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올 女개인 타이틀 박현숙.한현

    지난해 11월27일 개막,장장 72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여자부에서 개인타이틀 역시 국민은행과 삼성생명선수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삼성생명의 대들보인 鄭銀順(1m87㎝)은 득점과 리

    중앙일보

    1994.02.07 00:00

  • 김현준,리바운드 6백개.2백게임 출장기록

    金賢俊(34.삼성전자)이 농구대잔치 통산 6백 어시스트와 2백게임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동시에 수립했다.김현준은 7일 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2개의 어시스트를 추가,6백1개의 어시스트

    중앙일보

    1994.01.08 00:00

  • 현대,삼성에 25년만에 승리..판정 시비도

    종료 1분전.徐敬和의 골밑슛으로 현대산업개발이 60-59로 역전.반격에 나선 삼성생명이 골밑을 파고들때 볼이 아웃됐다.심판은 지체없이 현대산업개발의 볼을 선언. 삼성생명 벤치와 선

    중앙일보

    1993.12.14 00:00

  • LG 윤상철 올 두번째 해드트릭

    프로축구 LG의 골잡이 尹相喆(28)이 25일 유공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또한번 스타가 됐다. 출범 11년째를 맞는 프로축구 통산 14번째이며 올시즌에서는지난

    중앙일보

    1993.08.26 00:00

  • 라데-포철 팀 400호 "골인"

    포철의 유고 용병 라데 (23)가 후반기 들어 맹위를 떨치고 있다. 라데는 21일 선두 일화와의 93프로축구 포항 경기에서 1골을 뽑고 1골을 어시스트하는 발군의 활약을 펼쳐 포철

    중앙일보

    1993.07.22 00:00

  • NBA 사상 첫 조던 3연속 MVP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챔피언 결정전에서 시카고불스를 3연속 우승으로 이끈 슈퍼스타 마이클 조던은 플레이오프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혀 NBA 사상최초로 3연속 MVP에

    중앙일보

    1993.06.22 00:00

  • 시카고불스 원정 2연승 미 NBA농구|마이클 조던 혼자 42득점…「선스」압도

    시카고불스가 미 프로농구(NBA)챔피언 결정전 사상 처음으로 적기에서 2연승을 거두며 3연속 챔피언고지에 한발 더 다가섰다. 동부 컨퍼런스 우승 팀 불스는 12일(한국시간)피닉스에

    중앙일보

    1993.06.13 00:00

  • 농구대잔치 한기범·정은순 빛나는 골밑플레이

    기아자동차의 한기범(한기범·2m7㎝)과 삼성생명의 정은순(정은순·1m98㎝) 두 센터가 5전3선승제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첫판 승리를 주도, 수훈을 세웠다.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중앙일보

    1993.03.05 00:00

  • 그레츠키 린드로스 르미유|미3대 빙구스타 맞대결 무산

    빅 3은 미국의 자동차3대 메이커(GM·포드·크라이슬러)를 일컫는 말이지만 북미아이스하키 팬들은 NHL(프로아이스하키 리그)의 빅3이 맞붙는 얼음판 대회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중앙일보

    1993.01.28 00:00

  • 정인교 고대 동국 돌풍 잠재워

    4년생 정인교가 동국대의 돌풍을 잠재우고 고려대에 첫 승리를 안겼다. 17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벌어진 92대통령배 농구대잔치 1차 대회 11일째 남자부 리그에서 고려대는 정인교

    중앙일보

    1992.12.18 00:00

  • 10년 개근 삼성 최경희 어시스트 5백 대기록

    「작은 탱크」최경희(27·삼성생명)가 농구대잔치 여자부 어시스트부문에서 5백개 고지에 올라섰다. 최경희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2농구대잔치 1차 대회 6일째 여자부

    중앙일보

    1992.12.12 00:00

  • 포철 우승 원동력으로 끈끈한 팀웍

    시즌 초반만 해도 중하위권을 맴돌아 우승권에서 멀어져 있던 것으로 평가되던 포철의 정상등극은 다분히 「극적」이다. 포철은 시즌에 앞서 홍명보 파동으로 신인확보에 실패한데다 최순호

    중앙일보

    1992.11.22 00:00

  • 최경희 아슬아슬 "뒤집기 쇼"

    여자실업농구 26세 노장 최경희가 막판 대 역전쇼를 연출하며 삼성생명을 절명의 위기에서 구출했다.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0회 전국가을철여자실업농구연맹전 3일째 B조 경

    중앙일보

    1992.11.06 00:00

  • 한양대 준우승

    한양대가 19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제12회 유한철배 전국아이스하키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광운대를 8-2로 꺾고 1승1무1패를 기록,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미 대회 3연패

    중앙일보

    1992.10.20 00:00

  • 흔들리는 국민은 또 쓴맛

    【부산=신동재기자】1차대회 남녀우승팀 현대전자·국민은행이 잇따라 침몰, 인농구대잔치 2차대회는 지방시리즈 첫날부터 파란을 일으켰다. 19일 부산에서 벌어진 남자부B조경기에서 현대전

    중앙일보

    1991.12.20 00:00

  • 조혜진 돌풍 상은 "기둥"|가로채기등 펄펄…SKC 제압 61-51

    여고생 조혜진(조혜진·은광여고3)이 농구대잔치 2차대회에 들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1차대회에서 여고생답지 않은 대담한 플레이로 소속팀 상업은행을 일약 4강대열에 올려놓는데 수

    중앙일보

    1991.12.10 00:00

  • 데뷔 2년생 현대 김현석 최고골잡이 발돋움

    스타는 눈깜짝할 사이에 태어나는가. 올시즌 후반기들어 프로2년생 김현석(김현석·24·현대)이 국내축구 간판스타인 김주성(김주성·25·대우)에 버금가는 스타플레이어로 각광받고 있다.

    중앙일보

    1991.09.06 00:00

  • 김주성 "쐐기골"

    「야생마」 김주성(김주성·대우) 이 올시즌 프로축구 3관왕(득점·어시스트·MVP)을 향해 쏜살같이 내닫고 있다. 25일 부산에서 벌어진 대우-현대전에서 김주성은 후반28분 팀의 승

    중앙일보

    1991.08.26 00:00

  • 김상진 헤딩결승골 신바람

    프로 2년 생 김상진(25)이 결승골을 터뜨린 LG가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프로축구 지난 시즌 챔피언인 LG는 올 들어 영남지역 3강인 대우·현대·포철의 기세에 눌려 줄곧 중하

    중앙일보

    1991.06.27 00:00

  • 최경희 3천 점 눈앞에

    「작은 탱크」최경희(최경희·25·1m66cm·삼성생명 사진)가 농구대잔치 사상 여자최초의 3천 점 돌파를 눈앞에 두는가하면 국내 두 번째로 어시스트 4백 고지를 돌파, 독보적 존재

    중앙일보

    1991.01.20 00:00

  • 중국 12세 소녀 푸망샤 세계 최연소 다이빙「금」연기

    ○…12세인 중국여자다이빙의 샛별 푸밍샤(복명하)가 91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플랫폼에서 우승, 최연소 세계챔피언에 올랐다. 푸밍샤는 4일 호주 퍼스에서 벌어진 여자 다이빙 플랫폼

    중앙일보

    1991.01.05 00:00

  • 이선영 슛 잔치 한화 6강 진출

    한국화장품의 실업4년생「센터 이선영(22)이 팀을 6강 반석으로 끌어올리며 올 시즌 새바람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이선영은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0농구대잔치 13일째 여

    중앙일보

    1990.12.22 00:00

  • 「슛도사」이충희 4천 점 돌파 1점 남겨

    농구대잔치는 그 동안 스타들의 부침과 더불어 풍성한「기록의 산실」이 돼 왔다. 올 대회를 화려하게 수놓을 각가지 기록들을 모아 보면-. ▲단연 손꼽히는 대기록으로는「슛도사」이충희(

    중앙일보

    1990.11.30 00:00

  • 공수 빈틈없는 "수퍼가드"|여 농구의 허재 전주원

    세대교체기에 접어든 한국여자농구계가 전례 드문 대형 가드 전주원(18·선일여고 3년)의 스타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1m76cm의 늘씬한 몸매에 윤곽이 또렷한 서구형 마스크. 전은

    중앙일보

    1990.1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