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29/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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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1호 금메달 딸게요, ‘리틀 태권V’ 장준
2019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는 장준. 도쿄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꿈꾼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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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안한봉 메쳐
신예 이태호(한체대)가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한봉(삼성생명)을 꺾어 파란을 일으켰다. 이는 9일 용인 레슬링전용체육관에서 끝난 93년 세계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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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신 등 9명 태극마크-레승링 대표 2차 선발
오는 9월 불가리아에서 벌어질 91년도 세계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2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폐막, 자유형 그레코로만형 각각 l0개 체급 중 자유형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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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제11회 아시안게임 앞으로 3일|숙명의 한일전
86·88을 통해 한국이 차지한 확연한 우세에 일본이 「자존심을 내건」 한판을 벼르는 유도, 거꾸로 86이후 열세만회를 위해 절치 부심한 한국이 전 종목 메달 입상을 겨냥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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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철등 11명 우승
제22회 하계「모스크바·올림픽」(7월19일∼8월3일)파견「아마·복싱」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12일 문화체육관에서 폐막,「밴텀」급의 박기철(19·전남체육고)등 11명의 우승자를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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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J복싱 출전 10체급 선수확정
대한「아마·복싱」연맹은 10일 제1회 세계 「주니어·아마·복싱」선수권대회(12월10∼16일·일본 횡빈)에 파견할 국가대표 10체급 10명을 최종확정지었다. 연맹은 이날 11개 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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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12명 확정「킹즈ㆍ컵」
「아마·복싱」연맹은 9일 문화체육관에서 끝난 제2회「킹즈·컵」대회 파견대표 선수선발전 성적을 토대로 3월6일부터 14일까지「방콕」에서 열리는 본대회 총12명의 선수와 임원6명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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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체급 우승자확정
오는 9월20일부터 일본「요꼬하마」(횡빈)에서 열리는 제7회 「아시아」「아마·복싱」선수권대회 파견최종선발전이 2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페더」급 유종만 (원광대), 「라이트·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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