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격전쟁 참가자는 결정… 남은 건 자리싸움
10월 17일 이랜드전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는 안양 선수단.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승격전쟁 참가자는 결정됐다. 남은 건 자리 싸움이다. K리그2(2부)는 팀당 두 경기씩
-
오일 머니 격침한 ‘손케 듀오’
텔레파시가 통하듯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손흥민(오른쪽)과 케인(왼쪽). EPL 최다 합작골 신기록까지 딱 한 골 남겨뒀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29)과 해리 케인(
-
손흥민 "축구는 사람보다 중요하지 않아" 뉴캐슬전 쓰러진 관중 응원
17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 토트넘의 2021-2022시즌 EPL 8라운드 경기에서 뉴캐슬 홈관중이 쓰러져 경기가 중단됐다. EAP=연합뉴
-
사진으로 읽는 하루…18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0.18 오후 8:58 경기도 국감 종료, 미소짓는 이재명 경기지사
-
토트넘-뉴캐슬전 응급상황 발생… 경기 속개 뒤 손흥민 득점
관중석에서 후송에 나선 의료진. [EPA=연합뉴스] 토트넘과 뉴캐슬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선수들과 관중이 하나가 되어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토트넘은
-
한국·영국 강타한 ‘손흥민 코로나’ 소동
토트넘이 16일 구단 SNS에 올린 사진. 손흥민(윗줄 오른쪽)의 표정이 밝다.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29·토트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
-
[이번 주 리뷰] 돌연 한파, 힘들었던 전세대출, 요동친 증시 (11~16일)
10월 둘째 주(11~16일) 키워드는 #대장동 화천대유 #축구 이란전 #손흥민 #기준금리 #코스피 #전세대출 #임성재ㆍ고진영 #심석희 #집값 #이재명 #이낙연 #한파 등이다.
-
팀 동료의 '우상'인 손흥민…레길론, "열렬한 팬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25·스페인)이 팀 에이스인 손흥민(29)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팀 동료조차 '팬심'을 고
-
강행군 치른 손흥민, 토트넘도 구할 수 있을까
지난 3일 애스턴빌라전에서 득점을 이끌어낸 뒤 환호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대표팀에 이어 소속팀도 구할까. 손흥민이 뉴캐슬과 주말 경기에서 선발
-
김천 상무, 병장들 전역해도 우승전선 이상무
전역을 앞둔 김천 상무 박동진.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력 손실은 있지만 김천 상무의 우승전선은 '이상무'다. K리그2 김천이 승격 확정에 도전한다. 김천은 33라운드까지
-
[이번 주 핫뉴스] 대장동·고발사주 국감 대리전…기준금리는 동결 (11~17일)
10월 셋째 주(11~17일) 키워드는 #화천대유 #축구 이란전 #기준금리 #직장 내 괴롭힘 #조주빈 #프로배구 #소행성 탐사선 ‘루시’(Lucy)' #정의당 대선후보 #국민의힘
-
세징야 없어도 무너지지 않는 대구
대구FC 세징야.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세징야 없이도 무너지지 않는다. 대구FC가 창단 후 최고 성적을 향해 달린다. 대구는 3일 열린 K리그1 33라운드 FC서울과 경기
-
더 큰 무대서 더 세진 황소
뉴캐슬전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뒤 동료 마르칼과 함께 기뻐하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새로운 영웅(New Hero).’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울버햄튼 공
-
전북 현대, 김보경 결승골로 강원전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퇴장 악재에도 김보경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전북 현대가 전반 1분 터진 김보경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강원 FC에 1-0으로 이겼다. [사진 강
-
이재성 후반 조커 출전...팀은 레버쿠젠에 0-1패
2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은 이재성. 시즌 마수걸이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AFP=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 미드필더 이재성(29)이 두 경기 만에 출전 기회를 잡고 그라
-
마요르카서 날개 편 이강인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호드리구와 볼을 다투는 마요르카 이강인(오른쪽). [AP=연합뉴스] 웅크렸던 이강인(20·마요르카)이 날개를 쫙 폈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
대구, 제주 꺾고 3연승 질주...에드가 3경기 연속골
대구 에드가(가운데)가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대구FC가 조커로 투입된 외국인 공격수 에드가의 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달렸다.
-
김민재 3경기 연속 풀타임 소화, 페네르바체는 시즌 첫 패
3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한 김민재. [페네르바체 인스타그램 캡처]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 수비수 김민재(25)가 3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다. 페네르바체는 20일(한국시간
-
'황소' 황희찬, 브렌트포드전 후반 교체 출전…득점 실패, 팀도 패배
18일(한국시간) 경기 결과를 전한 울버햄튼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사진 울버햄튼 트위터] '황소' 황희찬(25·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고 소
-
독일 2부 카를스루에 최경록, 전반 1분 만에 득점…팀도 승리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최경록. [AP=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뛰는 최경록(26·카를스루에)이 시즌 3호 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
추석연휴에도 달린다, 황희찬 2경기 연속골 도전
EPL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황희찬. 추석연휴 브렌트포드전에서 2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로이터=연합뉴스] 추석 연휴 동안 해외파 축구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잉글랜
-
“이젠 늑대가 된 황소” 황희찬 EPL 데뷔전서 골
황희찬이 EPL 데뷔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는 모습. 그는 EPL 홈페이지 팬 투표에서 62.2%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킹 오브 더 매치’로 뽑혔다. [로이터=연합뉴스]
-
울버햄튼, 황희찬 데뷔골에 "얼마나 멋진 소개인가"
울버햄튼 구단이 인스타그램에 황희찬이 세리머니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울버햄튼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황희찬(25
-
레바논 치받은 ‘성난 황소’ 이젠 EPL로
지난 7일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에서 수비진을 뚫고 돌진하는 황희찬. [뉴스1] ‘황소’ 황희찬(25·울버햄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향해 돌진한다. 축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