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세속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성공은 커녕 겨우 낙제를 면한셈이지요. 그런 내가 「사장학」에 대해 말한다면 설득력이 있겠읍니까.』 나익진사장(69)은 고희를 눈앞에 둔 고령 일선경영자
중앙일보
1984.07.02 00:00
2024.07.04 20:00
2024.07.04 15:29
2024.07.04 15:58
2024.07.04 18:12
2024.07.04 20:35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