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세 박지은 평균304야드 괴력-美여자오픈 골프대회
[콜로라도 스프링스=王熙琇특파원]올 16세의 유학생 골퍼 박지은(朴祉垠.미국명 그레이스朴)이 골프본고장 미국무대에서 일약스타덤에 올라섰다. 박지은은 14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스프
-
어니 엘스 조니워커골프 첫날 7언더 선두
○…올해 US오픈 챔피언 어니 엘스(사진.남아共)가 15일 자메이카 트라이올 GC에서 벌어진 94조니워커 세계골프선수권대회 첫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어니
-
김순미.이오순.김희정 공동선두
베테랑 金順美(30).李五順(32)과 신예 金熙定(22)이 94중앙하티스트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中央日報.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제일모직 공동 주최,총상금 1억원)에서 공동선두에
-
무명 김형임돌풍-최미숙과 공동선두
총상금 1억원이 걸린 94중앙하티스트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中央日報.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제일모직 공동 주최)는 임신6개월의 무명 金亨任(30)이 공동선두에 나서는등 대회 첫날
-
■슨 6번째 우승 노린다-브리티시 오픈 골프
[턴베리(스코틀랜드)外信綜合]백전노장 톰 슨(44.미국)이 제123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총상금 1백65만달러)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이 대회 여섯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는 슨은
-
김종덕 우승-매경오픈골프
○…金鍾德(33.아스트라)이 제13회 매경반도패션오픈골프대회(총상금 30만달러)에서 연장전 2홀까지 가는 격전끝에 극적인우승을 엮어냈다. 김종덕은 17일 남서울CC에서 막을 내린
-
미국 초원 골퍼 구옥희 정상 "홀인"|미· 일, 1타차 따돌려 극적 우승
【시카고지사】 한국의 구옥희(구옥희· 32)가 마침내 미국LPGA (여자프로골프협회)대회에서 데뷔 3년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구옥희는 28일 오전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
호 출신의 여자 골퍼「잔·스티펜슨」
호주출신의 「잔·스티펜슨」양이 여자골프사상 54홀 경기에서 경이의 18언더파 1백98타(65-69-64)의 최고기록을 세워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스티펜슨」양은 지난 주말 애리조
-
한장상 전 일본 「오픈·골프」 우승
【동경=박동순 특파원】한국의 한장상은 1일 동경 동쪽의 「오오도네」(대리근) 「컨트리·클럽」(파 72)에서 끝난 72년 전 일본 「오픈·골프」대회에서 통산 10「언더·파」 278로
-
한장상 1위
29일 안양「컨트리·클럽」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협희 6월 월례경기최종일경기에서 비원의 한장상은 2「언더·파」인 70으로 모두 1백42타를 기록, 한양의 이일안과 동률이 됐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