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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 2차 중과세」보완/차고증명제도/맞벌이부부·3대가구등 감안
◎내년 시행 방침은 확정 정부는 그간 논의돼오던 자동차의 차고지 증명제와 1가구 2차량 중과세 제도를 내년 상반기부터 실시키로 최종방침을 정하고 현재 그 보완작업을 진행중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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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10부제 계속하자(사설)
걸프전이 끝났는데도 자가용 10부제 운행이 계속되고 있는데 대해 일부 자가용 소유자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있을 수 있는 반발이라고 생각한다. 자가용 10부제 운행은 걸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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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할부판매 금지/2대 이상 보유 중과세/차고증명제 조기 실시
◎교통대책… 차량공급 억제로 전환/6대도시/놔두면 96년 시속 20㎞ 이하/정부,신중검토 단계적 도입키로 정부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도로체증현상을 개선키 위해 이제까지 통행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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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등 지방세제 개편안 내용(해설)
◎2천㏄ 자가용 연 70만원/고속ㆍ전세버스도 1백% 올려/골프ㆍ콘도회원권에 거래가 2% 취득세 물려 내무부가 마련한 지방세제 개편안은 ▲고급승용차와 1가구 2대이상 승용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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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홀·짝 운행」이렇게 본다
이번 주 토론주제인 「자가용 홀짝운행」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투고는 모두 86통(찬성 42, 반대 44)이 접수됐습니다. 이중 찬반 각 3통씩 채택, 게재합니다. 대중교통수단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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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동차 100만대 돌파
◎대책ㆍ문제점/도로ㆍ주차장 확충 돈 모자라 “그림의 떡”/출퇴근 시차제ㆍ「홀짝 운행」 실현 의문 교통부와 서울시 등 정부가 추진중인 교통대책은 ▲지하철ㆍ시내버스 등 대중교통망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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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홀ㆍ짝 운행 검토/1가구 2차량엔 중과세 방침
◎김 교통부 장관 밝혀 자가용 짝ㆍ홀수 운행제와 1가구 2차량 중과세제도 실시가 검토되고 있다. 김창근교통부장관은 3일 신년사에서 대도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자가용 짝ㆍ홀수 운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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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연내에 1,500대 증차
서울시는 시민의 교통난 완화를 위한 당면대책으로 올해▲「버스」1천5백대를 증차, 직행좌석 「버스」및「마이크로버스」를 운행시키고▲출퇴근시간에 한해 1백대의 시직영「버스」와 전세「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