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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파트」준공검사 못 받아|대피호 시설 갖추지 많아
주택공사가 지난해 잠실지구에 건립한「아파트」에 대피호를 시설치 않아 입주를 모두 끝낸 지금까지 준공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입주자들이 건물의 등기·명의이전·저당권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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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아파트·연립주택값 결정|9평 1백81만원 입주금 4l만6천원|13평 2백58만원 입주금 백8만천원
서울시는 26일 올해 잠실지구등에 건립하는 시영「아파트」와 연립주택의 가격과 입주금을 결정했다. 잠실·암사·월계지구에 짓는 13평형의 경우 주택가격은 2백58만1천원으로 입주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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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인하·시설보완 요구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주민 60여명은 5일 상오10시쯤 종로구신문로2가1의138 조정구 삼부토건사장(61)집 앞에몰려가「아파트」관리비 인하와 소방대피시설 보충등을 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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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립안테나 강제로 철거
서울시내 일부구청·출장소가 공동집합주택「아파트」옥상에 난립해 있는 TV「안테나」 를 정비한다는 구실로 아무런 대책없이「안테나」를 철거해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있다.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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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서울시의 금년도 주택사업 예산은 2백14억5천만원으로 작년의 1백7억원보다 2배, 74년의30억원보다 7배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민주택건립도 작년보다 2배 늘어난 7천1백8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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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 임대아파트 주민5백명 항의 계약경신거부
30일상오10시쯤 서울강남구 도곡동 도곡임대「아파트」주민 5백여명이 대한주택공사가 요구한 임대계약경신을 거부하며 「아파트」에서 2km쯤 떨어진 대한주택공사로 몰려가다가 30분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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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예산 1,763억 확정
서울시는 76년도 예산규모를 75년보다 6.4% 늘어난 총 l천7백63억1천9백만원으로 확정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수도권 인구소산책이 확정되지 않은 싯점에서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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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성 없는 서민「아파트」분양
서울시는 서민주택난을 해소키 위해 건립한 시영 「아파트」와 AID차관 「아파트」에 대한 입주신청 자격을 입주능력이 없는 불량주택 철거민으로 한정해 4백80여가구분의 「아파트」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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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암사·월계지구 시영아파트 오늘 착공
서울시가 올하반기 주택건설사업으로 건립하는 잠실지구와 암사지구 시영「아파트」건립공사가 6일 착공됐다. 또 월계지구 「아파트」와 성산동연립주택 건립공사는 7일 착공된다. 잠실지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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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파트 3백가구분 추가신청 받기로
서울시는 오는 12∼13일 이틀동안 잠실지구 AID차관 「아파트」(13평형) 3백가구분에 대한 추가입주신청을 받는다. 주택공사가 건립한 이「아파트」2천9백45가구분은 철거민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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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아파트」6천7백 가구 건립
서울시는 내년에 총 1백69억원을 들여 「아파트」6천6백90가구와 연립주택 8백80가구 등 모두 7천5백70가구 분의 서민주택을 건립키로 했다. 「아파트」는 9평과 13평으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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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추예 14억5천만원 확정
서울시는 23일 총리실 승인을 받아 올해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액을 14억4천91만7천원으로 확정했다. 2차 추경 예산액은 시영「아파트」 및 연립주택 3천9백10가구를 조기 건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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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2단지「아파트」준공 13평형 41동 천5백 가구
잠실시영「아파트」(13평형) 2단지 41동1천5백가구가 2일 준공됐다. 총공사비 37억5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12월7일 착공, 10개월만에 준공된 이「아파트」는 철거민에게 1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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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시영「아파트」전매허가
서울시는 29일 불량건물철거민들에게 분양(임대 포함)한 잠실시영「아파트」의 전매를 오는10월부터 허가키로 했다. 이 같은 조치는 국민주택건설자금으로 건설한 주택의 전매(특히 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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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13평 아파트
서울시는 잠실지구 AID 차관 「아파트」 중 13평형(철거민대장)에 대한 입주신청을 지난10일로 마감했으나 배정가구 2천9백45가구의 27%밖에 안되는 8백20명이 신청, 저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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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아파트」앞당겨 건립|76년분 4천가구 10월착공
서울시는 내년에 건축할 계획이던 시영 「아파트」8천여 가구 중 50%인 4천여 가구를 오는 10월에 앞당겨 착공, 76년5월께 준공키로 했다. 이 같은 시영「아파트」조기 착공방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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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파트」분양|4일부터 신청접수
서울시는 4일부터 주택공사가 건립한 잠실지구AID「아파트」13평형 2천9백45가구를 철거민에게 분양하고 15평형 2천9백73가구는 일반 무주택서민에게 분양키로 했다. 13평형「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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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석관 서민 아파트 분양가 결정
주택 공사는 올해 AID차관 자금으로 짓는 서울 잠실 지구 등의 13,15평형 서민「아파트」를 지역에 따라 2백35만8천원에서 2백87만3천원(4층 기준)에 분양하고 입주 신청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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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아파트」전매 금지안 마련
서울시는 20일 국민주택 건설자금으로 세운 시영「아파트」의 전매를 막기 위해 통·반 조직을 통해 입주자의 신원을 조사, 전매 입주자를 가려 내 입주권을 취소하고 전매 입주자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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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4만 가구를 건설
주택 공사는 내년에 총4만 가구의 서민「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여기에 소요되는 1천4백7억원을 ▲정부 출자 3백44억 ▲융자금 2백55억 ▲AID차관 1백92억 ▲자체 자금 6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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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아파트 8월부더 입주
주택공사는 올해 서울 등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 짓는 임대 「아파트」 (13평형) 6천 가구에 대해 8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시키기로 하는 한편 잠실 지구의 17평형「아파트」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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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차관 「아파트」건립 취소
서울시가 내년 말까지 건립키로 한 AID차관 「아파트」 3천2백가구의 건축계획이 차관선인 AID측의 건축자금사용규제로 전면 취소됐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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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7년 동안 208만호 건설
정부는 금년부터 81년까지 7년 동안 소득 계층별 유효수요에 맞춰 2백8만7천호(민간 부문 포함)의 주택을 건설하고 특히 주거 적정 규모인 25평 중심으로 주택 건설 정책을 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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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아파트 투기 「붐」몰고 온|주택 정책 이대로 좋은가
호화 「아파트」에 대한 투기 「붐」이 계속되고 있다. 분양 공고가 나기 무섭게 매진되고 하룻새에 수십만원의 「프리미엄」이 붙는다. 호사스럽게 차려 입은 부인들이 2∼3명씩 반포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