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모의 투표지 2천장 소각 고창지구

    【전주=정천수 기자】신민당은 내일 상오 11시쯤 고창지구 공화당 신용남 후보가 묵고 있는 고창읍 읍내리 송동호씨 집에서 모의투표지 2천5백장을 불태웠다고 경찰에 고발, 경찰은 타다

    중앙일보

    1971.05.26 00:00

  • 5만원 권 보수 위조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4일 상오 상업은행 5만원 짜리 자기앞 수표를 위조, 사용한 김판돌(31·대구시 대명동 3구2250)과 강정길(29)등 2명을 유가증권 위조 및 동 행사·사기

    중앙일보

    1970.12.14 00:00

  • 근무회사 상표 훔쳐 번개표 형광등 위조

    13일 상오 서울 마포경찰서는 번개표 형광등 「메이커」인 마패산업 전기부 공무과 조장 김기복씨(31) 등 5명을 특수절도 및 상표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의하면

    중앙일보

    1970.11.13 00:00

  • 한장 만5천원에 팔아 광주단지 입주증 위조|1명 구속

    서울 성북 경찰서는 4일 서울시청발행 광주대단지 입주증을 위조, 한 장에 1만5천원씩에 팔아온 이흥원씨(40·성북구 미아동산46)를 공문서위조 및 사기죄로 구속하고 팔다 남은 가짜

    중앙일보

    1970.10.05 00:00

  • 제일은행 보수 천 4백장 위조

    【대구】경북도청 수사 과는 제일은행 보수 위조 범으로 수배했던 김영수(38·대구시 대명동 1구 692)를 1일 대구 시내에서 잡았다. 이로써 제일은행 보수 위조범. 일당 5명이 다

    중앙일보

    1970.10.01 00:00

  • 수입 증지 대량위조 2명 구속

    서울시경은 10일 밤 서울시 수입증지를 대량으로 위조해온 인쇄업자 박영덕씨(40·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금화아파트 24동)와 정덕호씨(41·회사원)를 유가증권 위조 및 동 행사혐의로

    중앙일보

    1970.09.11 00:00

  • 만원짜리 지폐

    우리 나라에서도 어쩌면 5천원짜리와 1만원짜리 고액지폐가 연내에 발행될 것이라 한다. 썩 반가운 얘기 같지는 않다. 해방 전만 해도 거부를 백만장자라 했다. 그때는 l백원짜리가 최

    중앙일보

    1970.09.04 00:00

  • 사흘간 8천장 위조

    상은 1만원 권 위조수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5일 구속중인 금이 그 동안의 조사에서 심경변화를 일으켜 당초의 진술을 번복, 사건전모를 자백함에 따라 고무 도장 명함 인쇄기 등

    중앙일보

    1970.08.25 00:00

  • 2백 19장을 사용

    1만원짜리 가짜보증수표 대규모 위조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9일 자수한 금영길로부터 수배중인 최영균이 지난 7월 26일부터 3일 동안 성림인쇄소 안에서 수동식「오프세트」인쇄기로 가

    중앙일보

    1970.08.19 00:00

  • 식용「소다」에 비소-임실 괴질…연쇄중독으로 판명

    【전주】지난7일부터 17일까지 임실과 진안에서 이름 모를 병으로 연쇄사망 한 7명중 3명은 소화제로 사다먹은 「소다」속에 섞인 비소 중독임이 18일 전북도 위생시험소의 검사결과 밝

    중앙일보

    1970.02.19 00:00

  • 수표용지 대량유출

    시중은행이 인쇄업자에게맡긴 수표용지가 감독불충분으로 대량유출, 액면1백여만원이 가짜수표로 쓰였다. 서울종로서는 2일 삼신제본소(중구봉내동) 직공김형권(27) 김창순(29)등과 이를

    중앙일보

    1968.04.02 00:00

  • 주세필증 다량위조

    12일 서울종로경찰서는인쇄기와 밀착기등으로 주세필증과 백화수복표 봉함을 대량으로 위조,시중에 팔아오던 김춘식 (38· 성북구돈암동5) 최완영(27·전과3범) 등3명을 공문서위조및

    중앙일보

    1968.01.12 00:00

  • 위조 수표로 48만원 인출

    은행책임자의 「사인」을 위조한 보증수표로 은행에서 48만원을 찾아간 사실이 27일 밝혀졌다. 지난23일 상오11시부터 26일 상오9시 사이에 조흥은행 소공동 지점에서 받은 48만

    중앙일보

    1967.12.27 00:00

  • 「신문구독료」확인하고 내자

    26일 상오 서울 성북서는 신문구독료 영수증을 위조, 구독료를 받아먹은 강성기(21·주거부정) 등 2명을 사문서위조 및 사기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중앙일보 등 4개 신문의 구독료

    중앙일보

    1966.12.26 00:00

  • 「버스」표 위조

    서울시 경수사과는 가짜 「버스」회수권 1천5백장을 암표상에게 팔려던 이봉관(31·전과2범), 이종한(21), 송영환(20)등 3명을 잡고 인쇄기 2대를 압수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중앙일보

    1966.10.19 00:00

  • 신문구독료 가로채 영수증위조, 2명 검거

    신문구독료영수증과 도장을 대량 위조하여 집집을 돌아다니며 신문대금을 받아먹던 일당 2명이 30일 상오 서울 성북경찰서에 구속되고 증거물로 각 일간신문 영수증 5백장이 압수되었다.

    중앙일보

    1966.03.30 00:00

  • 버스표 대량 위조

    22일 밤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위조 「버스」표 암매상 이홍섭(42·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산3)씨와 서소미(52·여·서울 영등포구 본동 88의 16)씨를 검거하고 가짜 「버스」표

    중앙일보

    1966.03.23 00:00

  • 징역 8월 선고

    서울 형사지법 선남식 판사는 18일 「아메리카·모터스」 회사 한국 주재원인 미국인 「존·P·라이더」 피고에게 사기 및 사문서 위조죄를 적용, 징역 8월을 선고했다. 「라이더」씨는

    중앙일보

    1966.02.18 00:00

  • 만 3천장 회수

    속보=김병도 일당의 위조 수입인지가 국민은행 본점 등 서울시내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경찰은 27일 상오 현재 국민은행에서 2백장, 삼환기업에서 4백장 도합 1만3천여장의 위

    중앙일보

    1966.01.27 00:00

  • 우표·수입인지 대규모 위조

    20일 밤 11시 서울시경 수사 4계 형사대는 서울 을지로 2가 대성 「빌딩」구내 다방에서 접선중인 우표·수입인지 위조단 제조총책 김병도(36)와 판매·소비 직책을 맡은 윤하완(5

    중앙일보

    1966.01.21 00:00

  • 자동차 부정 사건|검찰서 전면 수사|수 백대, 전국으로 확대

    검찰은 경찰을 지휘하여 전국적인 규모로 성행되고 있는 [자동차 수입 면장 위조 사건] 전면 수사에 나서고 있다. 18일 검찰에 보고된 수사 결과에 의하면 이 사건을 주동한 범인들은

    중앙일보

    1965.1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