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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박동원-김민성 멀티 홈런 넥센, 한화에 이틀 연속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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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숨통 끊는, '팀 타율 0.305' 호랑이의 사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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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질주' KIA, 막을 자가 누가 있을까
프로야구 KIA를 막을 자가 누가 있을까. 선두 KIA가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KIA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13-4으로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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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 7K 호투, 프로야구 NC 6연승
NC 투수 장현식의 지난해 9월 모습 [중앙포토] 이가 없어도 잇몸으로 악물었다. 프로야구 NC가 주력 선수들의 대거 이탈을 이겨내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경문 NC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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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듀란트 66점 합작' NBA 파이널 1차전 골든스테이트 승리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NBA 파이널(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1차전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NBA 파이널 1차전에서 승리한 [골든스테이트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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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의 원샷 야구] '7승무패' 양현종, 그에게 야구는 여전히 도전이다
━ [김원의 원샷 야구] 두 번째 이야기 2017 프로야구kIA 투수 양현종2017년 4월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조남수/news@isportskora.com)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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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추신수 3안타 3타점, 시즌 타율 0.260 外
추신수 3안타 3타점, 시즌 타율 0.260 추신수(35·텍사스·사진)가 18일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와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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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바둑리그 15일 PO 돌입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포항포스코켐텍 이영신 감독(맨 오른쪽)과 선수·관계자들. [사진 한국기원] 정규리그를 마친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가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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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시즌 100골 돌파' 바르셀로나, 비야레알에 대승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MSN 트리오'의 맹활약을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16-17시즌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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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Mr. 2000 … 홍성흔 “감독 돼 다시 만나요”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에서 18년 동안 활약했던 홍성흔이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롯데의 경기에 앞서 은퇴식을 가졌다. 이날 딸 화리(오른쪽)양이 시구자로 나선 가운데 홍성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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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승리 만들어 준 ‘히메네스의 힘’
루이스 히메네스 프로야구 LG가 4번타자 루이스 히메네스(29·도미니카공화국)의 맹타를 앞세워 kt를 12-5로 크게 이겼다. 히메네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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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컵스, 다저스 꺾고 챔피언십 1차전 승리 外
컵스, 다저스 꺾고 챔피언십 1차전 승리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가 16일 미국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승제) 1차전에서 8-4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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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니퍼트, 역대 16번째 20승 달성
두산 더스틴 니퍼트(35)가 20승 고지에 올랐다. 역대 16번째이자 최소경기 기록이다.니퍼트는 13일 잠실 SK전에서 선발로 나와 7이닝 9피안타·2볼넷·5탈삼진·2실점하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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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벌써 10승…니느님이 보우덴하사 두~산 1위 만세
니퍼트는 “미국에선 별명이 없었는데 한국 팬들이 좋은 의미의 별명을 많이 지어줘서 고맙다”고 했다. 보우덴은 “여행을 다니는 걸 즐기는데 한국 생활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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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여자농구 4연속 통합 우승
하나은행에 3연승을 거두고 여자 프로농구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선수단. [부천=뉴시스]춘천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WKBL)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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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KO 시킨 OK, 1승 남았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눈앞에 뒀다.레프트 공격수 송명근(23·1m95㎝)이 펄펄 날았다.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OK저축은행의 팀 색깔인 노란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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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저축은행 챔프전 2연승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눈앞에 뒀다.레프트 공격수 송명근(23·1m95㎝)이 펄펄 날았다.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OK저축은행의 팀 색깔인 노란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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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연승 해법 찾은 최태웅 “요즘 수학에 빠졌어요”
15연승 중인 현대캐피탈이 V-리그 신기록인 18연승에 도전한다. 전술판에 붙어있던 숫자 ‘18’이 새겨진 자석을 든 최태웅 감독. [천안=프리랜서 김성태]“요즘 중학교 수학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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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산체스'없는 대한항공 격파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외국인 공격수 마이클 산체스가 빠진 대한항공을 완파했다.삼성화재는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원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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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의 힘, 관중 716만 신기록
지난달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포스트시즌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여기에 참가한 운영팀장은 8명이었다. 9위 LG와 10위 kt를 뺀 구단이 죄다 가을야구를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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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박석민, 투런·스리런·만루포 … 아깝다, 사이클링 홈런
쳤다 하면 홈런. 삼성 박석민(30·사진)의 방망이는 신들린 듯했다. 박석민은 20일 부산 롯데전에서 1회 2점, 3회 3점, 5회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4타수 3안타(3홈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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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유희관 첫 완봉 … 두산, 한화 꺾고 2연승
두산은 10일 서울 잠실 홈경기에서 9이닝 7피안타·무실점으로 역투한 유희관을 앞세워 한화를 6-0으로 꺾었다. 시즌 5승(1패)째를 생애 첫 완봉으로 따낸 유희관은 다승 공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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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라운드 연속 언더파 … 리디아, 소렌스탐 기록 넘나
리디아 고(左), 소렌스탐(右)골프는 아주 아주 쉬운 스포츠다. 리디아 고(18·뉴질랜드)가 그렇게 보이게 한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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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기쁘다, 16승 오셨네 … 우리은, 개막 최다 연승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에서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대기록을 작성한 뒤, 위성우(43·사진) 우리은행 감독과 선수들은 마치 우승을 확정한 듯 서로 얼싸안고 기뻐했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