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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현씨 도피중 1백억대 현찰 소지"
MCI코리아 진승현(陳承鉉.27)부회장이 검찰 수배(지난 9월 2일)이후 도피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수억원대의 현금을 승용차에 싣고 다니며 거액의 자금을 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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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현씨 도피중 1백억대 현찰 소지"
MCI코리아 진승현(陳承鉉.27)부회장이 검찰 수배(지난 9월 2일)이후 도피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수억원대의 현금을 승용차에 싣고 다니며 거액의 자금을 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MCI코리아 진승현(陳承鉉.27)부회장이 검찰 수배(지난 9월 2일)이후 도피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수억원대의 현금을 승용차에 싣고 다니며 거액의 자금을 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MCI코리아 진승현(陳承鉉.27)부회장이 검찰 수배(지난 9월 2일)이후 도피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수억원대의 현금을 승용차에 싣고 다니며 거액의 자금을 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