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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천5백만년전에 살았던 원숭이의 해골이 발견돼 인간과 원숭이의 진화과정에 대한 의문을 풀어줄 열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인류학자인 남일리노이대 브렌더 베네피트 교수는
중앙일보
1997.07.25 00:00
2024.06.27 11:26
2024.06.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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