 그림을 그리고, 이에 따른 세부 전술을 고민하고 맞춰나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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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깜짝쇼, 한국 축구 자존심 지켰다
윤빛가람(가운데)이 5일 체코 프라하의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체코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프리킥을 성공시킨 뒤 주세종(왼쪽), 손흥민(오른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3년 9개월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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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상대가 스페인이라도 목표는 승리"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음달 초 열리는 유럽 원정 A매치 2연전에서 승리를 목표로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슈틸리케 감독은 23일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 강당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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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첫 발탁' 슈틸리케호, 유럽 원정 2연전 명단 공개
중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고 있는 플레이메이커 윤빛가람(옌볜 푸더)이 3년 8개월만에 A대표팀에 재승선했다.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을 비롯해 부진한 유럽파들 중 다수는 A대표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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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스리런포, NC 신나는 4연승
프로야구 두산이 서울 라이벌 LG를 꺾고 선두를 질주했다. 서울 잠실구장을 함께 쓰는 두산과 LG는 1996년 이후 매년(97·2002년 제외) 어린이날 전후로 라이벌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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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적 이란 또 만났지만 … 러시아 가는 길 나쁘진 않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최종 관문에서 ‘악연의 팀’ 이란을 또 만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6위인 한국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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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야 야구하자” 25년 후 메이저리그서 ‘1루 동창회’
친구 추신수와 함께 ‘빅리거’가 된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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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부지깽이 공약
'국민이 부자되라'고 여야가 앞다퉈 경제공약을 내놓습니다. 새누리당은 2020년까지 최저시급(6000원)을 9000원까지 올리겠다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0년 만기면 원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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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신수'텍사스 결투'…야구팬들 잠은 다 잤네
꿈의 무대서 만나는 코리안 빅리거 8인 8명의 한국선수가 2016년 메이저리그(MLB)에서 뛴다. 미국에서 15번째 시즌을 맞는 추신수(34·텍사스)와 MLB 신인 이대호(3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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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응원해야 하나 61경기 행복한 고민
한국야구의 메이저리그(MLB) 상륙작전이 시작됐다. 불펜투수 오승환(34)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하면 코리언 빅리거는 6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국인 선수가 소속된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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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진출로 불붙었다, 한국인 ML 대결만 61번
올해 메이저리그(MLB)를 보면 한국 프로야구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 같다. 오승환(34)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행이 급물살을 타면서 한국인 선수 맞대결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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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메이저리거 성공시대 열어젖힌 강정호
7월 한달 25경기에서 타율 0.379, 3홈런, 9타점으로 ‘이달의 신인’ 선정… “박병호·김광현 등 국내리그 정상급 선수들은 MLB에서도 통할 것”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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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몸값 400억원, 경기로 증명할 것”
통산 13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이자 유럽리그 아시아 최고 몸값(403억원) 선수로 거듭난 손흥민은 축구대표팀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는 인물이 됐다. 9월 러시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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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IA, 피할 수 없는 맞대결 …막상막하 경쟁 펼친다
한화 KIA [사진 일간스포츠, 중앙DB] '한화 KIA' 한화 KIA 피할 수 없는 맞대결 펼쳐…중위권의 치열한 다툼 한화 KIA가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한화와 KI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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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IA 피할 수 없는 맞대결 펼쳐…막상막하 경쟁 예상
한화 KIA [사진 일간스포츠, 중앙DB] '한화 KIA' 한화 KIA 피할 수 없는 맞대결 펼쳐…중위권의 치열한 다툼 한화 KIA가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한화와 KI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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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IA 맞대결 펼쳐…막상막하 경쟁 예상
한화 KIA [사진 일간스포츠, 중앙DB] '한화 KIA' 한화 KIA 피할 수 없는 맞대결 펼쳐…중위권의 치열한 다툼 한화 KIA가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한화와 KI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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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IA 맞대결 펼쳐…치열한 중위권 경쟁 예상
한화 KIA [사진 일간스포츠, 중앙DB] '한화 KIA' 한화 KIA 피할 수 없는 맞대결 펼쳐…중위권의 치열한 다툼 한화 KIA가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한화와 KI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