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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영어 원서 읽으면 독해 문제 풀 때 큰 도움
교육과학기술부가 대입 수능 영어 시험을 NEAT(국가영어능력시험)로 대체하겠다는 계획을 2018년 이후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고 최근에 발표했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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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준별 수능
지난해 12월, 대교협에서 2014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했던 내용은 대학들이 국어·수학·영어의 수준별 A·B형을 어떻게 반영하느냐였다. 결론적으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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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11월 7일이 겁나는 이유
강홍준 논설위원 ‘S대 6·4·4’는 최근 인터넷을 달궜던 검색어다. 한 수험생이 수능 언어·수리·외국어에서 각각 6등급·4등급·4등급을 받고 서울 소재 대학에 정시모집 원서를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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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영어 A형 선택 늘 것 … B형 응시자, 표준점수·백분위·등급 불리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국어·수학·영어 영역에서 선택형 시험이 실시된다. 난이도에 따라 선택의 폭이 6개로 늘어난 만큼 어떤 유형을 준비해야 하는지 혼란스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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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지문으로 과학 원리 알고 백 단위 덧셈·뺄셈 문제 풀이
‘능률 주니어랩’에서는 영어 학습을 통해 통합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과 관련 다양한 읽기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원 기자] 2014학년도 수능시험은 수험생이 직접 시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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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3 생생현장인터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부산의 “부성고등학교"
요즘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계획을 중학생 시절에 대부분 결정한다. 하지만 어떤 학생들은 진로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다가 무작정 일반고로의 진학을 선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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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B형 선택한 중하위권 학습전략
2013학년도 수리영역 가형의 경우 하위권 학생들의 나형 이탈로 등급 상승은 커녕 3월 모의고사나 6월 모의평가 등급을 유지하는 것조차 버거웠다.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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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능 영어 B형 교육 칼럼 ⑩ 기영인농어학원 남용호 원장
현 고등학교 2학년생이 치르게 될 수능영어 B형(높은 난이도)의 독해는 올해 수능 영어에 비해 변별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독해 지문의 내용·어휘·문법사항 수준이 비슷하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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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공의 디딤돌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재수 성공의 요인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해가 돼야 한다. 수험생으로서 1년은 정말 힘겨운 시간이다. 이 힘겨움을 생각한다면 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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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A·B형 따라 문·이과 특성 고려
2014학년도 수능시험에서 가장 큰 변화는 A·B형의 구분이다. A·B형의 구분은 곧 문과와 이과의 확연한 계열 분리를 의미한다. 대부분의 서울 소재 대학들은 문과 계열로 BA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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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 4인의 “영역별 수능 이렇게”
문법 용어 숙지하고 고전문학 깊이 파라 국어 오형석·용인청솔학원2014년 수능시험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언어영역이 국어영역으로 이름이 바뀌고 기본형인 A형과 심화형인 B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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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대학 요구 따라 A·B형 선택해야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4학년도 수능은 크게 두 가지가 변화했다. 첫째는 국어·수학·영어가 A형과 B형 두 개의 선택지로 나뉜 것, 둘째는 탐구과목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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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소그룹 첨삭수업 … 저녁엔 정규 질문시간
48년 전통 종로학원의 산물인 종로학원 용인캠퍼스. 학습과정이 종로학원의 전통 프로그램들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어 타 기숙학원과의 확연한 차별화를 보인다. 모의고사 출제기관인 종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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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된 대입전형, 맘대로 못 바꾼다
앞으로 대학이 사전에 발표한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쉽게 바꿀 수 없게 된다. 수험생·학부모의 대입 전형 방법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동안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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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대입 전망 ③ 수능 영향력 강화에 따른 상위권대 지원판도
“수시의 정시화”. 올해 상위권 대학 입시 판도를 놓고 입시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수능의 영향력 강화”를 예상했다. 수능 A·B형 체제 안에서 수험생들은 더 적은 인원들끼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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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합격 전략 ⑧ 중위권, 상반기에 A·B형 모두 응시해 전환 결정
종로학원 김명찬 평가이사201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전체 모집인원의 66.2%인 25만122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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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편입학 분석
대학 편입의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특히 모집인원 감소가 두드러졌다. 2013학년도 모집인원은 2012학년도에 비해 1500명 이상 감소했다. 일반편입 모집정원 산정기준이 변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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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를 장악한 상위 0.1%의 합격전략
‘SKY를 장악한 상위 0.1%의 합격전략’ 주제 강연 중인 이시한 소장(왼쪽)과 강연을 듣고 있는 학생, 학부모들. “서울대는 더 이상 1등만 가는 대학이 아니다.” 지난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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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재수생 따로 있다
2014학년도 대학입시 개선안의 취지는 성취도별 시험의 이원화로 대입에서 수능시험이 차지하는 비중을 줄여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과 기존 수능시험이 범교과·탈교과적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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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원 기숙학원, ‘2014학년도 대입선행반’ 모집(1인1실 가능)
공부하는 습관이 대학을 바꾼다!! 사람의 모든 것은 작은 습관으로부터 시작된다. 공부도 건강도 인생도 성공도 별거 아닌거 같은 작은 습관으로 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위와 같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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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고2 되는 학생이 치르는 정시, 수능만으로 뽑는다
교육과학기술부가 1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인 대입 간소화 방안은 현재 ‘난수표’로까지 불리는 대입 전형을 수시 4개, 정시 2개로 단순화한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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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형 수능 유보 땐 더 큰 혼란”
서울지역 9개 대학이 올해 처음 도입되는 선택형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를 유보하라고 주장하자 11일 교육계가 술렁거렸다. 일각에선 “선택형 수능으로 입시가 복잡해지는 만큼 유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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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능교육, 수능영어듣기 ‘페이스메이커’출간
올해 대학입시의 화두는 수능시험의 대대적인 개편이다. 각 영역들이 수준별로 개편이 되고 난이도가 조정되었다. 이 변화 중 유독 많은 관심을 끄는 것이 바로 영어영역에서 듣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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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9개 대학, 선택형 수능 시행 유보 촉구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들이 올해 11월 수준별로 치러지는 2014학년도 선택형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유보를 요구하고 나섰다. 수능을 불과 열 달 남기고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