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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필봉」원만하고·합리적-강인섭 부총재
지난 대통령 선거 직전 폭발적 관심을 끌었던 1노3김의 관훈 클럽 토론회를 주관했던 전관훈 클럽 총무. 6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차장·주미특파원 논설위원으로 25년간 재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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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욕 없다면서 요직 다 차지했나"|"국민 요구하면 백번이라도 굴복하겠다" 노총재
○…평민당은 1노3김의 관훈클럽토론회와 최근 불붙은 12·12사태 논쟁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놓고 예의 분석하면서 관훈클럽토론회의 부분부분만을 보도한 TV방송사와 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