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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의 잠실 23·25평형 아파트 평당 28만원에 분양
대한주택공사는 20일 서울 강남구 잠실지역에 건립 중인 고층「아파트」(12층·전용면적 23평 및 25평)의 분양가격을 평당 28만 원으로 확정, 26일부터 30일까지 분양신청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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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 시영아파트 착공
구로 시영「아파트」건립공사가 18일 착공됐다. 영등포구 구로동 280 1만3천9백 평의 대지 위에 세워지는 구로「아파트」는 철근「콘크리트」5층으로 10평형 7동 3백60가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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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평 시영 아파트 착공
장안평 시영「아파트」건립공사가 16일 착공됐다. 동대문구 장안동 토지구획 정리지구 86, 87「블록」(중랑천 변) 2만8천1백35평의 대지 위에 세워지는 장안평「아파트」는 10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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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시영「아파트」1차분 1천4백6O가구 오늘 준공
강남구 암사동 암사시영「아파트」1차 공사분 1전4백60가구가 6일 준공, 입주했다. 8백28평 짜리 상가 1동(동) 과 연탄가게 2개, 어린이 놀이터2개, 비상우물 5개 등 부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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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자. 소유주 분규 잦아
서울시내 각종「아파트」가운데 10개「아파트」가 소유주와 입주자간 분규를 빚고 있음이 무임소장관실 조사결과 나타났다. 27일 무임소장관실에서 조사한 『서울시내 「아파트」분규실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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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시영 임대「아파트」
잠실시영「아파트」가운데 임대중인 1천가구(13평형)가 모두 분양된다. 서울시는 26일 지난해 8∼9월 사이에 입주한 3천가구 가운데 임대로 내주었던 1천가구를 9월에 모두 분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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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분 건설 시영아파트 천5백가구 준공
시영 「아파트」 제2차공사분 35개동이 10일 완공, 1천5백20가구가 입주했다. 이로써 실구획정리사업지구에는 지난해 건실 때 입주해있는 82동 3천가구를 포함, 모두 1백18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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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시영「아파트」 준공
월계「아파트」(도봉구월계동110)가 1일 준공됐다. 주택난 완화와 월계지구재개발을위해 지은 이「아파트」는 13평형 2백94가구(8동)와 9평형 4백20가구(7동·임대)등 모두 7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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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아파트」연립주택등
시영「아파트」가 일부부동산 투기업자와 복덕방들의 투기대상이 되어 준공도 되기전에 입주권에 권리금이 붙어 전매되고있다. 서울시는 작년11월 4천9백가구분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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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민주택건립 계획 차질
서울시가 올해 건립 키로한 시영「아파트」 및 연립주택 2천8백75가구분의 건축공사가 자금조달이 안돼 착공이 늦어지는등 서민주택건립 계획에 차질을 빚고있다. 이는 주택건립자금 7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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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단지에 서민아파트
서울서는 24일 영등포구 온수·고척 주택단지에 77년까지 9평형「아파트」9백 가구를 비롯, 15평형「아파트」1천1백50가구·15평형연립주택 4백가구 등 모두 2천4백50가구의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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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파트」에 취득세 전격부과
취득세가 부과된「아파트」는 지난해 주택공사가 국민주택자금으로 건립한 17평형 2천2백10가구 (가구당 평균 8만원·총 1억7천6백80만원)를 비롯, 시영 및 주공「아파트」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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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파트」준공검사 못 받아|대피호 시설 갖추지 많아
주택공사가 지난해 잠실지구에 건립한「아파트」에 대피호를 시설치 않아 입주를 모두 끝낸 지금까지 준공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입주자들이 건물의 등기·명의이전·저당권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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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아파트·연립주택값 결정|9평 1백81만원 입주금 4l만6천원|13평 2백58만원 입주금 백8만천원
서울시는 26일 올해 잠실지구등에 건립하는 시영「아파트」와 연립주택의 가격과 입주금을 결정했다. 잠실·암사·월계지구에 짓는 13평형의 경우 주택가격은 2백58만1천원으로 입주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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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인하·시설보완 요구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주민 60여명은 5일 상오10시쯤 종로구신문로2가1의138 조정구 삼부토건사장(61)집 앞에몰려가「아파트」관리비 인하와 소방대피시설 보충등을 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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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립안테나 강제로 철거
서울시내 일부구청·출장소가 공동집합주택「아파트」옥상에 난립해 있는 TV「안테나」 를 정비한다는 구실로 아무런 대책없이「안테나」를 철거해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있다.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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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서울시의 금년도 주택사업 예산은 2백14억5천만원으로 작년의 1백7억원보다 2배, 74년의30억원보다 7배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민주택건립도 작년보다 2배 늘어난 7천1백8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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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예산 1,763억 확정
서울시는 76년도 예산규모를 75년보다 6.4% 늘어난 총 l천7백63억1천9백만원으로 확정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수도권 인구소산책이 확정되지 않은 싯점에서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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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성 없는 서민「아파트」분양
서울시는 서민주택난을 해소키 위해 건립한 시영 「아파트」와 AID차관 「아파트」에 대한 입주신청 자격을 입주능력이 없는 불량주택 철거민으로 한정해 4백80여가구분의 「아파트」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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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암사·월계지구 시영아파트 오늘 착공
서울시가 올하반기 주택건설사업으로 건립하는 잠실지구와 암사지구 시영「아파트」건립공사가 6일 착공됐다. 또 월계지구 「아파트」와 성산동연립주택 건립공사는 7일 착공된다. 잠실지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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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파트 3백가구분 추가신청 받기로
서울시는 오는 12∼13일 이틀동안 잠실지구 AID차관 「아파트」(13평형) 3백가구분에 대한 추가입주신청을 받는다. 주택공사가 건립한 이「아파트」2천9백45가구분은 철거민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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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아파트」6천7백 가구 건립
서울시는 내년에 총 1백69억원을 들여 「아파트」6천6백90가구와 연립주택 8백80가구 등 모두 7천5백70가구 분의 서민주택을 건립키로 했다. 「아파트」는 9평과 13평으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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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추예 14억5천만원 확정
서울시는 23일 총리실 승인을 받아 올해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액을 14억4천91만7천원으로 확정했다. 2차 추경 예산액은 시영「아파트」 및 연립주택 3천9백10가구를 조기 건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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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파트」분양|4일부터 신청접수
서울시는 4일부터 주택공사가 건립한 잠실지구AID「아파트」13평형 2천9백45가구를 철거민에게 분양하고 15평형 2천9백73가구는 일반 무주택서민에게 분양키로 했다. 13평형「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