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총든 탈영병추적
3일 상오 11시부터 12시사이 육군모부대 의무근무대소속 김정우하사(23)가 4·5구경권총 1자루와 실탄10발을 갖고 부대를 탈영했다. 김하사는 사무실 캐비닛속에 있던 권총을, 병
-
다방인질난동 이2병등 셋검거-군경과 대치 20시간만에
인질 34명을 잡아 서울의 번화가를 20시간동안이나 공포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던 무장탈영 방위병 이원모이병(21)과 민간인친구 최성환(20), 윤찬재(20)등 3명이 21일 상오6시
3일 상오 11시부터 12시사이 육군모부대 의무근무대소속 김정우하사(23)가 4·5구경권총 1자루와 실탄10발을 갖고 부대를 탈영했다. 김하사는 사무실 캐비닛속에 있던 권총을, 병
인질 34명을 잡아 서울의 번화가를 20시간동안이나 공포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던 무장탈영 방위병 이원모이병(21)과 민간인친구 최성환(20), 윤찬재(20)등 3명이 21일 상오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