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낮 일가 3명 피살 어머니·아들·딸 쇠망치로 얻어맞고 칼에 찔려 어제춘천서

    【춘천】11일하오 4시30분쯤 춘천시 퇴계동426 박응석씨(53·경기도 동두천 제일화학 총무과장)집에서 박씨의 아내 강노미씨(42)와 맏딸은 은순양(18), 맏아들 진수군(13·묘

    중앙일보

    1974.02.12 00:00

  • 금은방강도 모의 20대 4명을 검거

    추석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권총과 단도로 금은방을 털려던 주 모 군(20)등 20대 4명이 어머니의 신고로 경찰에 잡혔다. 서울 성동 경찰서는 3일 주군의 어머니 이옥생(53·성동구

    중앙일보

    1973.09.03 00:00

  • 20대 노상강도

    15일 하오 8시쯤 서울 영등포구 사당동 64의 149앞 골목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강순달 노인(68·사당동48)이 20대 청년 1명에게 둔기로 얼굴과 머리를 맞고 실신, 갖고있던

    중앙일보

    1972.03.16 00:00

  • 교회에 4인조 강도

    4일 상오 1시쯤 서울성북구 미아3동 507의907 송천교회에 칼을 든 4인조강도가 들어, 예배당에서 기도중인 전도사 김갑례씨(49·여) 등 3명의 여신도와 교회 사택에서 잠자던

    중앙일보

    1972.03.04 00:00

  • 늘어난 강력 사건…지능화 한 양상

    강력 사건이 부쩍 늘었다. 서울의 경우 범죄 양상과 판도마저 많이 달라졌다. 그러나 검거율은 항상 잦은 발생을 따르지 못하고 있다. 전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작년 한 해 동안 4

    중앙일보

    1972.02.08 00:00

  • 새벽 금은방에강도

    17일상오5시10분쯤 서울마포구합정동414의1 해룡「빌딩」1층 금은방 명성당(주인 정원열·33)에 20대강도 3명이들어와 자고있던 종업윈 김형호씨(22)등 5명을 칼로 위협하고 고

    중앙일보

    1971.09.17 00:00

  • 일곱의 별명에 위장된 과거-전과로 얼룩진 박원식의 정체

    1백2만원의 현상금이 걸렸던 권총 강도 살인범 박원식(38)이 부산한독약국 인질사건이 있은지 21일 만인 19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관현 1동에서 붙잡혔다. 경찰 수사망을 비웃듯

    중앙일보

    1971.07.20 00:00

  • 20대 택시 강도 운전사가 잡아

    29일 밤 10시30분쯤 서울동대문구 상봉동385 골목에서 서울 영1-960l호「택시」(운전사 신동진·21)를 타고 가던 유병만(21·주거부정)이 운전사의 목을 졸라 쓰러뜨리고 현

    중앙일보

    1971.04.30 00:00

  • 한약국에 강도

    9일 상오 5시쯤 서울 중구 을지로 4가 83 수인당 한약방(주인 홍성백·30)에 20대 강도 2명이 들어「캐비닛」「다이얼」을 부수고 녹용 34냥·당사향 2돈·인삼 11근 등 싯가

    중앙일보

    1971.03.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