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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만 한 총으로 탱크 부순다, 해병대 최초 여군 저격수

    키만 한 총으로 탱크 부순다, 해병대 최초 여군 저격수 유료 전용

      숫자 1은 ‘처음’을 의미하면서, ‘최고’라는 뜻도 갖고 있다. 부대의 서수가 1이라면 가장 먼저 만들어진 부대다. 또 서수 1의 부대가 보통 최정예다. 대한민국 해병대 제1

    중앙일보

    2024.06.02 15:05

  • 대구 모노레일에 제설용 솔 … 울릉도는 바닷물, 활주로엔 ‘마징가’

    대구 모노레일에 제설용 솔 … 울릉도는 바닷물, 활주로엔 ‘마징가’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제설장비 SE-88로 활주로의 눈을 치우고 있다. SE-88에는 퇴역한 전투기에서 떼낸 엔진이 달려 있다. [사진 공군 20전투비행단] 지난 9일부터 내

    중앙일보

    2018.01.11 02:00

  • 대선판 뒷전으로 밀린 ‘4대 안보 현안’ 긴급 점검

    대선판 뒷전으로 밀린 ‘4대 안보 현안’ 긴급 점검

    (왼쪽)김장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국방·안보추진단 단장.육사 27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육군 참모총장,노무현 정부 시절 40대 국방부 장관.18대 비례대표 의원.(오른쪽)백군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02 02:32

  • 군 복무 기간, 朴 “지금 줄이자는 건 포퓰리즘” 文 “18개월로 줄여야”

    군 복무 기간, 朴 “지금 줄이자는 건 포퓰리즘” 文 “18개월로 줄여야”

    (왼쪽)김장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국방·안보추진단 단장.육사 27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육군 참모총장,노무현 정부 시절 40대 국방부 장관.18대 비례대표 의원.(오른쪽)백

    중앙선데이

    2012.12.02 01:32

  • 해·공군과 해병대 병영에 디지털영화관 설치

    해·공군과 해병대 병영에 디지털영화관 설치

    2018년까지 해군과 공군, 해병대 사단급 부대에도 디지털 영화관이 설치된다. 국방부 이용걸(사진 왼쪽) 차관과 (주)부민 황의준(오른쪽) 부회장은 30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

    중앙일보

    2011.05.31 00:22

  • 언제 어디서든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첨병

    관련사진삼호주얼리호 구출 작전으로 해상 테러 진압 작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1월 22일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 인근 서해상에서 해상 대테러 훈련이 펼쳐졌다. 우리는

    중앙일보

    2011.03.01 12:16

  • [food&] 그때는 멀건국·양배추김치 … 지금은 스파게티·오리고기 …

    [food&] 그때는 멀건국·양배추김치 … 지금은 스파게티·오리고기 …

    모든 식사는 장병들이 자율 배식한다. 그러다 보니 고기 등 좋아하는 음식은 많이 담아가는 반면 김치 등 싫은 메뉴는 잘 먹지 않는다.군대에서 밥을 만들고 먹이고 먹는 건 군사 작전

    중앙일보

    2010.01.26 03:04

  • 평소보다 적은 61대 항공기 싣고 미사일 요격 훈련은 안 해

    평소보다 적은 61대 항공기 싣고 미사일 요격 훈련은 안 해

    취재라고 해도 항공모함에 착륙해보기는 쉽지 않다. 주변 해역에 있어야 하고, 날씨도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해안에 온 핵 항모 스테니스호 착륙은 드문 경험이다. 착륙 충격

    중앙일보

    2009.03.22 03:30

  • 평소보다 적은 61대 항공기 싣고 미사일 요격 훈련은 안 해

    평소보다 적은 61대 항공기 싣고 미사일 요격 훈련은 안 해

    착륙에 실패해 비행기가 부서지는 줄 알았다. “꽝” 소리와 함께 심한 충격이 어둑한 기내를 강타했고 정신이 아득해졌다. 그러나 그게 정상이었다. 항공모함 착륙은 다 그랬다.16일

    중앙선데이

    2009.03.22 00:59

  • '공군을 빛낸 인물' 시상

    공군은 지난해 공군 발전에 기여한 '2003년 공군을 빛낸 인물'로 고석목(44) 중령 등 다섯명과 두개 기관을 시상했다. 高중령은 미국의 대테러 작전인 '항구적 자유 작전'에 참

    중앙일보

    2004.01.12 17:52

  • "로보프 참전기"의 의미

    『蘇공군이 참전한 것은 1950년 11월부터 휴전협정이 조인된 53년 7월까지이며,비전투원.시가지.촌락.댐.발전소등을 지키고 전선과 후방의 연락 보급로를 원호하는 것이 임무였다.압

    중앙일보

    1995.06.25 00:00

  • 페르시아만 원유 지대에 불은 붙을 것인가|소서 선수…시간에 쫓기는 미국

    아제르바이잔 족을 충동 「페르시아」만에 대한 도전이 있으면 군사력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를 격퇴하겠다는 「카터」미 대통령의 성명은 이 지역에서의 미국 전략의 강조 효과는

    중앙일보

    1980.04.23 00:00

  • (411)|우방 참전부대(12)|호주·「뉴질랜드」군

    육·해·공 3군을 모두 참전시킨 호주와 육·해군만 보낸 뉴질랜드는 서로 공동보조를 취하며 한국전 3년을 치렀다. 그것은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의 관계처럼 양국도 당시 외교·군사·경제면

    중앙일보

    1973.01.04 00:00

  • (322)하늘의 전쟁(13)

    (5) 한국 공군이 단독으로 공지협동 작전을 전개하여 국군 제1군단을 직접 지원하기 시작한 것은 1952년10월28일부터였다. 그러니까 51년10월11일에 적 보급로 차단이나 도시

    중앙일보

    1972.05.05 00:00

  • (316)하늘의 전쟁(7)

    (1) 조종사와 정비사는 바늘에 실이 따르듯 부부와 같은 일련돈생의 관계. 전자가 양지에서 화려한 각광을 받는 것은 그 뒤 응달에서 묵묵히 정비에 피땀을 흘리는 후자의 각고가 있기

    중앙일보

    1972.04.19 00:00

  • (311)|하늘의 전쟁(2)

    1951년10윌11일부터 강릉의 전진기지에서 「독자작전」을 개시한 한국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10전대는 연일 북한상공에 출격하여 주로 적 보급로를 강타하였다. 대장 김영환 대령의 본

    중앙일보

    1972.04.05 00:00

  • 휴전 15년…그날의 전장|일선 지휘관들의 회고록

    53년7월27일. 강릉, 공군제10전투비행단. 조반을 부랴 부랴 마치고 우리들은「브리핑」실로 모였다. 이미 오래전부터 휴전성립의 정보는 알고 있었던터이나, 막상 오늘이 휴전조인일이

    중앙일보

    1968.07.25 00:00

  • (89)|희망의 계단(13)-자유를 지키는 늠름한 보무

    1일은 제19회 「국군의 날」. 1백 55마일의 휴전선과 바다, 그리고 하늘로부터의 외침을 막으면서 멀리 월남전에 군단규모의 전투병력을 파견, 그 힘을 과시하고있다. 이제 국군은

    중앙일보

    1967.10.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